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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후 남자 사귀면 자식도 짐짝 되나요

조회수 : 16,563
작성일 : 2018-04-21 11:56:56
지인중에 딸 데리고 이혼한


아주 얌전하고 조신한 여자가 있는데


아이 대학 갈때까지 올인 할거라니


그만 남자에 빠져


초등생 딸은 뒷전이고 밤에 아이 재우고 남자 만나러 나가더니


아빠한테 딸 보내고 싶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내가 그 남자는 언제든지 떠날수 있고


너가 늙어 병들면 병수발은 아니라도


얼굴이라도 비추는 유일한 사람이 딸일테니까


추하게 혼자 안 늙을라면 정신 차리라 했더니


삐졌어요


내가 심했나요
IP : 39.7.xxx.94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21 11:58 AM (114.200.xxx.189) - 삭제된댓글

    참내 왜 오지랖이에요 남의 인생에..그리고 자식은 꼭 여자가 키워야하나요????아빠가 키울수도 있지

  • 2.
    '18.4.21 11:59 AM (39.7.xxx.94)

    딸 혼자 냅두고 밤새 외출했다 아침에 들어오는게 정상인가요

  • 3. 여자는
    '18.4.21 11:5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이혼해도 애만바라보고 키워야하나요?

  • 4.
    '18.4.21 11:59 AM (39.7.xxx.94)

    아빠는 키울 능력이 없는데 보내면 어쩌자는건지

  • 5. ㅋㅋ
    '18.4.21 11:59 AM (223.62.xxx.55)

    ㅋㅋㅋㅋㅋ

  • 6. 그러니깐
    '18.4.21 12:00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애아빠한테 보내고싶은거겠죠

  • 7. ㅇㅇ
    '18.4.21 12:00 PM (114.200.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도 없는 능력 있는 능력 다 모아서 키우고 있었을텐데..아빠한테 보내고 양육비를 보낼수도 잇는거죠

  • 8.
    '18.4.21 12:01 PM (39.7.xxx.94)

    연애는 할수 있지만 엄마 노릇은해야지 진짜 놀란게 남자 친구 자기집에 들이자고 딸보고 돈주고 놀러보냈다는데 이정도면 남자에 미친거 아닌가요

  • 9. ㅇㅇ
    '18.4.21 12:01 PM (114.200.xxx.189) - 삭제된댓글

    친한사람도 아니고 지인이라면서 웬 남의 인생에 간섭이야......

  • 10. ㅋㅋ
    '18.4.21 12:02 PM (223.62.xxx.55)

    그러게
    가족도 아니고 지인 인 데
    웬 간섭
    본인이 키워 줄 것도 아니면서

  • 11.
    '18.4.21 12:03 PM (117.123.xxx.188)

    딸 데리고 재혼할 남자를 찾아야죠
    이 질문 자체가 문제잇네요
    자식이 짐짝이라니요
    그런 생각하는 자체가 아이러니...

    원글이 남의딸(지인)가르치는 것은
    엄청 오지랖이구요
    그 지인은 삐질만해요

  • 12. ㅇㅇ
    '18.4.21 12:04 PM (114.200.xxx.189) - 삭제된댓글

    꼰대짓한거예요..혼자 늙던말던 뭐라고 인생조언을 해요..

  • 13. 님이 정상이죠
    '18.4.21 12:04 PM (222.110.xxx.248)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라도 있는게 어딘가 싶지만
    친구는 잘 모르겠죠.
    님같은 분 좋아요.
    님이 정상이에요.
    몇 번 말해줘도 계속 그러면 안타깝지만 남의 인생이니 손 떼고
    인연 끊어야죠.
    저라면 더 안봐요.

  • 14.
    '18.4.21 12:05 PM (39.7.xxx.94)

    이혼녀들 많은가본데 남자에 미치면 아이가 매달려도 옷고름도 자르고 나간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ㅉㅉ

  • 15. sunn
    '18.4.21 12:05 PM (59.11.xxx.16)

    딸의 입장에서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가 이혼을 해서 한 번 버림 받았다고 생각을 할텐데, 엄마가 남자와 살기 위해서 한 번더 자기를 버렸다고 느끼게 될 거에요. 인생을 지옥으로 느낄 것 같네요.

  • 16.
    '18.4.21 12:06 PM (211.114.xxx.183)

    애재우고 남자만나러 간다니 정상은 아닌여자네요

  • 17. 어머
    '18.4.21 12:06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댓글이 왜 이런가요?
    가족만 조언해야 하나요?
    어차피 선택은 당사자 몫이니 조언은 해줄수 있는거죠
    원글님이 진심으로 생각해서 한 얘긴데..

  • 18. Dma
    '18.4.21 12:07 PM (124.49.xxx.246)

    그냥 그 여자 인성이그런거죠. 남자 사귈 수 있지만 아이를 팽개치진 읺죠.
    아이를 좀 케어하도록 쓴 소리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19. ㅋㅋ
    '18.4.21 12:07 PM (223.62.xxx.55)

    오지랖오지랖
    냅둬요
    여기와서 님이 뭔 자격으로 판을 벌려 욕 하는 지
    님 이나 애 잘 키우며 살면되지

  • 20. ...
    '18.4.21 12:07 PM (119.69.xxx.115)

    이혼 상관없이 기혼인 상태라도 자식이 짐짝이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많아서요.. 결혼해야 어른되고 자식낳고 길러봐야 인간된다는 말은 개뻥이고. 그냥 인간은 인간이고 개자식은 개자식이에요

  • 21. 로로
    '18.4.21 12:0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댓글이 왜 이런가요?222

  • 22. 왜긴
    '18.4.21 12:08 PM (211.58.xxx.167)

    지인 욕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 23.
    '18.4.21 12:09 P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

    그들이 몰려왔어요. 정치 올라오니 판도가 또 확 쓰레기장으로 비뀌려고 하네요.

  • 24. ㅇㅇ
    '18.4.21 12:10 PM (114.200.xxx.189)

    그리고 정신차리라고 해준 조언도 별로예요....병수발이니..병원에 얼굴이라도 비추는건 딸이라니까.? 그런 이유로 자식을 키우는건지..? 연애하는건 좋은데.......딸이라도 잘 케어하면서 연애해라 그런 조언도 아니고...

  • 25. ..
    '18.4.21 12:1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애 재우고 나가고 애 돈줘서 놀러보내고 잘하는 건 아니지만.
    뭘 일해라 절해라 훈계하나요?

  • 26. ㅇㅇ
    '18.4.21 12:12 PM (114.200.xxx.189) - 삭제된댓글

    남한테 꼰대처럼 훈계하듯이 조언햇다는 원글이 별로라인거임..

  • 27. 이상한 댓글들이
    '18.4.21 12:13 PM (115.140.xxx.66)

    있네요
    만일 남자가 애 키우다 재혼하겠다고 애 보낸다고 해도
    다들 이해하신단 말씀?

    자기가 낳은 아이에 대해서는 제발 책임을 다합시다
    짐승들도 자기 자식은 지켜요

  • 28. ㅇㅇ
    '18.4.21 12:14 PM (114.200.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 혼자 만든 아이냐고요...상황되면 아빠가 키워도 되죠..왜 항상 이혼하면 애들은 엄마가 키우고..남자는 마음껏 연애하고 그런 상황???

  • 29. ...
    '18.4.21 12:16 PM (221.165.xxx.155)

    제 주위에 저런 사람들 몇있었는데 다들 마인드가 밑바닥인생스럽더라고요. 그런 사람들 밑에서 자란 애들도 안타깝지만 크면서 빛을 잃고 부모같이 밑바닥인생스탈로 살더라고요. 애들은 부모기대만큼 크는거 같아요.

  • 30. 댓글들 참,,,
    '18.4.21 12:18 PM (59.6.xxx.151)

    어른 맞나요
    아빠가 키우지 않으니 엄마가 더욱 키워야지
    쟤도 안하는데 나는 왜 해?
    그건 그 못난 전남자 택한 과거의 내 자신과 싸우건 멱살잡건
    미성년 애 나 보다 먼저 아닐 거면 낳질 말아야죠
    애 인생이 내 변덕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는지.

  • 31. .........
    '18.4.21 12:19 PM (216.40.xxx.221)

    전 그래서 의절하고 살아요.
    그 좋아하는 남자랑 맘편하게 사시라고.
    다 제 복이죠ㅡ 부모복 없는거.

  • 32. ..
    '18.4.21 12:21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얘가불쌍하네요

  • 33. 남자가 키우면 양육비 줘야되요
    '18.4.21 12:25 PM (60.253.xxx.101) - 삭제된댓글

    여자가 법적으로도 그렇고 그래서 경제력이 안되는 여자들이 양육비 받아서 한가정 신청해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거예요 능력안되는 여자도 양육비 책임있어요 이혼하면 자기입은 자기가 책임지듯이
    자식부양비도 엄마아빠에게 똑같이 각출되는거예요 그래서 양육비 안주는쪽은 쌍욕을 듣는거죠
    그런데 조언부담이 좀 듣기가 거북시럽네요 딸이 불쌍하긴 한데 뿌린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 34. 오지랖?
    '18.4.21 12:26 PM (211.36.xxx.254)

    근데 조언한분이 정상이지
    애두고 밤에 나간다는 여자가 정상인가요?

  • 35. whanfwnrk
    '18.4.21 12:28 PM (211.36.xxx.120)

    여자가 정신나간듯.댓글 왜이래.

  • 36. 애엄마
    '18.4.21 12:31 PM (117.111.xxx.38)

    자기 인생 우선할 거면 애 낳으면 안 되죠
    애가 자기가 선택해서 태어났나요?
    애 데리고 재혼할 남자를 찾든가 남자 만난다고 지 새끼는 뒷전이라니 제 지인이라도 한소리합니다
    엄마가 자기 걸림돌로 여기는 거 애도 다 느껴요

  • 37. ...
    '18.4.21 12:32 PM (221.165.xxx.155)

    저런 사람들 은근 많아요. 애키우는게 장난인가요? 솔직히 이혼해서 혼자 키우기도 벅찬데 연애까지 할 정도면 애인생은 포기인거죠. 뭐..

  • 38. ....
    '18.4.21 12:34 PM (223.33.xxx.131)

    사귀는 여자 애까지 챙기는 남자도 많은데
    그 지인 매력도 없고 남자 컨트롤 할 능력도 없나보네요.
    제대로 된 남자는 자기자식 챙기는 여자를
    책임감있다고 더 신뢰할텐데 만나는 남자도 시원찮은 남자인 것 같구요.
    근데 남자 집에 들인다고 애 밖으로 내돌릴정도로 형편없는 여자랑 왜 연락하고 지내세요?
    같은 급으로 보여요.
    삐진김에 관계정리하겠네요.

  • 39. .....
    '18.4.21 12:36 PM (220.116.xxx.73)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라도 있는게 어딘가 싶지만
    친구는 잘 모르겠죠.
    님같은 분 좋아요.
    님이 정상이에요. 2222222222222

  • 40.
    '18.4.21 12:37 PM (39.7.xxx.94)

    남자 만나기전엔 이런 여자가 아니었다니까요 같은 사람 맞나 모두 놀랐네요

  • 41. 누리심쿵
    '18.4.21 12:38 PM (106.250.xxx.62)

    이혼후 백번 남자를 만난다고 잘못된건 아니죠
    하지만 아이를 방치해놓고 남자에 눈멀어 아이 돌보기를 등한시 한다면
    피씨방에 빠져 아이를 죽게 만드는 뉴스에 나오는 인간들하고 뭐가 다를까 생각이 드네요
    밤새 남자만나고 온 사이 아이가 어떻게 되있을줄 알고...
    그런데 저렇게 남자한테 미친여자치고 정산적인 남자가 없더라구요
    그러니 여자가 자기 애도 돌보지 않고 자기한테만 올인하는데 좋다고 만나죠

  • 42.
    '18.4.21 12:42 PM (80.12.xxx.240)

    님 지인은 아동학대 방치죄에 해당되고 구속감 아닌가요?
    완전 미친ㄴ 인데요?

  • 43. ㅡㅡ
    '18.4.21 12:44 PM (119.70.xxx.204)

    님이 잘하신겁니다
    근데 그런조언도 받아들일 그릇이되어야받아들입니다
    아예 그릇조차없는여자같으니
    상종을마세요

  • 44. ㅇㅇ
    '18.4.21 12:49 PM (1.232.xxx.25)

    원글님이 정상
    댓글들이 비정상
    초등학생 엄마는 여자이기전에 아이 보호자죠
    아이를 안전하고 바르게 양육할 의무가 있죠
    연애에 빠져 밤에 혼자 두고 나갈 정도면
    평상시에도 어떻게 행동하겠어요
    연애한다고 다 아이 방치하고 아이 귀찮아하나요
    지인이라도 조언할수있죠
    그래야 조금이라도 아이가 위험에 노출 안되게 보호될테고요

  • 45. ㅣㅣ
    '18.4.21 12:53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부모중 누가 키울지는 부모가 의논해서 할 일이긴 한데
    자기가 키울거라 해서 키우다가 귀찮아지니 보내버리고
    이건 애 입장에서는 기분 더러운 일은 맞죠

    또 초등생을 그냥 두고 밤에 없어져버리고
    이것도 문제가 있구요
    남자 만난다고 밤에 없어지는게 아니고 친구 만난다고
    없어져버린다 해도 문제 인거잖아요

  • 46. ㅇㅇ
    '18.4.21 12:55 PM (122.45.xxx.28)

    애 혼자 밤에 두고 나가는 거
    방임이고 지속되면 일종의 학대죠.
    아동복지법이니 뭐니 강해지는 세상에 쯧
    신고대상입니다.
    여자 편드는 건 아이를 무시하는 태도죠.

  • 47. ...
    '18.4.21 1:02 PM (223.33.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정상이죠.
    진짜 댓글들 왜 이런가요.

  • 48. 원글님 지극히 정상이에요
    '18.4.21 1:17 PM (121.167.xxx.243)

    마음쓰지 마세요. 자식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저게 뭔가요.
    이혼이야 할 수 있고 남자 만날 수 있다지만 애는 챙겨야죠.

    그리구 82 정신나간 댓글들 볼때마다 정떨어져요.
    한맺힌 이혼녀들 상간녀들 여기 정말 많은 거 같아요.

  • 49. ...
    '18.4.21 1:19 PM (218.145.xxx.213)

    원글님 잘하셨어요. 그런데, 제 생각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거 같아요.그냥 그동안 그사람의 본 모습을 몰랐던 것일뿐.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서 그 사람의 실체가 드러나는 걸 많이 봤거든요. 정말 조신한 사람이면 아들도 아니고 딸인데, 저런 식으로 행동안해요. 남자가 적극적으로 쫒아다녀도, 딸 생각해서 신중하게 행동하죠.

  • 50. 다떠나서
    '18.4.21 1:23 PM (125.178.xxx.37)

    제발 낳았으면 책임집시다.
    원글님 지인 나중 얼마나 후회하려고...
    그런사랑이 오래나갈까요...
    대체 애들이 뭔 죄인지..

  • 51. ㅁㅁ
    '18.4.21 2:01 PM (175.223.xxx.76)

    에고

    피 뜨거울때 중심잡고 견디기 쉽지않습니다

    그 고비 잘 넘겨야 추해지지않는데
    아이가 걱정이네요

  • 52. ..
    '18.4.21 2:28 PM (223.62.xxx.165)

    조신한게 본모습이 아니었나봅니다...

  • 53. 엥고
    '18.4.21 2:37 PM (220.93.xxx.124)

    확실히 우리나라는 아직 아이들 인권의식 수준이 멀었네요 아이는 그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당연히 보호받아야하는 존재에요 뭘 알아서 하게 냅두라는건지....애 혼자두고 밤에 나가는거 학대죠 선진국에선 이웃에서 알고 저런 거 신고하면 바로 보호국에서 애 데려가서 부모랑 격리시켜요 어휴

  • 54. 댓글들 왜이래
    '18.4.21 2:56 PM (122.38.xxx.145)

    누가 남자만난걸로만 그러나요

    애재워놓고 혼자놔두고 나가고
    아빠한테보내겠단소리는 애가 귀찮고 남자랑 알콩달콩살겠단 거죠
    그런마음 혹 들수는있지만 행동으로 옮길기세니
    원글님이 저런이야기한거구요
    부모가 왜 부모인가요
    보호자 잖아요
    애아빠는 책임없냐 그런말은 이혼전 양육권조정때
    다 조정했어야하구요

    아이는 의무이자 사랑이고 보호받아야할 대상이자
    지켜줘야할 그런 존재입니다

  • 55. 잘하셨어요.
    '18.4.21 4:05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저라도 그럴듯요.

    사람이 아무리 하고 싶어도 우선순위에 따라 제어할 줄 알아야죠.
    초등생 딸을 밤에 혼자 두고 남자만나러 다니고,
    또 아빠가 더 나은 환경제공 해서가 아니라
    자기 재혼위해 딸 아빠한테 보내고 싶다니
    제 정신은 아니죠.

    곧 초경이든 사춘기든 올 딸을 아빠한테 보내버린다고요?
    경제적으로 못키우겠는것 아니면
    딸은 엄마가 키우는게 낫지 아빠가 키우는게 나은가요?

    지인이 옳지 않은 길 가는데도 잘한다잘한다 하거나 침묵하는게 맞나고요?

  • 56. 뛰쳐 나가고 싶은
    '18.4.21 5:13 PM (116.40.xxx.2)

    댓글들이 많은 듯.

    기회만 주어진다면..

  • 57. 이혼시
    '18.4.21 5:19 PM (116.40.xxx.2)

    아이 양육방향에 대해 서로 합의된 거잖아요.
    한 생명을 두고 약속했다고요.
    그럼 부모 입장에서 지켜야지.
    이제 와서 아이는 혼자 만들었냐 하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발뺌?


    욕정에 눈이 돌아가도 엄마의 제 할 몫은 합시다.
    아빠에게 양육에 대해 다시 의논하자고 하는게 순리죠. 들어줄 지 의문이지만.

  • 58. 가만보면
    '18.4.21 6:48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그 남자도 별로인경우가 대부분이죠...애가 불쌍하네요 아주 친한사이 아니면 가까이 마세요...ㅉㅉㅉ 미친여자같으니

  • 59. ..
    '18.4.21 7:55 PM (211.49.xxx.54)

    첫 댓글이 아무래도 비슷한 상황의 이혼녀??? 저라도 그런 친구에게 충고합니다. 애가 불쌍하네요

  • 60. 왠 이혼녀들이
    '18.4.22 12:41 AM (175.116.xxx.169)

    이혼녀들이 이리 많은건지 말도 안되는 옹호를 하네요

    아이가 무슨 쓰다 버리는 가구에요? 양육하겠다고 맡았으면 책임을 지는거지
    데리고 있다 헌신짝 버리듯...
    그럴려면 왜 쳐낳아서 그 고생 시키나요? 애들을...

  • 61. Ghh
    '18.4.22 12:46 AM (175.212.xxx.204)

    여기 애재우고 남자 만나러 나가는 미친ㄴ들이 많은 모양이네요.
    애가 불쌍하네요. 애 어리면 신고감인데요?

  • 62. ..
    '18.4.22 12:48 AM (175.223.xxx.59)

    쿨병도 적당히 해야지
    지인이 이 정도 충고도 못해요?
    비정상들이 정상보고 비정상이라고 난리네

  • 63. 어떻게
    '18.4.22 12:56 AM (125.178.xxx.222)

    초등딸 재우고 놀러나갔다는데 정상이겠어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아요.

  • 64. ...
    '18.4.22 12:57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초등생 아이를 밤에 혼자 두고 남자랑 외박하는 여자가 비정상이죠.
    원글님이 정상이고요.
    여기 비정상 여자들 많네요.
    남자랑 섹스하려고 초등생 아이에게 돈주면서 나가라고 하는 것도 비정상이죠 요.
    초등생 아이가 갈데가 어디 있나요?

  • 65. ...
    '18.4.22 12:58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초등생 아이를 밤에 혼자 두고 남자랑 외박하는 여자가 비정상이죠.
    원글님이 정상이고요.
    여기 비정상 여자들 많네요.
    남자랑 섹스하려고 초등생 아이에게 돈주면서 나가라고 하는 것도 비정상이죠.
    초등생 아이가 갈데가 어디 있나요?

  • 66. ...
    '18.4.22 1:00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초등생 아이를 밤에 혼자 두고 남자랑 외박하는 여자가 비정상이죠.
    원글님이 정상이고요.
    여기 비정상 여자들 많네요.
    남자랑 섹스하려고 초등생 아이에게 돈주면서 집 나가라고 하는 것도 비정상이죠.
    초등생 아이가 갈데가 어디 있나요?
    남자랑 바람나서 자기를 버리려고 하는거 아이도 느껴요.
    초등생 나이에 이혼 자체도 충격인데 엄마한테마저 버림받는거, 아이가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요.

  • 67. ...
    '18.4.22 1:01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초등생 아이를 밤에 혼자 두고 남자랑 외박하는 여자가 비정상이죠.
    원글님이 정상이고요.
    여기 비정상 여자들 많네요.
    남자랑 섹스하려고 초등생 아이에게 돈주면서 집 나가라고 하는 것도 비정상이죠.
    초등생 아이가 갈데가 어디 있나요?
    남자랑 바람나서 자기를 버리려고 하는거 아이도 느껴요.
    초등생 나이에 이혼 자체도 충격인데 엄마한테마저 버림받는거, 아이가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요.
    그 나이엔 부모가 절대적이고 정신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이 안되는 나이인데 그 아이 참 안됐네요.

  • 68. ...
    '18.4.22 1:04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초등생 아이를 밤에 혼자 두고 남자랑 외박하는 여자가 비정상이죠.
    원글님이 정상이고요.
    여기 비정상 여자들 많네요.
    남자랑 섹스하려고 초등생 아이에게 돈주면서 집 나가라고 하는 것도 비정상이죠.
    초등생 아이가 갈데가 어디 있나요?
    남자랑 바람나서 자기를 버리려고 하는거 아이도 느껴요.
    초등생 나이에 이혼 자체도 충격인데 엄마한테마저 버림받는거, 아이가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요.
    그 나이엔 부모가 절대적이고 정신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이 안되는 나이인데 그 아이 참 안됐네요.
    이런 아이들이 사춘기되면 사고 많이 쳐요.
    성장과정에서의 분노를 학교폭력으로 풀거나 가출해서 몸 팔거나,
    그래도 엄마란 인간은 남자에 정신팔려서 자식이 그러고 다녀도 관심 없어요. 아빠란 인간은 양육권 포기하면서 자식 버렸고.
    아이가 가장 불쌍하죠.

  • 69. ...
    '18.4.22 1:07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초등생 아이를 밤에 혼자 두고 남자랑 외박하는 여자가 비정상이죠.
    원글님이 정상이고요.
    여기 비정상 여자들 많네요.
    남자랑 섹스하려고 초등생 아이에게 돈주면서 집 나가라고 하는 것도 비정상이죠.
    초등생 아이가 갈데가 어디 있나요?
    남자랑 바람나서 자기를 버리려고 하는거 아이도 느껴요.
    초등생 나이에 이혼 자체도 충격인데 엄마한테마저 버림받는거, 아이가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요.
    그 나이엔 부모가 절대적이고 정신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이 안되는 나이인데 그 아이 참 안됐네요.
    이런 아이들이 사춘기되면 사고 많이 쳐요.
    성장과정에서의 분노를 만만한 아이 괴롭히며 학교폭력으로 풀거나 가출해서 몸 팔거나,
    그럼에도 엄마란 인간은 남자에 정신팔려서 자식이 그러고 다녀도 관심 없어요. 아빠란 인간은 양육권 포기하면서 자식 버렸고.
    아이가 가장 불쌍하죠.

  • 70. ...
    '18.4.22 1:09 AM (210.178.xxx.192)

    여기 댓글들이 진짜 이상하네요. 이혼녀들 되게 많은듯ㅠㅠ 원글님이 정상이지요. 그 애가 넘 불쌍해요. 에미란 년이 남자한테 미쳐서 지 새끼도 내팽개치고 그럴려면 뭐하러 낳았는지 에휴

  • 71. ...
    '18.4.22 1:12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초등생 아이를 밤에 혼자 두고 남자랑 외박하는 여자가 비정상이죠.
    원글님이 정상이고요.
    여기 비정상 여자들 많네요.
    남자랑 섹스하려고 초등생 아이에게 돈주면서 집 나가라고 하는 것도 비정상이죠.
    초등생 아이가 갈데가 어디 있나요?
    남자랑 바람나서 자기를 버리려고 하는거 아이도 느껴요.
    초등생 나이에 이혼 자체도 충격인데 엄마한테마저 버림받는거, 아이가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요.
    그 나이엔 부모가 절대적이고 정신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이 안되는 나이인데 그 아이 참 안됐네요.
    이런 아이들이 사춘기되면 사고 많이 쳐요.
    성장과정에서의 분노를 만만한 아이 괴롭히며 학교폭력으로 풀거나 가출해서 몸 팔거나,
    그럼에도 엄마란 인간은 남자에 정신팔려서 자식이 그러고 다녀도 관심 없어요. 아빠란 인간은 양육권 포기하면서 자식 버렸고.
    저출산이니 무조건 많이 낳으라고 할게 아니라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되는게 더 중요해요.

  • 72. ...
    '18.4.22 1:13 AM (211.36.xxx.169)

    초등생 아이를 밤에 혼자 두고 남자랑 외박하는 여자가 비정상이죠.
    원글님이 정상이고요.
    여기 비정상 여자들 많네요.
    남자랑 섹스하려고 초등생 아이에게 돈주면서 집 나가라고 하는 것도 비정상이죠.
    초등생 아이가 갈데가 어디 있나요?
    남자랑 바람나서 자기를 버리려고 하는거 아이도 느껴요.
    초등생 나이에 이혼 자체도 충격인데 엄마한테마저 버림받는거, 아이가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요.
    그 나이엔 부모가 절대적이고 정신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이 안되는 나이인데 그 아이 참 안됐네요.
    이런 아이들이 사춘기되면 사고 많이 쳐요.
    성장과정에서의 분노를 만만한 아이 괴롭히며 학교폭력으로 풀거나 가출해서 몸 팔거나,
    그럼에도 엄마란 인간은 남자에 정신팔려서 자식이 그러고 다녀도 관심 없어요. 아빠란 인간은 양육권 포기하면서 자식 버렸고.
    저출산이니 무조건 많이 낳으라고 할게 아니라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되는게 더 중요해요. 저럴거면 안낳는게 낫고요.

  • 73.
    '18.4.22 1:26 AM (106.102.xxx.191)

    어린애 방치시키고 놀러 다니는 부모들이 몰려왔나보네요

  • 74.
    '18.4.22 1:26 A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

    그남자도참 나쁘네요
    초등생딸이있는데 밤에불러내고
    뭐다끼리끼리만나는거아니겠어요
    아줌마도 그이상한아줌마 멀리하세요

    미 쳤 다고밖에못하겠네요

    어째이혼하면 대부분 인생밑바닥처럼사는지
    인간인가요?책임감도없고

  • 75. ...
    '18.4.22 1:27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진심 덧글 이상해요
    이정도면 아동학대죄로 신고감. 모른척하고 오지랖이라도
    미친년이죠.

    삐지면 상종마세요. 뜨끔해야 정상

  • 76. ...
    '18.4.22 1:28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진심 덧글 이상해요
    이정도면 아동학대죄로 신고감. 모른척하고 오지랖이라도
    미친년이죠.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
    엄마코스프레 한 걸레일뿐

    삐지면 상종마세요. 뜨끔해야 정상

  • 77. ...
    '18.4.22 1:30 AM (223.62.xxx.27)

    진심 덧글 이상해요
    이정도면 아동학대죄로 신고감. 모른척하고 오지랖이라도
    미친년이죠.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
    엄마코스프레 한 걸레일뿐

    몸파는 여자들 심리와 비슷한겁니다.
    범죄를 직업인줄 아는

    삐지면 상종마세요. 뜨끔해야 정상

  • 78. ..
    '18.4.22 2:03 AM (1.227.xxx.227)

    친구인데 그정도 쓴소리도 못못ㅎ나요 아동학대에요 그리고 초등생도 엄마가 남자랑 자려고 나갔다 오라는거 다안대요 전에 그런 엄마 둬서 마음에 상처많은사람 글을 봤네요 갈데가 없어서 떠돌다 왔다구요 그런아이들 중고등되면 어찌되겠어요 비행소녀되는거죠 갈데없으니 아는오빠들이 오라는데 갔다가 순결잃고 인생 힘들게 살게 되더라구요 애가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더더군다나 딸가진재혼 조심해야되요 새아빠나 의붓오빠 성추행 성폭행 많아요

  • 79. ..
    '18.4.22 2:11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자식을 버려두고 밤새 놀러다니는 이혼녀들 투성인가봐요ㅜㅜ
    댓글 왜이럽니까?ㅜㅜ

    지인아니라 잘모르는 옆집아줌마라도 한소리해서
    야단쳐줄일인데요?
    어디 자식을 그것도 초등생 딸을 밤새 혼자둔다고요?
    흐미ㅜㅜ
    저것도 엄마라고 해야하나요?

    여기 82 요새 댓글들 왜이럽니까?

  • 80. ...
    '18.4.22 5:58 AM (115.126.xxx.8) - 삭제된댓글

    만약에 원글님 지인이라는 사람이 글을 올렸다면 욕을 진탕 먹었겠죠.
    그런데 남의 일 함부로 말하는 사람 또한 그이상 별로라서 좋은 댓글이 안 나오는 거예요.
    좀 비위에 안 맞는다고 이혼녀들 많다고 쉽게 말하는 원글님 인성도 애교육에 별로이긴 마찬가지 같아서요.
    댓글들도 마찬가지에요.
    뭐요? 이혼하면 대부분 인생 밑바닥으로 산다구요???
    댁이 쓰레기라서 주변 인간들이 그 수준인 거예요.
    이런 글 쓰는 인간들이 퍽도 부모노릇 잘도 하겠어요.

    '피 뜨거울때 중심잡고 견디기 쉽지않습니다 

    그 고비 잘 넘겨야 추해지지않는데 
    아이가 걱정이네요'222222

    이 분 글이 진심으로 그 모녀를 걱정하는 글로 보이네요.
    글에도 인격이 묻어나는데 이런 글 쓰시는 분들 보면 한 번씩 배웁니다.

  • 81. ...
    '18.4.22 5:59 AM (115.126.xxx.8)

    만약에 원글님 지인이라는 사람이 글을 올렸다면 욕을 진탕 먹었겠죠.
    그런데 남의 일 함부로 말하는 사람 또한 그이상 별로라서 좋은 댓글이 안 나오는 거예요. 
    좀 비위에 안 맞는 댓글이라고 이혼녀들 많다고 쉽게 말하는 원글님 인성도 애교육에 별로이긴 마찬가지 같아요.
    댓글들도 마찬가지에요.
    뭐요? 이혼하면 대부분 인생 밑바닥으로 산다구요???
    댁이 쓰레기라서 주변 인간들이 그 수준인 거예요.
    이런 글 쓰는 인간들이 퍽도 부모노릇 잘도 하겠어요.

    '피 뜨거울때 중심잡고 견디기 쉽지않습니다 

    그 고비 잘 넘겨야 추해지지않는데 
    아이가 걱정이네요'222222

    이 분 글이 진심으로 그 모녀를 걱정하는 글로 보이네요.
    글에도 인격이 묻어나는데 이런 글 쓰시는 분들 보면 한 번씩 배웁니다.

  • 82. 요즘
    '18.4.22 7:08 AM (218.48.xxx.69)

    82에 앞댓글 이상하게 써서 정상인들 떠나가게 하는 세력들이 있나요?
    초기 댓글들, 언제나 이상하네요.

    원글님은 자매처럼 걱정해서 진심 쓴소리 해준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 83. 요즘
    '18.4.22 7:12 AM (218.48.xxx.69)

    애 재우고 나가는 엄마들은 많은 것 같아요.
    지난번에 아빠가 없는데 유치원이나 초등애들 재우고 엄마들끼리 술마신다는 글에
    옹호하는 댓글들도 제법 있었어요.

  • 84. ㄷㅇ
    '18.4.22 7:15 AM (114.200.xxx.189)

    그여자가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원글도 별로임..자기가 무슨 정의의 사도인양 여기서 뒷담화를...

  • 85. ㄷㅇㄷ
    '18.4.22 7:22 AM (114.200.xxx.189) - 삭제된댓글

    연애가 문제가 아니라 애들재워놓고 나가는게문제죠

  • 86. ㅇㅇ
    '18.4.22 7:44 AM (1.252.xxx.174)

    왜 원글이 욕먹나요
    이거 일종의 아동 학대인데. 어린아이 괌에서 차에 두고 가 경찰 출동된거 보셨잖아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자식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아동 학대하면 욕해주고 신고도 해주는 사회가 안전한 사회 아닙니까.

  • 87. ..
    '18.4.22 8:12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늙어서 병수발도 아니고, 아프면 잠깐 얼굴 비추는 자식을 위해
    남자도 만나지 말고 딸 하나만 보고 늙어야 하는 거예요?
    애들 재우면 아침까지 자고, 자다 일어나 화장실 가도 다시 들어가서 자는 건데.
    아동학대 얘기까지 나오나요?

  • 88. ㅇㅇ
    '18.4.22 8:25 AM (223.62.xxx.141)

    오지랖은 무슨ㅉㅉ 누가 이혼후 남자 만나는걸로 뭐라하나 ..이런여자들이 많은가보네 찔리니까 원글한테 저딴 견소리나 하지..한심한 인생들..지금은 좋지? ㅉㅉ

  • 89. 에휴
    '18.4.22 8:38 AM (58.234.xxx.195)

    그 초등 딸아이가 넘 안됬네요. 부모 이혼도 넘 불안한데 애를 떠넘기고 싶은 짐짝닽이 여기고 있는 엄마라니. 애가 다 느낄텐데.

  • 90. ..
    '18.4.22 10:21 AM (118.36.xxx.94)

    이혼녀들 총 출동했나봐요..
    그 지인 가까히 하지마세요.
    님 수준 떨어집니다.

  • 91. ...
    '18.4.22 10:21 AM (183.98.xxx.95)

    원글님 친구분께 말씀은 잘하셨어요
    그런데 다음부터는 이런 식으로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옳다는 확신을 얻으려고 하지 마세요
    친구가 삐지고 원글님을 안본다고 하더라도
    그냥 아무 말 마시고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야한다고 봅니다

  • 92. 환장하면
    '18.4.22 10:52 AM (14.41.xxx.158)

    자식도 걸리적거릴뿐 눈에 뵈는게 남자 밖에 없으니
    얼마나 정신이 나간 여자면 남자를 딸있는 집에 들여 섹스를 하나 미친냔 욕이 나온다
    옛말에도 여자가 남자에 미치면 애가 부여잡고 있는 고름를 끊어내고 도망간다고 하고
    애가 엄마 도망갈까 걱정해 신발을 숨기면 맨발로 남자 쫒아 도망갔다 안하나요 환장하면 답없어요

  • 93. 아무리 말해줘도
    '18.4.22 11:40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안들을거에요.

    여자는 남자에 미치면 아이까지도 버린다는 말이
    옛날부터 있어왔으니까..

  • 94. 정상인이라면
    '18.4.22 11:48 AM (124.50.xxx.116)

    당연히 할만한 조언이지. 오지랍이란 여자들은 자기가 그러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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