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젊었을때 사진이 해외 최고인기 게시물.jpg

^^ 조회수 : 15,347
작성일 : 2018-04-28 08:07:59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4280016577501&select=...

최고 인기 리플이 한국의 클락 켄트 드립이랍니다.


IP : 14.39.xxx.19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8 8:08 AM (14.39.xxx.191)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4280016577501&select=...

  • 2. 자랑스럽
    '18.4.28 8:11 AM (222.104.xxx.209)

    우리대통령이심~

  • 3. ...
    '18.4.28 8:14 A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김정숙 여사는 저렇게 많이 사랑하는 남자와 살아서 얼마나 행복할까!
    게다가 그 남자가 대통령이면 훌륭한 인품으로 이렇게 정치를 잘하는 남자라니.
    배 아픕니다.

  • 4. . . .
    '18.4.28 8:15 AM (72.80.xxx.152)

    김정숙 여사는 저렇게 많이 사랑하는 남자와 살아서 얼마나 행복할까!
    게다가 그 남자가 대통령에다 훌륭한 인품으로 이렇게 정치를 잘하는 남자라니.
    배 아픕니다.

  • 5. . . .
    '18.4.28 8:17 AM (72.80.xxx.152)

    저 때 정말 저런 스타일의 안경 썼어요.

  • 6. 두분다 선량한
    '18.4.28 8:19 AM (116.123.xxx.168)

    여사님 눈빛이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지금 눈빛이랑 변한게 없어요

  • 7. ..
    '18.4.28 8:22 AM (61.253.xxx.87)

    여사님 표정이 정말 꿀 떨어지네요~~^^

  • 8. ㄱㄴㄷ
    '18.4.28 8:29 AM (110.70.xxx.134)

    여사님 상큼 발랄

    지금은 러블리 우아 다정다감

  • 9. 으아
    '18.4.28 8:38 AM (175.114.xxx.176)

    우리대통령 턱선~쥑이네요

  • 10.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18.4.28 8:44 AM (61.98.xxx.62) - 삭제된댓글

    김정숙 여사의 문프를 바라보는 눈빛은 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똑같아요. 두 사람의 인연은 현생이 처음이 아니라 그 오랜 전생들 부터 계속되고 있는 중일 것 같아요.^^

  • 11.
    '18.4.28 8:52 AM (116.124.xxx.148)

    지금도 그렇지만, 저 사진의 문프의 눈빛!
    사진을 좀 확대해서 한번 보세요.
    저런 눈빛으로 누가 질문을 해온다면, 거짓을 말하거나 속일수 없을것 같은 힘을 가진 눈빛이네요.

  • 12. ㅎㅎㅎ
    '18.4.28 8:54 AM (123.212.xxx.56)

    지금도 저눈빛으로 남편을 바라보면...
    모든 남자들이 기가 살아날텐데,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알고도 실천이 안되는 나는 뭐냐.ㅠㅠ

  • 13. 소오름
    '18.4.28 8:55 AM (223.39.xxx.151)

    김정숙 여사는 저렇게 많이 사랑하는 남자와 살아서 얼마나 행복할까!
    게다가 그 남자가 대통령에다 훌륭한 인품으로 이렇게 정치를 잘하는 남자라니. 2222222222222

  • 14. 둥둥
    '18.4.28 9:10 AM (112.161.xxx.186)

    입매가 참 강건하고 결단력있어 보입니다.
    잘생긴거 이상이예요.
    성실해 보이구요
    저런 진국을 미리 알아본 여사님 대단하네요

  • 15. ..
    '18.4.28 9:1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홍보 제대로 되고 있어요~~

  • 16. 플랫화이트
    '18.4.28 9:17 AM (121.128.xxx.95)

    나이들수록 인품이 얼굴에 묻어난다는말 이 두분보면 알아요.
    김정숙여사의 앳띤 얼굴이 지금은 훌륭한 성품,인품과 함께 더 좋아보여요^^
    두분 너무 좋아요~

  • 17. 꿀떨어진다
    '18.4.28 9:21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사진속 두분 참 사랑스럽네요.
    문프님 눈빛이 형형하게 빛나는군요.

  • 18. Stellina
    '18.4.28 9:36 AM (82.52.xxx.207)

    문재인 대통령, 인물까지 저리 멋지고 남자다우니...아흑...
    김정숙 여사가 가장 부럽다가도
    제가 잠깐 인연이 있었다 한들 가난한 문재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아했을까 싶네요.
    젊을 때 사실 남자 보는 눈이 없었거든요.
    멋진 아내 김정숙과 훌륭한 남편 문재인 인정합니다.

  • 19. ㅎㅎ
    '18.4.28 9:47 AM (39.7.xxx.190)

    문통은 말해 모해요 입이 아플 정도ㅠㅠ
    근데 와~ 울 쑤기 여사님 눈빛은 어찌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지 질투나고 부러워요 ㅋㅋ
    바라만 봐도 저리 좋은 분이랑 아흑...

  • 20. 항상
    '18.4.28 9:48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여사님 눈엔 꿀떨어져요^^

  • 21. 허~
    '18.4.28 10:57 AM (221.138.xxx.73)

    기뿌게 입이 아푸도다 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2. 쓸개코
    '18.4.28 11:35 AM (222.101.xxx.140)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눈빛이 깨끗해요.
    그리고 참 미남^^

  • 23. 후...
    '18.4.28 3:30 PM (180.224.xxx.155)

    진짜 다 갖춘 사람.아니 신계예요. 인간계가 아니라
    우리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 ...
    '18.4.28 5:44 PM (222.233.xxx.2)

    문프 외모는 말하자면 입아프고
    여사님 꿀떨어지는 눈빛은 지금도 계속~~


    근데 여사님은 누구를 봐도
    진심으로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 있으신거 같아요.

    두분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5. 두분..
    '18.4.28 10:08 PM (125.186.xxx.75)

    사랑합니다.존경하구요...

  • 26. 엄마
    '18.4.28 10:27 PM (183.103.xxx.157)

    여사님 눈에 콩깍지 두겨풀이요. 꿀 떨어 집니다

  • 27.
    '18.4.28 10:29 PM (106.102.xxx.198)

    헐...심쿵♥

  • 28. ..
    '18.4.29 12:24 AM (175.119.xxx.68)

    여사님은 그때도 바라기 였군요 항상 바라보고 계세요

  • 29. 러블리 쑤기~
    '18.4.29 7:29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누군가 저런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 준다면
    못 해낼게 없을 거 같당!!!!
    없는 능력도 만들어내게 하는 눈빛 아닌가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728 비오는데 점심은 뭐드실거예요? 6 2018/05/16 1,750
812727 조의금 3 조의금 2018/05/16 820
812726 할머니의 가난하지만 사랑충만했던 일생을 보며 15 익명1 2018/05/16 3,853
812725 스스로 건강지키고싶은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9 음.. 2018/05/16 2,465
812724 트레이너들 눈썰미 대단하네요 3 2018/05/16 5,861
812723 군 입대월 3 의무 2018/05/16 565
812722 비오는데 뭐하고 계세요 22 소나기 2018/05/16 3,271
812721 무기도 없는 민간인들 수천명 사망 2 악의 축은 .. 2018/05/16 881
812720 자기 전공분야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9 2018/05/16 1,679
812719 집에서 6세 3세 아이들과 할만한 보드게임류가 있을까요? 6 보드게임 2018/05/16 798
812718 북한도 열받을만 하네요 44 2018/05/16 6,328
812717 필라테스 기구, 매트 시작전에 개인이 닦고 하시나요? 5 필라테스 2018/05/16 2,041
812716 특목고에서 중간 정도 하는 애들도 연고대 들어가나요? 9 보통 2018/05/16 2,847
812715 완전히 해동된 다진 마늘을 다시 냉동해도 될까요? 2 11 2018/05/16 1,281
812714 미용실에서 쓰는 샴푸는 다른가요? 4 궁금해요 2018/05/16 3,004
812713 경기도 선거감시활동 많이 해야겠어요 3 런재명 2018/05/16 404
812712 아침 김제동 라디오 아쉽네요 24 아쉽 2018/05/16 6,428
812711 차라리 남후보가 우리 둘 같이 그만두자 하면.. 4 기가찬다 2018/05/16 519
812710 남편이 돈관리를 하는데, 좀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20 00 2018/05/16 4,980
812709 보이스피싱 무더기 검거 도운 경찰 준비생 2 대단하다 2018/05/16 641
812708 못참고.. 에어컨 첫 가동했네요... 11 습기 2018/05/16 2,043
812707 직장인인데 인생바지 추천 좀 해주세요. 4 고민 2018/05/16 1,810
812706 행동하는 양심) 혜경궁 신고합시다! 신고방법 골라보세요. 4 런재명 2018/05/16 550
812705 전 가끔 아침에 일어났을때 남편이 예전에 한말이 떠올라요 4 앙심 2018/05/16 2,009
812704 동물병원의 재미있는 풍경 하나 8 2018/05/16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