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날 바다 보고 왔어요.

행복이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8-04-28 23:13:43
김어준총수 정우성 김감독 무대인사 온대서 부랴부랴 예약하고 갔어요.
정우성하고 악수도 하고 김총수 너스레도 듣고 ~~
오늘 횡재했어요.
김감독 대단한 사람인걸 다시 느끼고
하나하나 밝혀나가는 거 정말 존경 스럽기 까지 했어요.
안보신 분들 꼭 보시고 진실을 밝히는데 일조 하셨으면 합니다.
IP : 116.40.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ㄴ
    '18.4.28 11:14 PM (223.39.xxx.215)

    제발 백만갔으면ㅜㅜ

  • 2. . .
    '18.4.28 11:18 PM (125.183.xxx.170) - 삭제된댓글

    우와 정배우 김총수 다 보신거에요?
    부러워라..

  • 3. 저두요~~
    '18.4.28 11:37 PM (117.111.xxx.173)

    넘 행복해서 잠이 안와요.
    백만 가기를!

  • 4. ㅇㅇ
    '18.4.29 1:26 AM (210.221.xxx.196)

    저도 보고 왔어요.
    악수는 제손이 얼음장이라 민망하여 못하고
    같이 간 지인만 했는데 정우성손도 차가웠다고...ㅋ
    악수 도중에 어떤 용자께서 판문각선언에 대한 평론 말해달라니까 뉴스공장 들으라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384 아파트 현관에.전실 있죠? 장단점 있나요? 4 전실 2018/04/29 3,622
805383 샤려니숲입구가 두곳인데 4 제주 2018/04/29 1,678
805382 최민희 전의원 판결 보셨나요? 6 bluebe.. 2018/04/29 1,642
805381 홍준표는 그렇다치고 나경원은 왜 나대요? 18 ........ 2018/04/29 2,719
805380 모른척 못하는성격 1 .. 2018/04/29 932
805379 김성태 ˝靑,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요구는 양심불량…절대 안 돼˝.. 20 세우실 2018/04/29 3,079
805378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사랑한다고 말해달라는 남자 심리 13 해석남녀 2018/04/29 5,833
805377 추미애 정말 웃기네요. 21 봄인데 2018/04/29 5,218
805376 카카오페이지 사용해 보신분~ 1 카카오 2018/04/29 830
805375 자한당의 홍씨와 나씨는 그냥 관종이라 생각함. 밥주지 말자.. 2018/04/29 475
805374 김ㅈ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2 ㅇㅇ 2018/04/29 1,680
805373 자한당이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절대 못해준다네요 22 ㅎㅎ 2018/04/29 3,320
805372 지금 혼자 계신 분들 저녁뭐준비하세요 9 여름아 2018/04/29 2,212
805371 장제원 ˝판문점 선언, 한반도 평화에 엄청난 가시밭길 예고˝ 24 세우실 2018/04/29 5,077
805370 도서정가제 강화- 미친것 같아요!! 11 제발부탁 2018/04/29 3,427
805369 지선에서 흔들리면 총선까지 어떤편인가요..?? 1 ... 2018/04/29 450
805368 임신에 대한 관심은 성교에 대한 관심이라는 광고 1 oo 2018/04/29 1,413
805367 노란피부에는 아이보리 or 블랙 어느색상이 더 잘받을까요? 4 열매사랑 2018/04/29 1,866
805366 27일 회담 후 만찬장 풍경 1 가로수길52.. 2018/04/29 2,001
805365 김여정 임신했던거 아니었나요? 4 근데 2018/04/29 5,586
805364 시가 시부.시모 생신상 차려주길 바라는데 왜 이렇게 싫죠 17 시댁왜케싫은.. 2018/04/29 5,075
805363 풀사이즈 바이올린 구입비 6 .. 2018/04/29 2,787
805362 남과 북이 힘을 합치면 무서울것도 없지요 뭐. 5 .... 2018/04/29 1,043
805361 주진모 실물이 그렇게 잘생겻다는데 14 ㅇㅇ 2018/04/29 8,104
805360 알베르토·다니엘, 윤봉길 의사 의거일 알리기 프로젝트 4 기억하자 2018/04/29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