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부축받으며 출석했다는데신도들의 반응이 어이없네요...야쿠르트 배달아줌마랑 할머니랑 다 그럴 리가 없다고그런데 사진만 봐도 아주 사악하게 생겼는데 그게 정녕 안 느껴지나보네요..기독교건 불교건 다 왜 여자들이 이리 바보같이 현혹되는걸까요..그래서 전 세례받은 천주교신자긴 한데 걍 십여년째 냉담이에요...걍 깊히 안빠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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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인가 이런 사람이 목사에요?
개독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18-04-26 15:29:22
IP : 210.90.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찰리호두맘
'18.4.26 3:34 PM (124.54.xxx.127)목사아니고 사기꾼입니다
유치하기짝이없는데 왜들 속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ㅠㅠ2. 개신교도
'18.4.26 3:45 PM (175.211.xxx.84)목사 임명할 때 천주교 사제 교육에 준하는 엄격한 교육/수련 과정을 거쳐 목사 안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중세 카톨릭 천주교가 돈을 벌기 위해 라틴어를 몰라 성서도 못 읽는 사제들을 임명해 그 난리가 났던 것 처럼, 너무 쉽게 목사가 된 함량 미달 직업인들이 발생시키는 폐해가 너무 큽니다.
한참 전에 82서 공부 못해도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 목사라는 말에 끄덕거렸던 것이 생각나 몇 자 적었어요.3. 사이비
'18.4.26 4:26 PM (222.110.xxx.156)목사가 아니라 사이비종교 교주입니다.
4. 사이비 사이비
'18.4.26 5:07 PM (211.219.xxx.194)오래전부터 사이비라고 했었는데,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분별을 못하고 이단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ㅉㅉ
5. 한 둘이 아닌데...
'18.4.26 5:37 PM (219.255.xxx.205)개목사들...
북한에게 나라를 넘겨 줄려고 한다
우리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설교 한마디면
태극기둘고 나가는 거죠6. 아이고
'18.4.26 10:06 PM (218.154.xxx.147)면상보니 정말어처구니가 없게생겼는데 저런 개자식에게 목사라고 돈바치고 성폭행 당하고살까
우리 동서란년도 사기꾼년인데 전도사라고 나는교회다니는사람 신용안하고 안사겨요7. ..
'18.4.26 11:07 PM (125.181.xxx.104)오래전부터 사이비 판정받은 교회예요
생긴거부터 풍겨나오는 느낌이 딱 그쪽인데
어떻게 넘어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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