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남편이 싫어서 친구와도 연을 끊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4,497
작성일 : 2018-04-24 23:09:14
정말친했던 사이고, 십년정도 알고지냈는데
친구남편의 본심을 알게됐어요.
얼마나 질투심이 많은 사람이고, 별로인지 알게됐어요.
최근에 저한테 전하지않아도 됐을 말을 전해듣게되서
많이 괴로웠었고, 어제가 되어서야 정신이 돌아온거 같아요.
친한사이기에 객관적판단이 서지
않아서 다른 친구에게 물어보니 정말 무례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처음엔 친구남편만 싫었는데 갈수록
친구와도 인연을 이어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연락오는데 받기도 싫고, 관계개선의
의지도 생기지를 않네요.
남편이 한말 저한테 전하는 친구도
저를 얼마나 우습게 아는지 알것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친구랑도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IP : 121.129.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4 11:17 PM (125.128.xxx.148)

    부부는 닮아서 같이 사는 겁니다.
    친구남편에 대한 판단이 그러시면 아마 친구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 결혼이 성사되엇을테고요.
    같이 잘살면 더더욱 닮은 모습일거예요.

  • 2. 맞아요
    '18.4.24 11:19 PM (45.72.xxx.232)

    오래살면 부부도 닮더라구요. 한쪽이 정말 아닌사람이면 배우자도 비슷한 성향일 가능성 많아요. 처음에 아니었어도 오래살다보면 닮아감.

  • 3. ....
    '18.4.24 11:33 PM (221.157.xxx.127)

    남편이 한말 전하는 그친구가 그남편보다 더 나빠요

  • 4. 부창부수
    '18.4.24 11:57 PM (121.174.xxx.149) - 삭제된댓글

    라는 옛말이 왜 있겠어요
    부부는 본질에 가까운 중요한 부분이 닮아요
    고로 그 친구도 남편과 아귀맞는 부분이 있다는 거..
    그 동안은 좋아하는 마음과 세월에 눈이 멀어 원글님이 못 느낀거죠 싫고 안맞다 싶으면 그 관계 더 이어가지 않아도 되요
    시절인연이란 말도 있자나요 그냥 인연의 유통기간이 다 된거.. 흘러가는대로 두세요

  • 5.
    '18.4.25 12:37 AM (115.137.xxx.76)

    그런친구있었어요 남편은 물론 자기 지인이 저에대해한말도 전달..
    결국 다른 인성도 못됀사람이라 연끊었어요 너무 잘한일 같아요

  • 6. 맞아요.
    '18.4.25 12:38 AM (125.177.xxx.106)

    결혼을 결정하는데 서로 비슷한 점이 전혀 없고서야 할 수 없죠.
    특히 가치관이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닌 듯해도...
    마찬가지인 사람들끼리 만나요.

  • 7. ....
    '18.4.25 9:08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남이 나에게 한 욕을 신나서 전달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 욕을 하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8102 스포츠몬스터 가보신분 2 .. 2018/06/07 684
818101 19)저희 남편이 이상한건가요? 30 마마 2018/06/07 34,150
818100 자유한국당에서 제대로 지령내린듯~경기도 마지막보루인지? 61 아휴 2018/06/07 2,469
818099 공지영 작가 글 외에 이창윤님 글도 보시기 바래요 4 아마 2018/06/07 1,479
818098 아무리그래도 통일을반대하고 국정농단세력들 5 ㅅㄴ 2018/06/07 527
818097 원래 40 넘으면 여기저기 아픈가요? 15 ㅜㅜ 2018/06/07 4,774
818096 왜 침묵합니까? 대선까지 방관할꺼에요??? 6 자한당여성의.. 2018/06/07 814
818095 부선궁이 통쾌한게 앞으로 도지사 꿈꾸는 남자들,조심하겠네요. 7 ㅇㅇ 2018/06/07 1,302
818094 이재명 방금 올린 트위터 44 성남특검가자.. 2018/06/07 16,498
818093 손가락들이 게시판 도배가 싫다네요 4 미네르바 2018/06/07 511
818092 빵종류 중에 그나마 낮은 칼로리는 어떤거인가요 11 ,,, 2018/06/07 3,961
818091 저에게 깊은 감동을 준 영화 뮤직박스 2 샬랄라 2018/06/07 904
818090 오늘모의고사 3 옥사나 2018/06/07 1,478
818089 전에 82에서 역사나 야사에 관한 재밌는책 추천해주신글있었는데... 1 mm 2018/06/07 783
818088 자연드림 출자금이 50만원가량 있는데 6 자연드림 2018/06/07 3,413
818087 내일은 꼭 이재명 사퇴하세요 5 ㅇㅇ 2018/06/07 837
818086 안정환은 예전이랑 정말 다른 사람같아요... 57 .... 2018/06/07 25,930
818085 아침 다이어트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8 8989 2018/06/07 1,927
818084 공지영은 주진우 언급하며 꼭 껴들어야했나 38 뭐냐고 2018/06/07 3,133
818083 여성분들, 남자에 관심있으세요? 4 oo 2018/06/07 2,036
818082 지난 주말 강릉다녀왔어요. 2 출장여행 2018/06/07 2,021
818081 동네엄마들이랑 친해지기가 힘드네요. 8 ... 2018/06/07 4,551
818080 이재명에게 집중합시다! 5 .. 2018/06/07 621
818079 강아지 간식으로 생닭발을 말렸어요 12 닭발 2018/06/07 2,348
818078 자격증 시험준비 3 50대후반 2018/06/07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