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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그림자 넘어와써.

아이사완 조회수 : 2,949
작성일 : 2018-05-01 19:21:02

조심하라우~


극장에서 송강호, 이병헌 주연의 JSA를 봤습니다.

몇년 전 인지는 기억이 가물거립니다만.


그림자도 넘어갈 수 없었던 그 분단선을

양 정상이 웃으며 손잡고 넘나 들더군요.


눈물이 흐르고 웃음이 나고

뭉클함에 참 흐뭇하고 감사했습니다.


분단 65년,춥고 어두웠던 JSA에

따듯한 봄햇살과 새소리가 가득 하더군요.


평화,

하나의 봄.

새로운 시작.

손 잡고 가봅시다.

IP : 175.209.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1 7:23 PM (58.232.xxx.65)

    저는 오늘 1400결재해서 다시봤어요..집에서

  • 2. 정말
    '18.5.1 7:23 PM (221.162.xxx.206)

    내 평생 봐 왔던 그 어떤 영화보다도 찡ㅡ했어요.

  • 3. 정말
    '18.5.1 7:25 PM (221.162.xxx.206)

    영화말고 군사분계선 넘는 그 장면이요.. 울면서 박수 치는 그 상반된 감정..

  • 4. ...
    '18.5.1 7:2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얼만전에 다시 봤는데.
    명작이었어요.
    가슴 먹먹함.

  • 5. ..
    '18.5.1 7:34 PM (124.50.xxx.91)

    최고의 영화..

  • 6. 극장에서 보고
    '18.5.1 7:35 PM (211.36.xxx.52)

    웃다가 울다가
    송강호 처형될까봐 가슴졸이고
    이영애 너무 이뻤고

    이병헌
    쪽쪽 말아먹다가
    이영화로 톱스타됐죠

  • 7. 아이사완
    '18.5.1 7:38 PM (175.209.xxx.23)

    여담이지만,
    그러고 보니 송강호란 배우는
    역사를 이야기하는 배우란 생각이 드네요.

    JSA, 변호인, 밀정, 택시운전사 등.

  • 8. 한wisdom
    '18.5.1 7:47 PM (119.204.xxx.33)

    17년 전 영화

  • 9. 늑대와치타
    '18.5.1 8:46 PM (42.82.xxx.216)

    안그래도 정상회담 하는 날 , JSA 공동경비구역 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총쏘는 불행은 두번 다시 없어져야겠지만 우리군인과 북한군인이 초코파이 몰래 나눠먹는 정이 생긴다면
    눈 감아주고 싶습니다...

  • 10. ...
    '18.5.1 10:28 PM (223.39.xxx.49)

    저도 한번 다시 봐야 겠어요

  • 11. ....
    '18.5.1 10:56 PM (175.211.xxx.84)

    극장 개봉 당시 딱 한 번 봤었는데
    조만간 다시 봐야겠네요.

  • 12. 정말
    '18.5.2 1:11 AM (175.210.xxx.16)

    잘만든 영화죠
    송강호 이병헌 두사람 정말 뭐라고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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