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 초3 남자애들입니다.
입주 이모를 쓰고 있는데.
한번씩 휴가때 보면 아침 차려주고. 애들 저녁 차려주고 걸래질 정도에 월급 200만원 계속 드리는게 맞는지 몰겠네요.(세탁기 돌리는 것 한번씩)
초3짜리가 학원중간에 집에 들르기도 하는데. 간식도 별로 안 먹는 아이라..
물론 제 출퇴근때문에 계시는게 이유이긴 한대..
큰 맘 먹고 저녁에만 사람들 쓰든지 아님 제가 애들 교육 시켜서 그냥 함 살아볼까 싶어서요.(주말부부라 아빠는 평일에 도움이 안됩니다)
근데 방학때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요.
도와주실 분이 주변에 없으셔서요.
직장맘분들 방학에 어떻게 애들 챙기시는지 궁금합니다.
직장맘들 방학때 애들 어떻게 챙기시는지요?
직장맘들 방학때 애들 건사는?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8-04-26 10:09:24
IP : 112.214.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라면
'18.4.26 10:20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저도 맞벌이고, 아이들은 이제 다 컸지만(둘다 대학생)..
주변에 도와줄 분들 아무도 없이 남편과 둘이 키웠어요. ^^
초등 3학년 되면 엄마손 거의 안타요.
저라면, 일단 입주 아주머니 내 보내구요.
주중에 이틀 정도만 청소, 세탁 정도 도와줄 분 구하겠어요.
간식은 내가 준비해 놓고 나오면 되거든요.
예를 들면, 냉장고에 바로 꺼내 먹을 수 있게 과일 손질해서 밀폐용기 담아 놓음 오며가며 아이들이 꺼내먹어요.
(오렌지나 참외 깎아서 커다란 밀폐용기에 담아놔요.)
아이들 방학하면,
아침은 제가 챙겨주고 나오고 (어차피 방학 짧으니 규칙적인 생활하라고 꼭 깨워서 아침 먹여요)
점심은 처음엔 도시락을 싸 놓고 나왔어요.
좋아하는 반찬들만 골라 먹길래 할당량을 주고 다 먹으라고.... ㅎㅎㅎㅎ
둘다 중학생 된 뒤론 가스불 써도 무방하니까 밥솥에 밥 해 놓고 단품으로 먹을 수 있게 해줬어요.
카레, 미역국, 된장찌개 등등 애들이 밥만 있음 한끼 해결할 수 있게...
빵이라든가, 과일, 전자렌지에 가볍게 돌려 먹을 수 있는 간식들 늘 구비해놓구요.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거 꺼리는 분들도 있는데 어차피 나가서 사 먹는거라면 별반 다를 바 없거든요.
뭐 그정도 했었네요.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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