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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문 가능해지면 뭐 하고 싶으세요?

기대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18-04-26 13:07:26
저는 대동강변 버드나무 아래서 맥주 마시고
늦봄엔 개마고원 들꽃 트레킹 하고 싶어요.
북한쪽 백두산도 등정하고 싶구요.
여름엔 백두산 아래 고냉지에서 더위 피하며 휴가 보내고도 싶네요.

남북한 정상회담이 코 앞으로 오니까 기대와 함께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IP : 14.39.xxx.20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
    '18.4.26 1:08 PM (122.35.xxx.170)

    평양냉면 먹을 거에요.
    부모님이랑 꼭 가야지ㅎ

  • 2. 고양이천국
    '18.4.26 1:09 PM (220.76.xxx.108)

    저도 평양 대동강 가보고싶고
    개성이랑 개마고원이랑
    여기저기 다 보고싶어요.

    금강산도 좋았어요.

    같은 나라끼리 왕래를 해야죠.

  • 3. ..
    '18.4.26 1:09 PM (211.36.xxx.15)

    냉면 좋아하는 저로선 냉면이랑
    박완서 작가 고향인 박적골 개성 가고 싶어요

  • 4. 저는
    '18.4.26 1:09 PM (211.245.xxx.178)

    개마고원 가보고 싶어요.
    국민학교때 매번 듣던 지명이라 궁금해요

  • 5. 와우
    '18.4.26 1:10 PM (106.102.xxx.81)

    금강산 일만 이천봉,백두산 천지,개마고원등등.

    금강산 일만이천봉은 고딩때 고전문학으로 배운것 있잖아요.그것 배우면서 너무 가보고 싶었어요.

  • 6. 시부모님
    '18.4.26 1:10 PM (116.32.xxx.51)

    돌아가실때까지 잊지않고 되뇌이던 고향을 방문해볼래요

  • 7. 잘하면
    '18.4.26 1:10 PM (121.130.xxx.60)

    예언대로 문통 임기내 통일될수도 있어요
    4년안에 말이죠

    임기를 다 못채우는 대통령-성군-통일이 된다 이렇거든요
    성군때 되던가 아님 분명 차기때 통일된다는거죠
    생각보다 빨리 통일될겁니다 후덜덜하죠

  • 8. .....
    '18.4.26 1:10 PM (220.81.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평양냉면이 제일 먹고싶구요,
    아버지 고향인 황해도 장연 가보고 싶어요.

  • 9. 좋다좋아
    '18.4.26 1:11 PM (223.63.xxx.123)

    냉면과 북한맥주,그리고 대동강변 산책후
    철도로 유럽여행~^^

  • 10. 백석의 고향
    '18.4.26 1:12 PM (203.247.xxx.210)

    정주에 가보고 싶어요
    박완서님 개성도요

    DMZ(아마 거의 생태공원?)도요~

  • 11. 기대
    '18.4.26 1:13 PM (14.39.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통일까지는 기대하지 않아요.
    그러기엔 아직 남북한이 너무나 큰 벽이 많아서 우리 문통이 힘들 거 같아요.
    각자 경제적 이익 극대화 되고,
    같은 언어 쓰는 인구가 1억이 넘는 상황이 불러올 여러 장점부터 취하면 되었다 싶어요.
    남북한 정상 회담 후 적어도 전쟁 위험은 벗어 나니까 이것만 해도 너무 기쁩니다.
    지지난 겨울의 촛불의 힘이 여기에 까지 이른 것이니 이번 생에 태어 할 일 하나는 잘 하고 간다는 기분도 들고 그래서 요 며칠 여러모로 감개무량입니다.
    문프 고마워요.

  • 12. .....
    '18.4.26 1:13 PM (175.192.xxx.37)

    다 여행 위주네요.

    권리금, 상권 형성되기 전에 스타벅스 1,2,3호점 내고 싶어요.

  • 13. 양지머리
    '18.4.26 1:14 PM (219.254.xxx.109)

    냉면먹고 싶어요

  • 14.
    '18.4.26 1:14 PM (175.121.xxx.207)

    좋아하는 저는 묘향산 꼭 가고 싶어요
    최고의 산이라고 소문이 자자
    그리고 평양냉면 꼭 먹어야죠

  • 15. 기대
    '18.4.26 1:14 PM (14.39.xxx.203)

    저는 통일까지는 기대하지 않아요.
    그러기엔 아직 남북한이 너무나 큰 벽이 많아서 우리 문통이 힘들 거 같아요.
    각자 경제적 이익 극대화 되고,
    같은 언어 쓰는 인구가 1억이 되는 상황이 불러올 여러 장점부터 취하면 되었다 싶어요.
    남북한 정상 회담 후 적어도 전쟁 위험은 벗어 나니까 이것만 해도 너무 기쁩니다.
    지지난 겨울의 촛불의 힘이 여기에 까지 이른 것이니 이번 생에 태어나서 꼭 할 일 하나는 잘 하고 간다는 기분도 들고 그래서 요 며칠 여러모로 감개무량입니다.
    문프 고마워요.

  • 16. 처음으로
    '18.4.26 1:15 PM (58.120.xxx.6)

    금강산관광하고 평양도 가보고 싶고 열차타고 몽골가보고 싶어요.

  • 17. umum
    '18.4.26 1:16 P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

    통일은 너무 일러요. 남북교류로 민족간의 이질감부터 줄여야 통일 후 혼란이 덜 하죠

  • 18. ㅡㅡㅡ
    '18.4.26 1:16 PM (122.35.xxx.170)

    방문을 전제로 한 거지 통일된 걸 전제로 하는 글은 아니고. 더군다나 스타벅스는 100퍼센트 직영입니다.

  • 19. 아니요
    '18.4.26 1:18 PM (121.130.xxx.60)

    님들 통일 막 아직 멀은거 같고 그렇죠?
    아니에요
    생각보다 통일 진짜 급박하게 됩니다
    멀지 않았어요 지켜보세요

  • 20. 기대
    '18.4.26 1:18 PM (14.39.xxx.203) - 삭제된댓글

    기차 타고 몽골 가는 거 저도 해보고 싶네요.
    우리나라가 반세기 넘어서 드디어 섬이 아닌 상태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어서 좋네요.
    과거 근대 기록물과 작품들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활동반경이 엄청 넘었더라구요.
    지금 못지않게 글로벌하게 사고 했는데 분단 이후 그게 딱 끊긴 거였더라구요.

  • 21. ...
    '18.4.26 1:18 PM (220.76.xxx.85)

    일단 가능한 가장 빠른 주말에 평양에서 냉면 먹고 산책한다.
    교통수단되면 개마공원 트랙킹 및 사진여행 ㅋㅋㅋㅋ

  • 22. 기대
    '18.4.26 1:19 PM (14.39.xxx.203)

    기차 타고 몽골 가는 거 저도 해보고 싶네요.
    우리나라가 반세기 넘어서 드디어 섬이 아닌 상태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어서 좋네요.
    과거 근대 기록물과 작품들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활동반경이 엄청 넓었더라구요.
    지금 못지않게 글로벌하게 사고 했는데 분단 이후 그게 딱 끊긴 거였더라구요.

  • 23. 저도
    '18.4.26 1:19 PM (211.243.xxx.133)

    개마고원 꼭 가고싶고 아직 승무원이 있다는 지하철도 타보고 싶어요

  • 24. 개성에 가고 싶네요
    '18.4.26 1:20 PM (125.177.xxx.55)

    한옥마을처럼 잘 보존된 사진 보니까 북한의 한옥 구조며 골목골목 궁금해요
    이방원과 정몽주가 맞닥뜨렸던 선죽교도 보고 싶구요

  • 25. ....
    '18.4.26 1:21 PM (220.81.xxx.206)

    아버지 고향인 황해도 가보고 싶어요.
    증조할아버지께서 거기서 병원을 하셨다는데 그 동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북한음식들 지역 곳곳 다니면서 다 먹어보고 싶구요..
    꿩만두 냉면 빈대떡.. 등등요.

  • 26. 쓸개코
    '18.4.26 1:21 PM (218.148.xxx.20)

    만약에 만약에 먼~~~~~ 훗날 통일되면요..
    금강산 개마고원에 케이블카, 너저분한 음식점들을 제발 금지했으면 좋겠어요.
    남한식으로 개발 절대 반댑니다.

  • 27. ...
    '18.4.26 1:23 PM (220.116.xxx.252)

    개성 가고 싶어요. 울 아부지 고향이어요.
    많이 편찮으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개성 시범 관광하고 막 그랬거든요.
    그래서 본격 관광 시작하면 나라도 가서 사진이라도 찍어다 보여드려야지 그랬어요.
    금강산은 가볼 생각 안해봤는데, 개성은 가고 싶었거든요.
    글국 시범관광만 하고 흐지부지 이렇게 됐는데, 갈 수 있게 되면 개성 가고 싶어요

  • 28. 평양냉면
    '18.4.26 1:24 PM (175.197.xxx.98)

    정말 말로만 듣던 평양냉면 가서 꼭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

  • 29. 평양
    '18.4.26 1:24 PM (121.130.xxx.60)

    가보면 기절
    도시가 고층건물에 잘 정비된 구획도시로 높고 반듯반듯
    현대식 고층건물 눈튀어나올겁니다
    서울보다 더 번화가 잘지어놨어요

  • 30. 저는
    '18.4.26 1:27 PM (112.216.xxx.139)

    묘향산에서 해수욕 하고 싶씀다~ ^^;;
    (묘향산 해수욕 기억하신다면, 연식 나오는겁니다~~)

    농담이구요.

    문프 바람대로 저 역시 개마고원 트레킹 하고 싶네요. 므흣~

  • 31. 헤라
    '18.4.26 1:28 PM (119.204.xxx.245)

    저도 냉면 먹으러 갈래요
    평양냉면 함흥냉면
    개마고원도 가보고 금강산 백두산 대동강 흥남부두...
    그곳가면 타임캡슐타고 과거로간 기분이 들듯해요

  • 32. ...
    '18.4.26 1:28 PM (223.62.xxx.237)

    울아버지 고향 흥남에 가서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구경하고 사진에서 본 꽃들이 만개한 개마고원을 뛰어 다니고 싶어요
    옥류관 냉면도 꼭 먹을겁니다

  • 33. ㅇㅇ
    '18.4.26 1:29 PM (175.115.xxx.92)

    예전부터 생각해 봤는데
    교통체증 없는 도로에서 드라이브 해보고싶어요. 거긴 차량행렬 많지 않겠죠?

  • 34. 아침에들은 얘기
    '18.4.26 1:33 PM (183.102.xxx.86)

    금강산 일만이천봉 진짜인지 세어보겠어요.^^

  • 35. 아침에들은 얘기
    '18.4.26 1:33 PM (183.102.xxx.86)

    아~ 윗님! 평양시내는 교통체증 심하데요^^

  • 36.
    '18.4.26 1:34 PM (1.229.xxx.11)

    개마고원 트레킹 좋네요

  • 37. 아침에들은 얘기
    '18.4.26 1:35 PM (183.102.xxx.86)

    저희 시댁도 펴양... 시아버님 살아계셨으면 고향간다고 기뻐하셨을텐데... ㅠㅠ

  • 38. ,,,
    '18.4.26 1:38 PM (121.167.xxx.212)

    저도 함경남도 원산이요.
    부모님 고향이고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놔두고 피난 왔다는 넓은 땅도 내 소유가 안된다 해도
    구경이라도 하고 싶어요.

  • 39. 저는
    '18.4.26 1:52 PM (58.228.xxx.54)

    미혼이라 북한 남자랑 소개팅이요~
    고려호텔에서 만나 옥류관에서 냉면 먹은 다음
    평양 여기저기 다녀 보고 싶어요

  • 40. ㅇㅇ
    '18.4.26 1:56 PM (175.145.xxx.27)

    저는 묘하게도 함흥과 흥남부두쪽을 가보고 싶어요.
    강원도사람이라 그런가요

  • 41. 저두
    '18.4.26 2:14 PM (14.36.xxx.12)

    저두 평양이랑 개마고원요
    개마고원 사진만 몇장보고 반했어요

  • 42. 두만강 푸른물도
    '18.4.26 2:15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보고싶고 북한 동해 바다도 보고싶고 금강산도 보고싶고 피앙냉면도 먹어보고 싶고 돌아가신 울 아버지 고향 해주에도 가보고싶고 그래요

  • 43. 요즘
    '18.4.26 2:20 PM (112.150.xxx.63)

    남편이랑 우리 여름휴가 개마고원으로 가자..그러고 있네요. 진짜 평양냉면도 먹어보구~~~^^

  • 44. ㅌㅌ
    '18.4.26 2:23 PM (42.82.xxx.129)

    저는 멀리안가고 휴전선 가보고 싶어요
    천혜의 환경 비무장지대..그전에 지뢰제거 해야겠죠

  • 45. ...
    '18.4.26 2:46 PM (210.222.xxx.8)

    기차 타고 여름휴가를 백두산으로... 개마고원...눈으로 보고 싶어요. 가을에는 금강산 가보고.

  • 46. ㄴㄷ
    '18.4.26 3:02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고려시가에 많이 등장하는 서경-평양-에 있는 대동강에 가서 대동강 맥주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금강산도 정말 가보고 싶고요

  • 47. 북한 일주..?
    '18.4.26 3:07 PM (110.70.xxx.254)

    북한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다녀보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우리의 옛모습을 볼 수 있을까...
    그때의 공기를 마실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북한과
    자연 보존, 인간의 가치 중심으로
    교류하고 발전하면 좋겠어요~~

  • 48. ㅎㅎ
    '18.4.26 4:18 PM (119.71.xxx.64)

    님조선의 산과 바다 그리고 강이 자본의 욕망으로 피투성이가 되었지요
    북한의 자연을 돈으로만 환산하지 보존과 인간 가치를 생각하겠습니다.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게 낫지.ㅎㅎㅎ

  • 49. 명사십리 바닷가
    '18.4.26 6:02 PM (188.220.xxx.53)

    걷고 싶고 개마고원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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