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 소음 해결 성공하신분 계세요?

...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8-04-25 08:52:39
층간소음 괴롭네요.
이사말고 성공하신분 계세요?

인간적 대화
달래기
호소하기 다 해봤는데
소용없는 집구석이라면요?

윗층에 일곱마리가 살아요.
시부모 둘에
시이모
아들 며느리
애새끼 2
이상한 조합이지만

게다가 관리비 비리에관한
문제가 많다고 들었지만

집에 말기암 환자 있어서
골치 아픈일 얽히고싶지않아
참여하지않고 있었어요.

애들을 묶어놓냐
아이가 있으니 이해해라...라면서
새벽에 아들인지 며느리년인지
점핑 스쾃을하나. 내려찍는건 물론이고
하여간 사건 적자하니 가슴이 콱 메어오고
말하기가 싫어질 정도인데요.

오죽하면..말기암 환자 가족이라서
누구랑 싸우고싶지도않고
조용히 조용히 간호만 하고 살았어요.
큰소리 안내고 싶었고요
하지만 엄마 돌아가시고 나면
진짜 담배냄새 올려보내는거부터
우퍼다는거까지 다 할겁니다.

올라가서 고함치며
이구역 미친년 나란거 보여줄거고

38키로 엄마가 밤이고 낮이고 너무 시끄러워
비틀비틀 빗자루들고 천장을 두들기려더
기운이 없어 못쳤다 하시는데

그말 듣고
몇십배로 돌려주겠다는 다짐만 하게되네요.


진영xxx 000호야


기다려라.


















IP : 211.197.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25 8:56 A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지만 층간소음은 해결방법이 이사뿐인듯해요 가족도 많고 아이도 있으니 더하겠네요ㅠ 근데 원글님 표현때문에 좀 별로예요 원글님댁은 몇마리인지도 궁금하네요. ㅠ 애새끼는 있으세요? 이런식으로 표현하심 오죽힘드실까보다는 참 이집도 별로네 그런생각들듯

  • 2. 이사가실 수 없을까요?
    '18.4.25 8:57 AM (183.100.xxx.205) - 삭제된댓글

    환자가 너무 고통스러울 듯 합니다.
    정상인도 미치는게 층간소음 입니다.
    요양을 윟

  • 3. 아이구
    '18.4.25 9:00 AM (183.100.xxx.205) - 삭제된댓글

    환자가 너무 고통스러울 듯 합니다.
    정상인도 미치는게 층간소음 입니다.
    이사하니 정말 신기하게 마음이 좋아졌어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정말 살인충동 나지요.
    애@끼 정도가 아니고 내가 아는 모든 욕 나옵니다.
    이사하시고 평화를 찾으세요.

  • 4. 오죽
    '18.4.25 9:01 A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화 났음 저렇게 썼을까 싶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어머님이 말기암이신가봐요.
    스트레스 받지 않ㅇ셔야 할텐데요.

  • 5. ㅎㅎㅎ
    '18.4.25 9:06 AM (115.40.xxx.227)

    윗님..아픈 환자도 있는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힘들다고하니 자기 애들 뛰는데 어쩌라고 하는 사람들이 인간이에요? 그런 새끼들이 낳은 자식이니 당연히 그 소리가 나오죠
    층간소음 겪고나면 윗집 애들이 애로 보이지도 않아요..나를 괴롭히는 악마들이지

  • 6.
    '18.4.25 9:07 AM (175.117.xxx.158)

    건강땜에 엄마를 워해서 이사하면 안되실까요 ᆢ보통얼굴만 붉히지 현실은 애들있음 그게 잘되기 어려워서
    7명이란 숫자가 동선이 엄청나지 싶어요. 말이 그렇지 애들도 금방크는것도 아니고ᆢᆢ

  • 7. 쉐이크본
    '18.4.25 9:08 AM (218.38.xxx.118)

    검색해보세요. 저런 사람들은 똑같이 해주지 않으면 안변해요.

  • 8. 안타깝네요
    '18.4.25 9:08 AM (203.226.xxx.7)

    돌아가시기 전에 싸우세요.
    하루라도 편히ㅇ계셔야죠.
    말기암환자 있다고 당당히 얘기하세요

  • 9. ㅎㅎㅎ
    '18.4.25 9:10 AM (115.40.xxx.227)

    울 집도 환자 있는집인데 윗집 애들이 어찌나 뛰는지 뛸때마다 골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벌렁벌렁ㅠㅠ
    언어장애가 있어서 말도 못하고 인지도 없으신 아빠도 윗집 애들이 쿵쾅 거릴때 천장 보면서 어어하면서 고함 치더라구요

  • 10. 이사 답
    '18.4.25 9:15 AM (14.41.xxx.158)

    층간소음 인간적인 해결이 통하지 않는 인간들과는 그자리를 뜨는게 가장 깔끔한 답이에요

    그 윗층 인간들도 인생 더 살다보면 입장이 바뀌기도 할거고
    잃을게 없는 아랫층 사람을 만나면 칼질 당하든가 지들 보다 더한 사람도 만나겠죠 인생 길어요

    층간소음은 멀쩡한 사람도 스트레스 심한데 암환자면 오죽하겠나요 이사가 답

  • 11. ㅈㄷㄴ
    '18.5.12 3:23 PM (118.41.xxx.14)

    층간소음 얼마나 겪으셧으면 그러실지...
    심정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나중 분풀이라도 좀 하셔야 속이 시원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511 조이지 않는 양말 있을까요? 8 노고단 2018/04/29 1,462
804510 부끄럼을 많이 타는성격은 왜 그런가요 12 뭘까 2018/04/29 5,715
804509 국어사전 추천해주세요 사전 2018/04/29 709
804508 통일 싫대요. 통일비용 땜에. 통일비용 얼마들어요? 36 2018/04/29 5,653
804507 너무 잘익은 파김치랑 멸치볶음 참기름 한방울 8 필식즉생 필.. 2018/04/29 2,902
804506 이거 보셨어요? 오징어틀에 갇힌 문재인 대통령 ㅋㅋㅋ 30 ... 2018/04/29 14,717
804505 나경원 "보수 정권 덕분에 김정은 세상 밖 나왔다&qu.. 36 ..... 2018/04/29 5,195
804504 돈이뭔지.지방에서 올라오는 조카들 용돈도 부담이되네요. 22 oo 2018/04/29 7,622
804503 도덕성이 능력이다 15 .... 2018/04/29 2,626
804502 오메가 3 선택 도와주세요. 11 녹내장 2018/04/29 2,641
804501 미국 갈 때 마른 멸치 가지고 갈 수 있나요? 5 원글 2018/04/29 4,049
804500 무우넣고 맑은 닭장국끓일때 질문드려요 Bb 2018/04/29 688
804499 저 콩다래끼 났어요ㅠㅠ 5 ... 2018/04/29 2,377
804498 우유는 어떤 제품이 제일 비싼가요? 8 우유 2018/04/29 2,187
804497 도전에 상처받는 아이. 더이상 안되겠죠? 9 ㅁㅁ 2018/04/29 1,529
804496 청와대에, 자유한국당 해산 심판청원이 올라 왔습니다. 20 해산이답 2018/04/29 1,897
804495 아이가 한쪽 눈주위만 빨갛게 되요 3 하늘꽃 2018/04/29 1,302
804494 얼었다가 녹은 당근 다시 재냉동 해도 되나요? 1 센치 2018/04/29 2,141
804493 치과 갔다 와서 잇몸에 뭐가 생겼네요 우왕 2018/04/29 1,049
804492 이마 블랙헤드 어찌 없앨까요 7 .. 2018/04/29 8,961
804491 문프같은사람은 그분하납니다 13 tree1 2018/04/29 2,471
804490 부모는 공부 못했는데 자식은 잘한경우 있나요? 13 ... 2018/04/29 4,131
804489 손꾸락들 태세 전환 13 스멜 2018/04/29 1,855
804488 최고강성 미러중일 지도자들이 문통 눈치만 2 문보유국 2018/04/29 1,200
804487 즐거웠던 이니지지자들 작년 이맘때 10 호적을파도 2018/04/29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