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등 으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어제 경락 마사지 받고 맘에 드는 미용실 가서 머리커트하고
집에 와서 떼르메스로 샤워하고 자니
꿀잠이 오늘 낮 까지 이어지더군요
중간 중간 애들 챙기느라 물론 쭉 자지는 못했지만
너무 개운 해요
오늘 밤엔 부디 일찍 푹 자서 내일부터 새로운 새 주를 맞이하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로를 제대로 풀었어요
...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18-04-22 20:58:33
IP : 221.145.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22 8:59 PM (119.64.xxx.178)떼르메스 좋지 않나요?
피부가 보들보들2. ..
'18.4.22 9:00 PM (124.111.xxx.201)알찬 주말이셨네요.
구~~~욷!3. 양지머리
'18.4.22 9:00 PM (219.254.xxx.109)저는 생리땜에 넘 힘들어요..나이가 들면 생리를 안하는게 맞는듭.몸이 이걸 견딜 내공이 없어요.모든게 다 싫고 기진맥진.
4. ..
'18.4.22 9:04 PM (39.115.xxx.204)떼르메스가 그렇게 좋나요??
5. 서울의달
'18.4.22 9:11 PM (182.224.xxx.68)일주일에 한번씩 욕조에서 뿔렸다가 때 미는것이 부담이었는데 떼르미스로 3일에 한번씩 사워하듯이 비누 묻혀 닦으면 살이 보들보들 해요.
저도 82에서 보고 주문해서 사용해요6. 다이소
'18.4.22 9:22 PM (125.128.xxx.251)다이소에서 파는 샤워용장갑과 떼르메스와 품질차이가 큰가요? 전 다이소거 잘 쓰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7. 부럽삼
'18.4.22 9:38 PM (218.237.xxx.189)원글님처럼 스스로 잘 챙기는 분들 보면 정말 살 맛나게 사시는 것 같아 정말 부럽네요.
다 자기 힘들여서 하는 거지만요.
정신력도 강해보이고, 내공도 있어보이고...8. 아
'18.4.22 9:57 PM (124.54.xxx.150)경락마사지 받고 싶어요 ㅠ 머리 파마도 하러 가야하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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