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딸아이 학교에서 친구문제
1. ㅇㅇ
'18.4.25 3:41 PM (49.142.xxx.181)친구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아이죠.
우리 학교다닐때도 그런 애들 있었잖아요.
친구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친구친구 찾아 헤매는 애들...
원글님이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 보세요.
친구에 목매는 애는 절로 호구 되지 않던가요?
혼자도 뭐든지 시크하게 잘 넘기는 애가 오히려 인기있는 친구구요...
고등만 되어도 내신에 목숨이 걸려서 친구문제는 한수 접게 되든데 아이한테 친구 없으면 없는대로 어떠냐고
혼자서도 잘 지내야 다른 친구도 잘 사귈수 있는 법이라고
우선 성적부터 잘 잡자고 설득해보세요. 공부 잘하는 애는 친구가 절로 붙습니다.2. 원글
'18.4.25 3:49 PM (221.162.xxx.60) - 삭제된댓글저는 친구에 목매는 성격 절대 아니구요.
학교다닐때도 친구없어도 혼자 잘 다녔네요.
소심한거는 저를 닮았지만 친구 좋아하는건 절 안닮았어요..3. 원글
'18.4.25 3:52 PM (221.162.xxx.60)네 맞아요.. 그런애가 인기 많았죠..
저도 애한테 그런얘기를 자주 해주는데 들을때는 고개를 끄덕이는데 정작 본인은 잘 못하겠나봐요.
그래서 저도 애한테 공부에만 집중해라고 하기는합니다.4. oo
'18.4.25 4:47 PM (14.47.xxx.129)저희 애도 지금 6학년인데 맘에 맞는애 없어서 거의 혼자다녀요. 중학교가면 더 신경전이 심해진다고해서 맘 미리 단단히 먹으려구요. 고등이면 그냥 공부에 열중하라고 계속 격려하겠어요. 저 고3때 짝도 거의 외톨이 였는데 반애들 딴짓할때도 공부열심히해서 명문대갔거든요.
5. 제 아이도
'18.4.25 5:08 PM (218.50.xxx.154) - 삭제된댓글다른건 다 문제가 없는데 초등부터 늘 친구관계가 문제였어요. 집에서 아무리 얘기를 잘 해줘도 그게 실전에는 아이에게 무의미하더라고요. 아이가 공부는 잘했는데 한번도 회장은 되본적이 없어요. 늘 인기가 없으니.. 그래서 고등때는 마지막이라 제가 학교 일을 적극 참여했고요 그러니 선생님들도 아이를 눈여겨보시고 챙겨주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1,2학년때는 힘들었지만 3학년되니 쌓이고 쌓여서 지금은 가장 힘든 시기인데 가장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워낙 잘챙겨주시고 아이들도 친한 아이들,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계속 생기네요. 고3이라 다들 힘들겠지만 저는 성적을 떠나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편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이가 힘을 못받는 경우는 엄마가 학교 일 최전선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해보시길권장합니다.
6. ..
'18.4.25 5:1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엄마가 그렇게 말하니 애가 점점 호구가 돼죠.
벌어진 상처에 소금 뿌린 격이에요.
어차피 친구 없을 바에야 학폭 열어 처벌이라도 하면 두고두고 하이킥 하는 일이나마 막을 수 있어요.
근데 이것도 엄마가 강철멘탈이어서 확실히 이겨야지 괜히 들쑤시기만 하면 애한테 도움 안되고요.7. ...
'18.4.25 5:47 PM (180.70.xxx.99)엄마가 이렇게 자세히 알고계실정도면
가뜩이나 예민한 아이를
엄마까지 더해서 더 예민하게 키우셨나봐요
덤덤하게 엄마가 넘겻음
애도 좀 그냥 넘어가는것도 있었을텐데
일일이 물어보고 같이 울어주고
그러니 계속 그러지요
친구 딸이 그러는데
첨엔 애 말 듣고 열받아하고 같이 욕하고 했는데
애가 하루종일 친구들생각만 하고
집에와서 엄마랑 있을때까지 친구들 얘기안 하니
애가 하루종일 예민, 짜증
그래서 요즘은
얘기하는거 듣기만 하고 코멘트는 안붙인데요
그랬더니 애도 집에서는 생각에서 좀 자유로와지고
별일 아닌것은 쓱 넘기기도 한다네요
가뜩이나 세밀한 애를
더 세밀하게 키운 엄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04723 | 이거 실화냐 29 | 뱃살겅쥬 | 2018/04/27 | 4,653 |
| 804722 | 교육청 여론조사에서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찬반을 묻던데요. 5 | ㅇㅇ | 2018/04/27 | 1,305 |
| 804721 | 통일 가즈아~~~~~~~~~~~~~~~~~ 18 | 투덜이농부 | 2018/04/27 | 1,302 |
| 804720 | 문프가 나오는 모습을 못봤어요. | 문프최고 | 2018/04/27 | 489 |
| 804719 | 평창올림픽이 진짜 평화올림픽이었네요 2 | 흠흠 | 2018/04/27 | 797 |
| 804718 | 뉴스공장 어디영상보며 얘기하는건가요? 2 | 둥둥 | 2018/04/27 | 871 |
| 804717 | 액땜은 내가 할께요 8 | 좋아요 | 2018/04/27 | 981 |
| 804716 | 문통 보니 만세소리가 절로 나요~ 2 | ... | 2018/04/27 | 763 |
| 804715 | 30대 중반 연봉 4000정도면 일하는게 낫나요 4 | ... | 2018/04/27 | 4,232 |
| 804714 | 김정숙여사님 이러실듯. 6 | ... | 2018/04/27 | 3,712 |
| 804713 | 암웨이는 정말 다른가요? 7 | 궁금해요 | 2018/04/27 | 2,194 |
| 804712 | 방송 ktv 보세요 10 | 평화회담 성.. | 2018/04/27 | 1,312 |
| 804711 | 양배추...진짜 카더라 많네요 19 | 새옹 | 2018/04/27 | 6,154 |
| 804710 | 우주의 기운을 끌어 모아~ 2 | 00 | 2018/04/27 | 551 |
| 804709 | 김어준의 뉴스공장 5부시작 11 | 특집 | 2018/04/27 | 1,597 |
| 804708 |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원두갑니다.. 9 | 반포문파 | 2018/04/27 | 908 |
| 804707 | 이 와중에 정상회담 소식 모르는 아줌마도 있군요.. 28 | ... | 2018/04/27 | 2,767 |
| 804706 | 전 오늘 티비 못보겠어요 7 | 아이고 | 2018/04/27 | 1,094 |
| 804705 | 1년전 체중 그대로 2 | ㅇㅇ | 2018/04/27 | 1,110 |
| 804704 | 홍준표 대표, 日 방송 인터뷰서 ˝정상회담은 좌파만 지지˝ 18 | 세우실 | 2018/04/27 | 2,128 |
| 804703 | 청와대 직원들의 대통령 배웅.jpg 9 | 저녁숲 | 2018/04/27 | 4,405 |
| 804702 | 대학생 아들이 정신과에 가려하는데 8 | .. | 2018/04/27 | 3,673 |
| 804701 | 눈물나서 못보겠넹 ㅜㅜ 20 | .... | 2018/04/27 | 3,066 |
| 804700 | 지금 김어준 라디오에 나오는 여자 누군가요? 7 | 돌돌엄마 | 2018/04/27 | 1,389 |
| 804699 |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5 | 날개 | 2018/04/27 | 7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