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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민주당 하는 짓은 정말 패륜이네요.

분노 조회수 : 3,621
작성일 : 2018-04-30 13:40:25
전국의 막장 공천을 보면 일관성이 있어요.

문재인의 사람들은 최대한 아웃시키고

비문, 반문, 심지어 새누리 출신들은 최대한 전략공천 내지 유리한 조건을 찾아서 경선합니다.

인지도 높은 사람은 일반인 비율 높게, 당내 지분 높은 광주는 권리당원 100% 경선,
제멋대로 경선 룰을 정하는데 오로지 비문과 반문 계열에게 유리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압도적인 지지율 속에서 어떻게 해도 다 찍어줄 것이라는 자신감이 이런 막장으로 치닫게 하는데요.
최소한 정치적 도의라는 게 있다면, 이걸 가능하게 한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상황은 완전히 반대에요.

압도적 지지세로 당선되면 이들은 고스란히 8월 전당대회에 반문 지도부를 탄생키길 겁니다. 

이건 결국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해서 민주당 후보를 찍어주는 사람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반격할 무기를 찍게 하는 일입니다.

 이런 정치는 살다 처음 봅니다. 
압도적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는 대통령 면전에서 이건 쿠데타나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그걸 우리 지지자들의 손으로 하게 하는 거에요.
얼마나 끔찍합니까. 우리가 우리 손으로 혜경궁의 저주를 실현시킨다..?  
지금 여소야대라서 힘든데 앞으론 민주당도 아군이 아닌 상황이 되요. 


이젠 민주당에 정말 분노가 치밀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IP : 211.202.xxx.203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4.30 1:41 PM (14.39.xxx.191)

    가만두면 안됩니다. 우리는 문프 지지자이지 반문까지 지지하지는 않아요.

  • 2. ??
    '18.4.30 1:43 PM (115.140.xxx.192)

    글쎄요. 원글님 너무 나가신거 같은데요.

  • 3. 115.140.xxx.192
    '18.4.30 1:43 PM (14.39.xxx.191)

    혜경궁 조신 버전 ㅋㅋ

  • 4. 광주가 대단해요.
    '18.4.30 1:44 PM (211.202.xxx.203)

    민주당 지도부의 비열한 공천을 모조리 뒤집어 버렸어요.

    추미애는 이제 광주에서 끝났습니다.

    경기도도 1주일만 연기했다면 그게 가능했을 거에요. 정말 원통하고 분노스럽습니다.

  • 5. ..
    '18.4.30 1:44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추대표가 무슨 협박을 받고있는건 아닐까요?

  • 6. 무슨 협박을 받아요
    '18.4.30 1:47 PM (211.202.xxx.203)

    일베와 한몸이던데요.

    우리가 추미애에게 또한번 뒷통수를 맞은 거죠.
    그렇게 추미애 비난하고 언론에서 까도 지지했는데 정말 허탈합니다.

  • 7. ??
    '18.4.30 1:47 PM (115.140.xxx.192)

    14.39.191
    어지간히 하세요. 아무나한테 혜경궁 운운하지 마시고요.
    ____
    광주에서 공천이 뒤집혔다면 본문에서 쓴 원글님 말씀과 배치되는 거네요.
    어쨌든 지지자나 시민이 원하는 후보가 됐다는 거잖아요. 뒤집혔다는 건요.
    시민이나 지지자들이 원하는대로 됐음 성과 있는 거고요.

  • 8.
    '18.4.30 1:47 PM (118.220.xxx.166)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친노는..문재인까지만..뭐 이런 느낌..그래서 그 밑의 싹을 잘라내니 위해 이읍읍이 설쳐도 내버려 두는거죠.

  • 9. 그건 광주의 경우죠.
    '18.4.30 1:49 PM (211.202.xxx.203)

    다른 곳은 속수무책 당하고 있는데 뭐가 배치되요.

    광주는 상대 후보 송갑석이 그래도 계속 비중이 있던 사람이니 가능했던 거고,
    특히 광주시민들이 저런 문제에 민감하고 분노하고 있고요.

    대부분 인지도 고만고만한 시의원 도의원 구청장들은 다 넘어가고 있어요.

  • 10. ㅇㅇㅇ
    '18.4.30 1:50 PM (203.251.xxx.119)

    비문들은 저렇게 하다가 나중에 고노무현때처럼 문재인대통령에 칼 꽂을 것 같네요

  • 11. ??
    '18.4.30 1:50 PM (115.140.xxx.192)

    그리고 원글님. 설득하시려면
    친노,친문,비문,반문 이렇게 결을 나누지 마셔야 사람들 설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문지지자들이 언제, 친문이냐 아니냐 따져서 응원했습니까?
    친문이라도 덜떨어지면 비판하고,
    비문이라도 제대로 하면 응원하고..여지껏 그렇게 해왔어요.
    덜떨어진 친문이야말로 쳐내야할 1순위에요. 능력없는데 친문이라는 이름으로 빌붙어 있는 사람이야말로
    최악입니다.
    친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공천 받은 사람이 그릇이 되느냐 아니냐로 접근해주세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 설득할 수 있습니다.

  • 12. 원글님이 말하는 방식이
    '18.4.30 1:51 PM (112.164.xxx.149)

    국민의당 스타일이에요. 호남에서 자유당을 뽑을 일이 없는데, 호남당이 국당이 이름 바꿔 바른당과 합치고 곧 자유당과 합칠 거거든요. 이게 결국 호남 사람들 손으로 자유당 사람 뽑는 것과 같은 방식.
    지금 민주당도 같은 방법 쓰고 있어요. 문프 지지율을 이용해 문프 등에 칼 꼽을 사람들 뽑게 하는... 어이가 없죠? 패륜이 기본 마인드인 사람들이어야 가능한 전법이죠. 사악하기가 그지 없어요...

  • 13. 내가 나누눈게 아닙니다.
    '18.4.30 1:54 PM (211.202.xxx.203)

    그렇게 나눠서 공천하는 게 민주당이죠.

    철저하게 자기들 계파 이익대로 공천하고 있잖아요.
    그 상황을 말하는 게 내가 친문 비문 나눴습니까.

    지금 경기도민들이 일베후보와 자한당 후보 둘 중에 누가 문재인 정부에 덜 해로울까를 머리아프게 고민해야 하는 게 정상입니까? 이렇게 만든 민주당을 지금 비판하는 겁니다.

  • 14. ㅋㅋ
    '18.4.30 1:57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당신이 민주당 지지자라고??
    저어기 가는 개새키가 웃는다!!

  • 15. ....
    '18.4.30 1:58 PM (115.140.xxx.192)

    아뇨. 나누는건 원글님이에요.
    이재명이 비문이라서 경기도 지사 공천 받은게 아니에요.
    그럼 김경수는 친문이라도 경남 지사 공천 받은 겁니까?

    이재명이 지난 탄핵과 대선 경선 과정을 거치면서 존재감이 너무 커졌어요.
    이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이고요,
    제발 부탁드리는데, 이재명 문제를 친문,비문 으로 접근하지 마세요.
    그런 논리로는 소수의 지지자들밖에 설득 못합니다.

    그리고 나누는건 원글님 맞아요.
    차라리 혜경궁김씨 건이나, 코마 관련 건으로 설득하는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 16. 115.140
    '18.4.30 1:59 PM (211.202.xxx.203)

    덜떨어진 친문이야말로 쳐내야할 1순위에요. 능력없는데 친문이라는 이름으로 빌붙어 있는 사람이야말로
    최악입니다.

    -------
    여기서 본색 드러나는군요. 딱 이재명 식의 반응이죠.
    덜 떨어진 친문이 누구에요? 비열한 반문은 너무 많아서 이름 대기도 힘들 정도인데,
    님이 말하는, 우대할 필요없는데 우대하는 덜 떨어진 친문이 누굽니까?
    그렇게 빌붙어 있는 사람 누구에요?

    분명히 말하지만, 친문 비문 계파 나눠서 학살하는 건 이재명과 지도부 행태입니다.
    이재명이 연초에 민주당 정당발전위에 들어간다는 뉴스보고 딱 이런 불길한 상황을 예감했는데,
    결국 한 치도 틀리지 않아요.

    이재명은 한 치도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인간입니다.

    패륜 그 자체, 존재 자체가 패륜

  • 17. ....
    '18.4.30 2:00 PM (115.140.xxx.192)

    그리고 공천을 님처럼 친문,비문 어쩌고로 접근하는 분들은
    저는 민주당도 문재인지지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바보같은 접근법으로 무슨 ㅎ

  • 18. ㅋㅋㅋ
    '18.4.30 2:01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설득 당할 사람 없으니 포기하고 오수나 즐기시길

  • 19. 소유10
    '18.4.30 2:02 PM (97.99.xxx.3)

    가만두면 안됩니다. 우리는 문프 지지자이지 반문까지 지지하지는 않아요.....2222

  • 20. 그럼...
    '18.4.30 2:03 PM (112.164.xxx.149)

    ....
    '18.4.30 2:00 PM (115.140.xxx.192)
    그리고 공천을 님처럼 친문,비문 어쩌고로 접근하는 분들은
    저는 민주당도 문재인지지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바보같은 접근법으로 무슨 ㅎ
    ---------------------------------------------
    공천을 친이로 한다고 말하면 어떤가요? 여전히 바보같은 접근법인가요?

  • 21. 말귀 못 알아듣는건지
    '18.4.30 2:04 PM (211.202.xxx.203)

    못 알아 듣는 척 하는 건지.
    손가락을 좋아해서 손가락인가보죠.

    이재명은 비문을 넘어 반문의 중심이 될 재목이라 여당 만 아니라 언론과 야당들이 아끼고 보호해줍니다.
    됐죠?

    112.64님처럼 제 말을 이해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115는 계속 논점이탈하려고 애써 보세요.

  • 22. ...
    '18.4.30 2:05 PM (115.140.xxx.192)

    112.164님.
    제 댓글 복사하지 마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냥 아이피 언급하시면 글 보고 답 댓글 쓸게요.

    어느 지역의 공천이 친이로 됐습니까? 혹시 정리한 근거 있으시면 링크 좀 걸어주세요.

  • 23. 115.140님
    '18.4.30 2:07 PM (112.164.xxx.149)

    그렇다면 친이가 아닌 공천이라고 정리된거 혹시 가지고 계십니까?

  • 24. 극과 극은 통한다
    '18.4.30 2:07 P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 못하는 정치 얘기를 할 수 있는 82였는데 이제 자체 검열에 들어가나요?
    어디로 망명을 가야 하나?
    이것 참...

  • 25. 하...
    '18.4.30 2:07 PM (115.140.xxx.192)

    원글님.
    반문의 중심이 될 재목이라고 하면 누구를 설득할 수 있나요?
    우리처럼 문재인대통령 열성지지자 말고 누구를 설득할 수 있냐고요? 네?
    님은 누구를 설득하기 위해 글을 쓰시는 거에요?
    이재명이 경기도 지사 재목깜이 안되는 이유는 차고 넘치는데, 정치 하면 안되는 사람인 근거는 차고 넘치는데
    여기서 반문의 중심이 될 재목이라는 말은 왜 하냐고요?
    그게 우리처럼 열성지지자 말고 누구를 설득할 수 있냐고요?

  • 26. ...
    '18.4.30 2:09 PM (115.140.xxx.192)

    112.164님.
    친이 공천이라는 근거를 주장하시는 님이 근거를 대셔야죠.
    친이 공천이 아니라는 근거가 없으니 친이 공천이라는 건가요? 이 무슨 비논리의 끝판왕 발언이십니까.

  • 27. 이상한 분이네요?
    '18.4.30 2:11 PM (211.202.xxx.203)

    미안하지만 난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82에서 글을 쓰지 않습니다.
    내 글이 누군가를 설득한다면 그건 결과일 뿐이죠.

    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민주당의 작태에 분노해서 내 생각을 남겼을 뿐이에요.
    님은 누구를 설득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습니까?

    이재명 거부는 나한테는 상수이고, 그 너머 그나마 믿었던 민주당 지도부라는 것 조차
    배신당한 데 대한 분노입니다.

    왜 당신이 코치를 하고 방향을 지시합니까?

    당신이 열성지지자면 이웃 사람들에게 이재명의 실체를 알리세요.
    그게 더 효과적입니다.

  • 28. 203.170.xxx.68 씨
    '18.4.30 2:13 PM (175.211.xxx.84)

    물결무늬, 쉼표 여러개 안 써도 어투에서 티 나요.

  • 29. 115.140님같은
    '18.4.30 2:16 PM (112.164.xxx.149)

    말장난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가 하든 공천 말 나올 수 있죠. 친문, 비문, 친이, 친박... 사실 다 말장난이죠. 사람은 그대로인데 외부 시선으로 엮은거니까.
    친문이 능력이 있다는 검증도 없고, 비문이 능력없다는 데이타도 없죠.
    그런데, 친문이 능력 있다는 검증을 받으려해도 능력 발휘할 자리에 배치된 기억이 없고
    비문이 능력없다는 데이타를 보고 싶어도 민주당 소속이니 자당을 손가락질할 데이타를 만들지도 않죠.
    그런 상황에서 계속 반복되는 선거전략 부분들이 바로 폐단 아닙니까?
    민주당이 전국 지선을 파란으로 물들이고 싶다고 새누리 사람들 데려다가 파란색 칠하면 하루아침에 민주당 되는겁니까? 그게 당원들이 요구하는 파란이고 국민들에 내놓는 자긍심인가요? 좀 너무 찌질하지 않나요? 목표가 승리인거 아는데, 그런 승리 구질스럽다구요. 편하게 가는 길은 편한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어요.
    일부 당원들이 왜 힘들게 승리하려는지 짜증나시겠죠. 왜 쉬운 길 놔두고 편한 길 놔두고 자신들을 자꾸 험한 자갈밭에서 구르게 하나 의원들 짜증나겠죠.
    그치만 정치인들은 짜증정도일 뿐이고 최악의 경우 직장 잃는 정도겠지만 국민들은 생명의 위협이 왔다 갔다 하는 세월이었다는거를 모르체하고 계속 남의 집 불구경마냥 하는게 꼴보기 싫어서 그래요.

  • 30. 설득이라는 공통점
    '18.4.30 2:17 PM (211.202.xxx.203)

    115.140.000.192
    203.170.000.68
    ----------------------

    이 글에서 설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두 아이피를 기록해놓겠습니다.
    여론을 만들어보려는 의도가 들어있는 단어죠.
    그리고 설득에 실패했다고 비웃고 있네요.

    이 사람들은 그동안 82를 설득의 장으로 이용해왔나 보죠?

  • 31. ...
    '18.4.30 2:18 PM (115.140.xxx.19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원글님. 님은 님 기분만 중요한 사람이시군요.

    문재인이라는 정치인 지지한다면서,
    그래서 문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무슨 호위무사라도 되듯 떠벌리면서
    자기 분노만 쏟아내기 위해 이따위 글을 쓰는 거죠.

    제가 뭐라고 님을 코치하겠습니까.
    그러나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뭐에 배신당했다는 건지, 배신당한데 대한 분노?
    님의 공개게시판의 이런 글 하나가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정도는 생각하고 글을 쓰세요.
    안그럴거면 친문,비문,반문 나눠가며 호위무사인 척 하지 마시고요.

  • 32. 일베충 꺼져
    '18.4.30 2:21 PM (121.181.xxx.135)

    민주당이 지금 비문,민평,여성계 같이 공천 나눠 먹고싶은것들이 이읍읍 뒤에 다 줄서고 있어요.

    촛불로 정권을 뒤집어 놨더니 여당이란 것들이 권력 나눔하고있네요

    열우 시즌2 만들려는 수작이죠

    지선 끝나고 공천으로 장난친것들 다 확인해서 다음 총선때 다 날려버려야합니다.

  • 33. 아..
    '18.4.30 2:21 PM (180.224.xxx.155)

    벌레같은것들이 민주당 들어와서..
    추미애 공천에 기준없고 광주에 자기사람 꽂으려다 다 뒤집혀 실리도 못 챙겼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뭐가 민주당 지지자니 아니니합니까?본인이 뭔데 사상검증하듯 사람을 규정합니까?
    원글에 대한 비판을 해요. 원글자 비판하지말고
    오죽하면 이한열 열사 어머님도 당사로 찾아와 추미애의 전략공천에 항의를 하셨을까요

  • 34. ...
    '18.4.30 2:22 PM (115.140.xxx.192)

    여론을 만들어보려는 의도? 네. 아이피 기억해두시고 모니터 앞에 붙여 두시고
    스마트폰에 저장도 해두세요.
    님 통장 비밀번호처럼 외우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35. 요점이 뭐에요?
    '18.4.30 2:23 PM (211.202.xxx.203)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이미지를 생각해서
    사려깊게 글을 쓰라는 겁니까?

    호위무사인 척의 끝판왕은 이재명인데 자꾸 그 사람 연상시키지 말고요.

    내가 한 사람의 국민으로써 문재인을 지키는 힘은
    정치인 한 사람이 문재인을 공격할 수 있는 힘에 비해서는 너무 미약하죠.
    그래서 분노합니다.

    나의 절망과 분노가 무슨 그리 큰 힘이 있길래
    같잖게 계속 훈계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여러 개의 댓글 속에서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
    내 글이 맘에 안 드는데, 그 이유는 친문 비문을 가르는 게 잘못됐다 그건가요?

    몇 번 말해요?
    친문 비문 부당하게 가른 건 민주당 지도부이며, 그 민주당을 비판하고 있는 거라는 걸.

  • 36. 아..
    '18.4.30 2:25 PM (180.224.xxx.155)

    그리고 이재명과 김경수 비교해놓은거 그게 비교가 됩니까?
    경남은 험지예요. 국회의원 뺏지도 내려놓고 험지로 자기희생하러 내려간겁니다
    이재명은 토론도 안하려고 도망다니는 일베충주제에 경기도지사 받아놓은듯 시건방떨고 있는것이구요
    또 광주에서 뒤집어져 시민들이 원하는대로 됐으니 성과있다구요. 이보세요. 저게 말입니까?

  • 37. ...
    '18.4.30 2:28 PM (115.140.xxx.192)

    180.224님
    네 님이 말씀하신 김경수 경남과 이재명 경기에 대한 제 생각에 대한 반론은
    님 말씀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해요.
    말씀대로 그 부분은 님 말씀이 설득력 있어요.
    김경수는 원해서기 보다, 험지에 차출된 것이 맞네요. 그에 대한 제 생각은 짧았네요.

  • 38. ㆍㆍ
    '18.4.30 2:31 PM (49.165.xxx.129)

    원글님 동의합니다.ㅜㅜ

  • 39. 115.140.xxx.192
    '18.4.30 2:31 PM (180.224.xxx.155)

    네 저도 기억해두겠습니다
    님이나 멀쩡한 사람한테 호위무사니 딱지나 붙이지마세요
    말장난하지말고. 여기 82님들 댁같은 사람한테 넘어갈 가벼운 사람으로 보이나본데 ㅎㅎ본인댓글에 다 묻어납니다
    예..잘보고 잘기억해놓죠
    그리고 그 이죽거리는 버릇 고치세요.

  • 40. ...
    '18.4.30 2:36 PM (115.140.xxx.192)

    180.224님
    네 이죽거리게 전달됐다면 죄송합니다. 그 점은 고칠게요.
    제 댓글 어디가 말장난으로 느껴지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제발 님들도 현재 공천 문제를 비문,반문,친문 등으로 접근하지 말아주세요.
    무엇보다 이재명에 대한 접근을 계파로 하지 마셨음 해요. 이 원글처럼 화난거 쏟아내면 뭐합니까?
    결국 이재명이 부적합한 후보라는걸 말하고 싶으신거 잖아요.
    그럼 그가 부적합한 후보라는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차고 넘치는 이유를 비문이라는 걸로 접근하지 마셨음 합니다. 그건 결국 계파 싸움으로밖에 안보여요.

  • 41. 일베아웃
    '18.4.30 2:36 PM (61.37.xxx.131) - 삭제된댓글

    혜경궁김씨 고발안하는 이재명아웃

  • 42. 115
    '18.4.30 2:39 PM (211.202.xxx.203)

    계속 호도하시는데,
    이 글의 주제는 이재명이 아니라 민주당입니다.
    이재명은 안된다는 말이 원글 어디에 있습니까?

    민주당이 이번 지선에서 하고 있는 짓에 분노한다는 겁니다.

    민주당!!!!!

    대체 왜 혼자서 마음대로 주제를 바꾸며 난리인 겁니까?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 43. 원글님
    '18.4.30 2:44 PM (115.140.xxx.192)

    이재명 얘기 꺼낸건 댓글에서 님이 먼저 꺼내셨어요.
    지금 댓글을 달면서 이 본문에 대한 얘기만 계속 하는게 아니잖아요.
    댓글에서 논쟁이 확대되면서 얘기가 넓어지는 거죠.

    네. 지선에서 민주당에게 분노하시는 마음은 전달됐고요,
    그 민주당에 분노하는 이유가 친문을 배제하고 비문,반문 등을 기용해서라면서요.
    도대체 어디가 그렇다는 건지 저는 모르겠고요,
    어쨌거나 님 생각은 알겠고요,
    아울러 이재명 얘기는 댓글에서 님이 먼저 꺼내서 얘기가 확대된겁니다.

  • 44. 끝까지?
    '18.4.30 2:50 PM (211.202.xxx.203)

    댓글 확인해봅시다.


    경기도도 당원들이 요청한대로 경선을 일주일만 연기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는 말,

    그대로 경선과정에 대한 민주당 지도부 비판이에요.
    이걸 바로 이재명으로 직결시키는 님이 대단해보이는군요.
    그리고 끝까지 내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대단하구요.


    그리고 공천과정의 문제,
    님이 모른다고 해서 없는 일이 되는 거 아닙니다.

    몰라서 찍었다고 이명박그네가 했던 짓이 없어집니까?

  • 45. 그리고
    '18.4.30 2:53 PM (211.202.xxx.203)

    논쟁이 확대된 건 님이 만든거죠.
    내 글의 주제를 혼자 확대해석해서 훈계한 거
    민주당 얘기하는 데 발끈해서 계파 얘기하면 설득 못한다고 말이죠.

    그래서 내 글이 어줍잖고 잘못됐다 반복해서 주장한 거, 다 님이에요.
    적반하장하지 마세요.

  • 46. 반드시
    '18.4.30 2:55 PM (112.170.xxx.67)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반드시 혜경궁김씨, 일베 후보는 탈락시켜야 합니다.
    다른건 차후 문제고 일단 누가봐도 역겨운 일베 글 써놓은 사상이 의심되는 사람은 쳐내야하지 않겠습니까..

    제대로 검증 받자구요. 떳떳하면 민주당에 분란일으키지 말고 스스로 증명하면 될껄 왜 피해다니냐구요 .민주당 공천과정과 지도부 까지 비난받고 있습니다. 이건 점점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면 민주당은 정체성까지 의심받을수 있다구요..

  • 47. 부적합한 후보
    '18.4.30 2:55 PM (125.180.xxx.27) - 삭제된댓글

    115.140 아주 열일 하시네요.
    얼마나 더 부적합한 항목이 나와야 하나요? 당원뿐 아니라 일반 유권자도 수긍할수 없는 후보라는데..
    경기도민으로서 저런 후보 찍고 싶지 않아요. 아무리 문대통령 지지하더라도.
    님이 당직자인지 아니면 그 유명한 손 가락 지지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이라면 경기도민으로서
    민주당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어요.
    원글님이 거칠게 표현은 했지만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원아닌 관심많은 일반 유권자가 보더라도 틀린말은 아니라그구요

  • 48. 하...
    '18.4.30 3:02 PM (115.140.xxx.192)

    못 알아 듣는 척 하는 건지.
    손가락을 좋아해서 손가락인가보죠.

    이재명은 비문을 넘어 반문의 중심이 될 재목이라 여당 만 아니라 언론과 야당들이 아끼고 보호해줍니다.
    됐죠?
    --------------------------------------
    이거 님이 쓰신 댓글 아니에요? 손가락 운운하는 댓글 님이 쓰신거 아닙니까?
    네. 이재명으로 직결안시킬게요. 이재명은 놔두고 지도부만 비판하신거라니, 쓰신 분이 그렇다고 하시니 전달이야 어떻게 되든간에 지도부만 비판한 걸로 받아들일게요.

    그리고 원글님.
    이명박근혜가 했던 짓, 특히 박근혜가 했던 짓이 자기 계파만 공천한 거에요. 이른바 친박 감별하면서
    친박만 공천할려고 하다가 2016년 총선을 새누리가 말아먹은 거에요.

    도대체 님의 말씀이 뭡니까?
    친문 놔두고 비문,반문만 공천한게 문제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그 공천한 사람들이 자질이 안돼서 문제가 되는 겁니까?

    님의 생각을 제가 왜곡한다고 해서 본문 또 읽고 왔는데요,
    본문에 자질 언급 없이 비문,반문 위주로 공천한다는걸 문제 삼고 있으시잖아요.
    그게 박근혜가 한 짓이에요. 비박 배제하고 친박만 공천한 거요.
    님이 지금 하자는게 박근혜처럼 공천하자는 거고요.

    그러니 제 말씀은 하나에요. 친문,비문,반문의 문제가 아니라
    공천 받은 그 인물, 그 인물의 자질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한다고요.

  • 49. 그러니까
    '18.4.30 3:08 PM (115.140.xxx.192)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딱 하나에요.
    친문,비문,반문 이런 식의 계파 문제가 아니라...
    친문이건 비문이건 반문이건
    후보 자질의 문제라는 거에요. 그가 어느 계파인지가 아니라, 후보 자질이 부족한걸 문제 제기 해야 한다는 거에요.

  • 50. 손가락 말고 달을 보세욪
    '18.4.30 3:13 PM (119.200.xxx.109)

    지금 민주당 공천 잘못된거 다 알아요
    왜 친문반문 갖고 늘어집니까?
    그거 아니라도 싸울일 않은데 단어 물고 늘어지며 힘빼지 말아주세요. 이 글에 틀린 내용 없어요. 전 오로지 문프보고 민주권리당원 된 사람이라 문프 위협하는 어떤것도 싫어요. 일베 비롯 지금 비열한 당대표 태도도요

  • 51. ..
    '18.4.30 3:15 PM (121.181.xxx.135)

    후보자질만 따져야한다는게 맞아요

    구별해서 말하면 공격받기 좋거든요

  • 52. 끝까지??
    '18.4.30 3:15 PM (211.202.xxx.203)

    아뇨. 나누는건 원글님이에요.
    이재명이 비문이라서 경기도 지사 공천 받은게 아니에요.
    그럼 김경수는 친문이라도 경남 지사 공천 받은 겁니까?
    ============================================================
    이게 님 댓글이에요.
    그래서 내가 이재명 얘기를 하게 된 거에요. 비문 정도가 아니라 반문의 선봉이라고.
    제대로 확인하세요. 계속해서 조금씩 왜곡하는 거 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정리할게요.
    ==========================================================
    민주당이 이상하게 공천하고 있다.

    자질과 경력, 품성 등등 당연한 기준이 아니다.

    하자많은 사람, 심지어 새누리 출신, 종편의 반문스피커까지 공천을 받고 있다.

    그래서 알아보니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된다.

    공천위원장 정성호가 역대급 반문이고, 각 광역별 공천관리도 그런 사람들로 채워져있다.
    이건 분명 당 대표나 지도부의 임명이다.

    그 공천결과는 노골적인 반문 진영의 구축으로 보인다.

    =================================================

    이제 됐나요?
    본문에서 내가 거칠게 쏟아냈다고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하지 않은 말 - 친문만 공천하지 않아서 문제다라고 주장한다고 자꾸 반복하지 마세요.
    굉장히 모욕적입니다.


    결과를 가지고 판단한 사람이 자세하게 쓰지 않았다고 한들,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한다는 115님은 무슨 근거로 그리 자신있게 훈계를 하고 있습니까?

  • 53. ...
    '18.4.30 3:17 PM (115.140.xxx.192)

    119.200님.
    네 저도 님처럼 문대통령 한 사람 보고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에요.
    문대통령 위협하는 어떤 것도 싫은건 님과 같고요,
    추미애 지금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이재명 생각만하면 화나고 머리 아픕니다.
    왜 친문반문 갖고 늘어지냐면, 지지자들이 그렇게 구분해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것 역시
    문대통령을 위협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 54. 내가 민주당을 비판한다고
    '18.4.30 3:20 PM (211.202.xxx.203)

    자유당 알바라고 보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어찌됐든 지금 민주당 내부는 후보 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으로 사악하게 흐르고 있다는 거에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볼모로 삼아서 전횡을 휘두르는 것,
    결코 우리 국민 전체에 좋을 수가 없어요.

    그들이 원하는 건 철저하게 국민의 주권을 무시하는 겁니다.

    내가 문재인을 지지했던 이유, 지금 문재인 정부를 지키고 싶은 이유는
    그가 유일하게 국민의 주권을 지키려는 정치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반문이 장악한 민주당은 자유당과 언제든 손을 잡을 수 있는 집단으로 보이구요.

  • 55. 오늘을
    '18.4.30 3:22 PM (210.90.xxx.129)

    원글님글에 모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공천에 문제 있는건 맞습니다.

  • 56. 덧붙이자면
    '18.4.30 4:11 PM (211.202.xxx.203)

    일베후보에 항의하는 당원들에게 당직자들이 그게 뭐가 문제냐, 나도 일베다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전해철의원, 대통령 이메일까지 이용해서 일베가입을 조작하고
    자기들도 일베라고 인증러쉬를 했구요.

    이게 얼마나 끔찍한 상황입니까?
    한 정치인의 패륜을 덮기위해 일베마저도 당당해지는 현실이라니요.

    이런 기가 막힌 상황에서 각 지역의 공천잡음이 줄을 잇고,
    어제 추미애의 카톡내용을 보고 모든 것이 정리가 된 겁니다.

    그들은 일베든 뭐든 아무 상관없는 겁니다.
    자기들의 이익만을 찾고 있는 정치인들의 실체를 보고 분노한 겁니다.

    그리고 조폭연루설까지 터지면서 이건 정치가 아니라 패륜이라고 판단한 겁니다.
    더이상 그들은 자격이 없어요.

  • 57. 공천 문제 많아요.
    '18.4.30 4:19 PM (122.37.xxx.115)

    백프로 만족이란 있을수없다는거 알지만요.
    비리투성이를 안고가려니 반발이 나지요. 비문이라 뭐라는게 아니라, 기준을 따르지않는게 화가나요.
    내각에 비문 혹은 반문도 있지만, 협력하잖아요.
    전과4범을 일베가입한놈을 지사후보란게 말이 됩니까
    인지도와 지지율 높죠. 잘모르는 다수가 많으니
    후회할일 만들지말라고, 민주당에 사람이 없어요??? 다 망하는길로 가지말자구요....

  • 58. 또릿또릿
    '18.4.30 4:28 PM (223.62.xxx.10)

    공천뿐 아니라 반문들
    양의 탈을 쓰고 있는 늑대들 분별이 시급해요

  • 59. 원글 지지합니다!!
    '18.4.30 5:45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예견된 일이었어요.
    추미애가 공천권이라는 밥그릇 싸움에 목숨 걸라는거.
    당대표 될따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 걱정했던 부분입니다.
    새삼스러운게 아닙니다.

  • 60. 추미애 대표
    '18.4.30 8:03 PM (218.49.xxx.123) - 삭제된댓글

    며칠 전 남북회담 역사적인 자리에 초대받아 가 앉아서도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하며 앉아 있었을까요?
    차마 등, 칼은 떠올리고 싶지 않지만

    무서운 자가 이읍읍만 있는 게 아니군요.

  • 61. 추미애 대표
    '18.4.30 8:08 PM (218.49.xxx.123) - 삭제된댓글

    며칠 전 남북회담 역사적인 자리에 초대받아 가 앉아서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하며 있었을까요?
    차마 등, 칼은 떠올리고 싶지 않지만,
    그랬더라도 그 자리에서 반성하며 돌아왔어야 했을 텐데.
    무서운 자가 이읍읍만 있는 게 아니군요.

  • 62. 이런글 위험함
    '18.5.1 1:38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민주당 경선에 친분만 감별해 등용해야 함?
    그러다면 닥치고 박사모랑 뭐가 다름?
    완장질 정치질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고
    여론몰이 하는글임
    정신차리세요 원글
    이런글 볼때마다 깊은 의심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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