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 으니~~ 사겨라~~~..

좋은 날...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8-04-27 16:44:51

이니랑 으니랑 사겨서

남북 평화롭게 지내면

두려울 나라가 읍다..

이니랑 으이랑 사겨서

똑똑한 국민들이 세계를 놀라게 해 보자!!

한반도 똑똑한 국민들이 이니와 으니의 사귐을 적극 지지한다...좋다~~~.

IP : 118.218.xxx.19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엄마
    '18.4.27 4:46 PM (182.226.xxx.145)

    ㅋㅋㅋ 도보다리 지금 장면 너무 좋네요

  • 2.
    '18.4.27 4:46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

    오늘부터 1일차
    사겨라
    아흑 그림좋아요
    저습지에서 데이트

  • 3. 부끄부끄
    '18.4.27 4:46 PM (61.105.xxx.166)

    사겨라 사겨라. ㅎㅎ 보기 좋은 장면 ~~~

  • 4. 크아
    '18.4.27 4:46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니고시에이터님 말씀하시공 정으니 얌전히 듣네요

  • 5. ㅎㅎ
    '18.4.27 4:47 PM (218.236.xxx.162)

    은근 잘 어울려요~

  • 6. 날씨도 넘 좋아요
    '18.4.27 4:47 PM (61.105.xxx.166)

    다 도와주네요

  • 7. .....
    '18.4.27 4:47 PM (222.101.xxx.27)

    자연이 좋은 곳이여서인지 새소리 많이 나네요. 새들도 구경왔나봐요.

  • 8. ..
    '18.4.27 4:47 PM (218.148.xxx.195)

    새소리가 너무나 좋습니다
    자연스럽고 자연스러운 만남..형님과 아우..한민족..정말 행복하네요

  • 9. 정은이가
    '18.4.27 4:48 PM (122.38.xxx.28)

    그 동안 고민이 많았나보네.. 삼촌한테 다 말해라..

  • 10. ...
    '18.4.27 4:48 PM (118.223.xxx.155)

    고민 상담하는 대학원생과 교수님 같다능 ㅎㅎ

  • 11. 누가
    '18.4.27 4:49 PM (222.106.xxx.19)

    마실 물좀 갖다 줬으면 좋겠어요.
    보는 내가 목이 마르네요.

  • 12. 기레기아웃
    '18.4.27 4:49 PM (183.96.xxx.241)

    아 라이브로 보고 있다니 .. 댓글에서 새소리가 bgm 아니냐고 ㅎ

  • 13. 정은이
    '18.4.27 4:49 PM (122.38.xxx.28)

    통바지 편해보이더라구요.

  • 14.
    '18.4.27 4:50 PM (115.94.xxx.252)

    그 옆에 물컵 있어요.
    다 준비해 놓았다는

  • 15. 맑은하늘임
    '18.4.27 4:50 PM (125.178.xxx.39)

    그러게요 말을 많이 하네요. 부럽다 이니랑 저리 다정하게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 16. 큰 형한데
    '18.4.27 4:50 PM (118.218.xxx.190)

    조언을 구하는 것 같은 으이~~.
    동생 고민을 진중하게 듣고 존중하는 이니의 미소,,,캬하~~ 완전 날씨도 좋아!
    둘의 모습도 좋아..너무 좋은 날이다...꺄하...

  • 17. ..
    '18.4.27 4:50 PM (218.148.xxx.195)

    ㅋㅋ 근데 정으니 키높이 구두신은거죠?
    우리 문통이 더 커보이던데 으니가 더 커보이다니..쫘식..

    글고 형님한테 다 털어놓고 저나해..우린 널 환영한다~

  • 18. ....
    '18.4.27 4:51 PM (122.34.xxx.61)

    키높이 신발 대박.....

  • 19. ..
    '18.4.27 4:51 PM (218.148.xxx.195)

    ㅋㅋ 저혼자 추측이에요

  • 20. 정말
    '18.4.27 4:54 PM (175.223.xxx.26)

    눈물이 나올 정도로 보기 좋네요. 대화가 있는 주위환경도 넘 예쁘고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감동예요

  • 21. 문님
    '18.4.27 4:55 PM (14.45.xxx.221)

    말씀을 일방적으로 계속하시네요.
    혹 정은씨 기분 나빠하시진 않겠죠?
    별거별거 다 조심스럽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118 3살인데 엄마 아빠 말안하는 아기 13 질문 2018/05/14 8,233
811117 정녕 돈 때문에 필요없는 수술 권하는 경우가 많나요? 18 궁금 2018/05/14 2,712
811116 우만기 완전 산으로 가네요 23 ㅡㅡ 2018/05/14 3,485
811115 남편 없이 친정 모임가는 분 계신가요 8 케리 2018/05/14 2,520
811114 동생결혼식에서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4 매니 2018/05/14 1,755
811113 이읍읍 관련글 쓸때 조심하라던 협박글 지워졌네요? 13 이죄명 2018/05/14 987
811112 제가 힘들때 오히려 독한 소리를 해줬던 선생님 17 ... 2018/05/14 3,831
811111 매일 길고양이 고기랑 햄 참치 사다주는 남편 40 ㅇㅇ 2018/05/14 5,229
811110 특검 얘기 나오게 된 원인이 3 처음 2018/05/14 855
811109 기자 토론회 피해 다니는 이재명을 민주당은 책임지고 나오게 하라.. 6 창피하다 2018/05/14 842
811108 시간되시는분 ㆍ우리가만난 기적 ㆍ드라마 줄거리 6 sksmss.. 2018/05/14 1,229
811107 열살 아이 손톱깍는 것 잘하나요? 8 아들맘 2018/05/14 924
811106 이재명"네거티브 남경필 집 나간 도지사님 돌아와주세요&.. 11 Tbs 김종.. 2018/05/14 1,692
811105 동물학대하는 사진 보면 여운이 한 달 정도 가는데 5 ... 2018/05/14 559
811104 김희애 물광화장 그만하지... 42 ........ 2018/05/14 28,501
811103 엄마처럼 날 좋아해주는 사람 10 ㅗㅕㅑ 2018/05/14 3,440
811102 문재인대통령께 하고 싶은말... 29 solce 2018/05/14 1,916
811101 전기건조방식은 5 ㅇㅇ 2018/05/14 1,139
811100 도톰한 생리대 추천 좀 해주세요 4 와중에 2018/05/14 1,943
811099 가계부 좀 봐주세요 6 2018/05/14 1,031
811098 민주당이 홍준표보고 한마디 하네요. 8 기가차네 2018/05/14 2,179
811097 시어머니가 김치녀래요 2 ㅇㅇ 2018/05/14 4,211
811096 이완영 드디어 아웃인가봅니다 9 .. 2018/05/14 2,413
811095 이재명 관련글때문에 82가 오기 싫어졌어요. 60 평범녀 2018/05/14 2,338
811094 이런 경우 취업하시겠어요? 14 fkdkf 2018/05/14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