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밥 챙겨주고 뭐 하느라 잠깐 놓쳤는데 어느새 담화문 발표가 끝났네요 ㅠㅠ
82보고 분위기 알았음
요즘 한창 요가에 불붙었는데
운동이고 뭐고 티비앞을 지켜야겠습니다!!
티비보면서 해야겠어요
와.. 이런날이 오다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이고 뭐고!!
음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18-04-27 18:28:33
IP : 121.131.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큰엄마
'18.4.27 6:29 PM (182.226.xxx.145)밥도 하기 싫어서 치맥 시켰어요.깐부로 ㅎ
2. ,,,
'18.4.27 6:29 PM (175.223.xxx.157)친구도 운동도 못가고 오늘 티비만 본다고ㅋ
3. ..
'18.4.27 6:30 PM (60.99.xxx.128)ㅠㅠ 전 이번주
필라테스 전부 취소했어요.
부정탈까봐 외출도 안하고
비나이다만 했어요.
너무 좋네요.4. ㅎㅎ
'18.4.27 6:31 PM (125.178.xxx.162)웟님 넘 귀여우심^^
아...넘 좋네요...5. ..
'18.4.27 6:42 PM (221.142.xxx.242)저도 오늘 운동 안갔어요.
오늘같은 날 어찌 운동을 가겠어요.
하루종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졸이며 숀리바이크 하면서 눈과 귀를 TV에 붙이고있었어요.
와우~ 종전 선언이라니... 놀랍네요6. 애들엄마들
'18.4.27 6:43 PM (210.218.xxx.222)저도 운동 안가고 캐슈너트 먹으면서 티비 보고 있어요!!! 맥주가 땡기네요!!!
7. 저도
'18.4.27 6:45 PM (223.62.xxx.123)오늘 다 제꼈네요 ㅋㅋ 그래도 조으다 뭔가 내가 뭐 한것 같은 뿌듯함?!!! ㅎㅎ
8. 미네랄
'18.4.27 6:53 PM (119.198.xxx.11)공식만찬주 두견주를 마신다는데 시험끝난 딸이랑 코젤주를 한잔하기로 했어요 ㅎㅎ
9. 글고보니
'18.4.27 7:07 PM (124.53.xxx.131)점심도 잊었네요.
밥 안먹어도 배 불러요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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