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실상 '6월 개헌 무산'을 선언한 것과 관련, "개헌 논의를 계속 이어가자"고 촉구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045126&...
개헌에 참여하는 게 자기들한테 이롭죠.
안그러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다 먹을 수도 있음.
국민소환제를 누가 막냐?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실상 '6월 개헌 무산'을 선언한 것과 관련, "개헌 논의를 계속 이어가자"고 촉구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045126&...
개헌에 참여하는 게 자기들한테 이롭죠.
안그러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다 먹을 수도 있음.
국민소환제를 누가 막냐?
살리자는거니 6월후에 개헌하자는 얘기 같아요.
여론 돌아가는걸보니 쫄리는 듯.. 다 합쳐 10%나 넘기도록 애쓰라요.
무산되어 부담이 증가된 개헌투표비용은 반대한 야당의원들 세비에서 까고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