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마시냐는 글을 읽다가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8-04-25 12:55:11
40 50 대 술 마시냐는 글을 읽어보니까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저는 거의 매일 술을 마셔요. 그것도 소주 1병에서 2병. 혹은 맥주 슈퍼용 4개 만원하는걸..일주일에 5회 정도.ㅠㅠ
중독이라고는 생각안해봤는데 다들 술을 안드신다는 또는 못마신다는 글을보니 제가 비정상 같네요.
다른점이라면 커피나 과일 과자 같은..주전부리를 안해요.
다음날 출근 역시 지각한번안하는 성격이구요.
술을 마셔도 기분이 좋아지면 그냥 자는타입이거든요.가족이나 친구들말로는 술버릇도 없고 마시기 전과후 별 차이가 없으니 괜찮다는데...
이런게 알콜 중독은 아닐까...괜히 걱정이 되네요.
술차마시면서 대화 잘 나누는 여성분들 정말 아름다워보이는데
저는. 차나 커피 마실때보다. 술마시면서 대화를 하면..왜 더 즐거운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더
나이들면. ..며느리도 볼텐데...절제를 해야겠죠?^^
그냥 혼자 주절주절..
퇴근후 캔맥주마실생각에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IP : 59.31.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5 12:58 PM (220.75.xxx.29)

    일주일에 5회 드신다면 간이 힘들어하고 있지 않을까요?

  • 2. 저도 그래요
    '18.4.25 12:58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문제있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런데 필요할 경우, 혹은 마실만한 환경이 아닐 경우에는 1달,1년 안 마셔도 괜찮거든요.
    필요시 금주가 안 된다면 좀 그렇죠.

  • 3. 비누인형
    '18.4.25 1:04 PM (121.129.xxx.189)

    빈도수와 양을 보면 중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통제여부인 것 같아요.
    안마신다고 정하고 그게 가능하다면 괜찮을은건가 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우리나라가 술에 대해선 정말 관대해서
    일반적인 알코올중독 기준으로는 중독이라고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니 안마신다고 했는데 어느새 또 마시고 있다면 즉, 통제 불가능한 상태라면 중독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4. 알콜 중독 맞아요.
    '18.4.25 1:05 PM (61.98.xxx.62) - 삭제된댓글

    알콜중독은 많이 마시고, 적게 마시고의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오히려 횟수예요. 한 방울씩이라도 매일 마신다면 그건 중독이에요.
    프랑스에서 알콜중독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도 와인을 물처럼 마셔대는 습성 때문이에요.

  • 5.
    '18.4.25 1:08 PM (211.48.xxx.170)

    본인은 모르시겠지만 알콜 의존증 같은 거 아닐까요?
    퇴근 후 맥주 한 캔도 아니고 소주 한두 병이라니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배우자나 자녀분 있으시면 보기에도 안 좋구요.
    친척 중 한 명이 회사 그만둔 뒤로 매일 집에서 소주 한두 병씩 마셨는데 제가 알콜 중독 아니냐 걱정했더니 마음 먹으면 며칠 안 마시고 넘어갈 수 있으니 중독된 건 아니라고 펄쩍 뛰었거든요.
    알콜 중독이면 하루도 술 안 먹곤 못 사는데 자기는 마음 먹으면 일주일도 안 먹고 참을 수 있다면서요.
    근데 결국은 점점 심해져서 병원 치료 받고 그래도 못 끊어서 이혼 준비 중이에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겠지만 이젠 나이도 있으니 술을 좀 줄여 보세요.

  • 6. ...
    '18.4.25 1:34 PM (220.116.xxx.252)

    알콜 중독 가능성 높아요.
    지금 패턴이 알콜 중독오기 딱 좋은 음주 패턴이거든요
    절주해보세요. 어떤 반응이 오는지...

  • 7. .,
    '18.4.25 2:44 PM (180.70.xxx.99)

    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받았는데
    그정도면 완전 중독입니다
    저 맥주 1캔 일주일에 3ㅡ4번 마신다고 체크했는데
    중독 나왔어요..ㅠ
    그 표에는 맥주 한잔이 200ml 이더라구요

  • 8. 저요
    '18.4.25 3:34 PM (223.62.xxx.169)

    그렇게 마시다 담날 힘들어 주1회로 횟수를 줄였어요... 집에서 맥주 한캔 생각나지만 주말에 먹자 생각하면 술 생각 접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284 목,어깨 뭉쳐 침 맞는 건 얼마동안 해야 될까요? 4 한의원 2018/06/10 1,719
819283 양수경씨 노래중에서요 궁금했던 거 3 오랜 궁금 2018/06/10 1,273
819282 남자의 의리를 얻으면 사랑도 얻기가 쉬워질까요? 12 연애 2018/06/10 2,911
819281 아들 덕에 14 우아한 뱃사.. 2018/06/10 4,242
819280 요리하기 너무 힘들다 3 .. 2018/06/10 1,905
819279 혹시 운동으로 복싱하신 분 8 복싱 2018/06/10 2,524
819278 내게 너무 힘든 친정엄마(쓰다보니 기네요 ㅠㅠ) 13 지나다 2018/06/10 6,364
819277 남친이건 누구건 자꾸 이쁘다 이쁘다고 하면 짜증나지 않나요? 9 ㅇㅇ 2018/06/10 3,831
819276 스와* 시계 건전지 아무데서나? 6 잠자는시계 2018/06/10 1,302
819275 PMS 심한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4 ... 2018/06/10 2,236
819274 이재명 김부선 사건의 본질.twit 8 ••• 2018/06/10 2,513
819273 최우수회원인 나를 남경필 글 올린다고 활동 정지 시키네요 12 한wisdo.. 2018/06/10 2,010
819272 매실액이 갈색이예요 5 ........ 2018/06/10 1,716
819271 마늘 잘 갈리는 미니믹서기 추천해주세요~ 2 냠냠 2018/06/10 2,228
819270 청국장 냉동해도 되나요? 2 ㅎㅎ 2018/06/10 1,265
819269 저녁 먹고 남편과 손잡고 산책 하시는 분 계신가요? 22 산책 2018/06/10 6,248
819268 내일이 월요일이라는게 정말 너무 싫어요 5 싫다 2018/06/10 1,662
819267 선거는 최악을 피하는거...악마가 아닌 인간에게 투표하세요. 15 ... 2018/06/10 1,068
819266 이재명이 남경필 물고늘어진 경기도 채무부분 4 이병철페북 2018/06/10 928
819265 사실적시 명예훼손 처벌 없어져야해요 10 .. 2018/06/10 1,205
819264 읍읍 오피스텔 사용료 먹튀도 이명박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5 비슷 2018/06/10 953
819263 수요일에 기쁜 마음으로 3 ... 2018/06/10 734
819262 불어 잘하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3 흠.. 2018/06/10 1,145
819261 어렸을때 부부끼리 여행안가는 부모님이 이해가 안됐는데 11 ㅇㅇ 2018/06/10 4,732
819260 당당하고 할말 다하는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책 or 영화 있을까.. 11 좋아서 2018/06/1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