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시하는 사람이 돈을 주고 지시하는데
보좌관은 카페 한 알고 있는 개인에게 5백만원을 빌렸습니다.
빌렸고 나중에 갚았죠
이건 그냥 단순 채권채무관계임
돈을 받고 지시? 이게 말이 안되는거죠
보통 돈을 주고 지시하는 거잖아요
결론은 보좌관도 아무 죄가 없다는 겁니다.
언론기레기들, 경찰 정말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저러는걸까요
알고도 그냥 김경수 죽이기위해 저러는 겁니다
선거때 모든 후보들이 일반시민과 지지단체에 무차별 url링크기사 보냅니다.
많이 홍보해주세요라고. 김경후보 홍보담당이라 늘 모든 선거후보들이 하던대로
좋은기사를 url링크로 보냅니다.
이게 문제되면 선거때 후보들 다 처벌 받아야됨
문제는 드루킹이 대선전 선플 지지댓글달다가
선거후 김경수측에 청탁했으나 거절당함.
그후 올 2018년 1월중순 매크로를 구입해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을 비난한 댓글을 담
김경수는 오히려 피해자입니다. 이게 팩트
그런데 기레기들이 가해자로 둔갑시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