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요리 잡내 없애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이제야아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18-05-01 14:34:04
제가 고기요리만 하면 냄새가 나요.
고기 특유의 잡내라고 해야 하나...
카레할 때 돼지고기를 한 번 데쳐서 넣으니 냄새가 덜하긴 했어요
그렇다면 한 번 데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나요?
이 방법 외에 잡내를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 문제 때문에 고기 요리할 때 겁부터 나서요
혹시 핏물을 빼야 하며 그 방법도 알려주세요 ㅜㅠ
도움 주실 82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2.152.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 2:35 PM (182.0.xxx.14)

    생성 마늘 소주 넣은 물에 데칠 수 밖에
    된장...

  • 2. ..
    '18.5.1 2:36 PM (125.187.xxx.204)

    돼지고기 잡내에는
    생강만한게 없더라구요.
    거기에 미림 같은 맛술을 더하면...끝.

    근데 카레 자체가 워낙 향이 강해
    아무것도 없이 카레가루만으로 잡내가 하나도
    없던데 희한하네요.
    냉동실 고기말고 생으로 신선한고기로 써보세요~

  • 3.
    '18.5.1 2:46 PM (211.243.xxx.103)

    고기 자체에 냄새가 유독나는 고기가 있어요 같은 돼지고기라도요
    가는 상점을 바꿔보세요

  • 4. ..........
    '18.5.1 2:52 PM (222.101.xxx.27)

    카레자체가 잡내 없애주는 식재료인데 돼지고기 냄새가 났다면 고기가 안좋은 거에요. 신선한 것이라도 숫퇘지는 냄새나요.

  • 5. 고기가 싱싱하면
    '18.5.1 2:59 PM (117.111.xxx.46)

    냄새 안나요

    데치거나 아님 끓는물을 고기에 붓고 2..3분뒤에 꺼내 요리하시거나 고기에 미리 생강.마늘. 후추.술 등으로 재어놓으시고 고기먼저 냄비나 팬에 받으세요
    이것만 해도 냄새가 상당히 줄어드는데
    무엇보다도
    싱싱하고 좋은고기 사서 바로 요리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6. 고기가 싱싱하면
    '18.5.1 3:00 PM (117.111.xxx.46)

    받으세요...볶으세요 로 수정

  • 7. 나라냥
    '18.5.1 3:00 PM (1.249.xxx.6)

    혹시 끓지않은 미지근한물에 생고기넣고 카레하신거 아닌가요?
    신선한 소고기 아닌이상 미지근한물에 넣으면 어떤고기든 맛없어요..
    전 센불에 고기 볶고 (소금후추넣고) 감자양파등 같이 볶은후에 카레물 넣어 끓여요.
    왠만한 선도라면 이정도만 해도 냄새 안나요
    생선요리도 마찬가지에요. 미지근한물에 넣으면 100% 비려요. 끓을때 퐁당 하고 양념하면 냄새 심하지 않아요.

  • 8. 나라냥
    '18.5.1 3:03 PM (1.249.xxx.6)

    고기 핏물 빼는건 뼈있는부위 빼곤 거의 안해요.(소,돼지 포함)
    갈비도 30분 이내로 잠깐 빼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질정도로만 넣었다 씻어서 갈비하면 냄새 안나구요.
    이것도 선도좋은것은 안해도 되더라구요.
    오래 담궈두면 고기맛도 빠져서 맛없는고기 되구요.

  • 9. ....
    '18.5.1 5:48 PM (223.62.xxx.231)

    1. 좋은 고기를 사세요. 냉동보다는 냉장.
    2. 핏물 빼긴 안 하더라도 보관시 핏물 고인 건 다 따라버려요.
    3. 윗님들 말씀처럼 요리에 넣을 때 온도도 중요해요.
    4. 돼지고기는 생강(가루나 즙), 맛술, 후추에 잠깐 재 뒀다가 쓰면 다 향긋하고 맛있어요. 심지어 김치전 맛도 달라요.
    하나만 써야 한다면 생강!
    5. 쇠고기는 후추를 듬뿍 쓰면 냄새가 잘 잡혀요. 음식에 고기 밑간해 넣든지 음식 자체에 넣어요.

    기억하고 어떤 요리든 신경써 보세요~

  • 10. ...
    '18.5.1 6:54 PM (124.62.xxx.75)

    카레나 짜장 된장국 미역국 등에 들어가는 고기는 먼저 볶는데 완전히 익히신 후에 물을 부어야 냄새가 안 나요. 제육볶음 같은 거 할 때는 소주나 청주 마늘 후추 약간의 소금을 넣고 30분 이상 재야 냄새도 안 나고 안 질기더군요.

  • 11. ....
    '18.5.2 2:55 AM (125.176.xxx.3)

    고기냄새 안나는 비법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123 소프트렌즈 용액 어떤거 쓰세요 3 ㆍㆍ 2018/05/10 872
808122 오늘 문프와 문프 친손자.JPG 63 어머나 2018/05/10 22,933
808121 29평 인테리어 어떤걸 해야할까요? 5 인테리어 2018/05/10 1,649
808120 남편을 부르는 호칭중 웃겼던게 5 ㅇㅇ 2018/05/10 4,553
808119 대장암 림프절 전이가능성 4 조언좀 2018/05/10 3,952
808118 좀전 영등포 중흥 20평대 9억, 30평대 12억이라고 글쓴분 4 .. 2018/05/10 2,576
808117 시댁서 주신 마가 많은데 갈아서 빨리먹어버리는법 6 쪼아 2018/05/10 1,435
808116 빈혈수치 첨으로 두자리수 됐어요 10이요 7 ㅇㅇ 2018/05/10 3,737
808115 청와대 기자실 깜짝 방문한 문 대통령, "자주 만나자... 13 똑바로해라 2018/05/10 3,520
808114 과자가 너무 맛있어요ㅠㅠ 14 군것질 2018/05/10 4,024
808113 Jtbc 손석희님 3 총총이 2018/05/10 1,907
808112 중학생들 어떤걸 더 좋아할까요? 15 여름 2018/05/10 2,483
808111 홈쇼핑 최준용 장어 여름 2018/05/10 879
808110 뉴스룸에 김상조 공정위원장 나왔어요(냉무) 4 ㅇㅇ 2018/05/10 1,107
808109 눔코치 vs 마이다노 골라주세요~ 뚜둔 2018/05/10 1,230
808108 전복미역국 끓이려고 하는데요 3 초보 2018/05/10 1,809
808107 양쪽눈과 입주위가 팬더에요.도와주셔요. 왜그럴까요? 다크써클 2018/05/10 1,589
808106 가슴 졸였던 190분…세월호 직립 바다도 도왔다(종합) 2 ........ 2018/05/10 1,268
808105 개통한지 두달된 공신폰을 잃어버렸어요 2 궁금 2018/05/10 1,627
808104 이동형작가가 토욜 시위 가면쓴것에 대해 코멘트.~ 23 연어알 2018/05/10 3,279
808103 당뇨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여자당뇨인경우는. 20 .... 2018/05/10 4,543
808102 정치인들 친한게 신기해요...우원식 김성태 영상 대화 보다가... 19 ... 2018/05/10 2,411
808101 고관절이 아파 토퍼 종류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1 통증 2018/05/10 1,188
808100 아들을 차에서 끌어내렸어요 160 ㅇㅇ 2018/05/10 32,043
808099 인후염 ( 후두염 동반) 한의원 가볼까요? 11 ㅠㅠ 2018/05/10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