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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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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엄마 = 이웃사촌이에요

다미 조회수 : 5,980
작성일 : 2018-04-21 09:13:12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이웃들이 서로 교류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예로부터 공동집단생활의 기본단위였어요.
기본인간관계인 부모,형제가 있듯 옆집 앞집 사는 이웃도 중요한 관계고 현대 도시살게 되어서나 이렇게 서로 볼일 없이 살게된거지 원래는 이웃과 왕래가 없을수가 없었어요.
젖도 서로 나눠물리던 사이 아니었나요?
서로 지킬거 지켜가면서 잘 지내는게 중요하지
동네사람들 하고 만나는것 자체가 수준떨어지는것처럼 말하는건 인간관계의 기본개념을 망각하고 하는말같네요.
IP : 122.34.xxx.6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8.4.21 9:1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서로 예의 지키고 마음 나누면
    내 가까이의 좋은 사람이 되더군요

  • 2. .....
    '18.4.21 9:20 AM (116.121.xxx.89)

    동감입니다. 저희 아이 친구 엄마들 포함 이웃분들 대부분 좋은 분들이예요. 적당한 거리만 지키면 게시판에 가끔 보이는 애매한 30년지기보다 낫죠.

  • 3. 아무말?
    '18.4.21 9:28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지금 농경사회도 아닌 시대에 무슨?
    집에서 자급자족 하세요?

    오히려 클릭한번이면 지구반대편 소식 듣는 시대에
    기본개념 망각이라니 ㅋㅋ
    진짜 아무말 대잔치네

    동네엄마가 나쁜게 아니라 거기서 인간관계가 끝나는 스케일이면 스케일 폭이 좁은거고

  • 4. 123
    '18.4.21 9:31 AM (14.32.xxx.83)

    맞아요.
    학부모로 만나 친해진 동네 엄마들, 이젠 그냥 내 친구예요.
    동네 엄마는 이사 가면 끝이라는데 제 경우엔 그것도 아니에요.
    멀리 다른 지방으로 이사간 엄마 2명 있는데 몇 년째 계속 연락하고 기회될 때 만나네요.
    관계 맺기 나름,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 5. 그래두
    '18.4.21 9:35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거리지키기 이것이 관건

  • 6. 다미
    '18.4.21 9:36 AM (122.34.xxx.66)

    클릭한번이면 지구편 반대 소식을 듣지만 정작 내 옆집 앞집 사는 사람들과는 말한번 주고받기가 힘들고 , 오히려 이웃관계를 주고 받는 사람들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 취급받는거.. 자연스럽나요? 저도 직장다니고 살다보면 인사한번하고 사는게 전부이지만 어쩌다가 어디 식당이 맛있다더라 한마디만 들어도 그게 그렇게 유용하고 좋더군요. 주위 에 일부러 막을 치고 혼자 힘들게 모든걸 해결하려 하느라 요즘사람들 애쓰고 사는것 같네요.

  • 7. .....
    '18.4.21 9:36 AM (14.39.xxx.209)

    맞아요. 좋은 관계맺고 소통하고 사는게 좋죠.
    하지만 안달복달하고 상처받느니 혼자 즐기는 것도 괜찮다는 댓글들이 가끔 과해지는것같아요.

  • 8. 아무말 대잔치에
    '18.4.21 9:37 AM (1.235.xxx.248)

    지금 농경사회도 아닌 시대에 무슨?
    집에서 자급자족 하세요?

    오히려 클릭한번이면 지구반대편 소식 듣는 시대에
    기본개념 망각이라니 ㅋㅋ
    진짜 아무말 대잔치네

    동네엄마가 나쁜게 아니라 거기서 인간관계가 끝나는
    관계 스케일 폭이 좁은거고 관계 형성이 국소적이고
    그게 그다지 긍정이 아니란 의미를 말

    이렇게 아무말로 자기합리화 글 보니 수준 떨어지네요
    뭐하기 나름인건 동네뿐 아니라 그건 뭐든 그래요.
    여기에 동감하는 분들은 동네 엄마 안사귀면
    인간 기본개념 망각에 동의 하는건가

    하도 어이없이 웃겨서 ㅎㅎ 이러니 동네엄마 수준이란말 나오나 보네요.ㅋㅋ

  • 9. 윗분~
    '18.4.21 9:3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왜 글을 이해 못하시나요?


    동네엄마 안 사귀면 인간 기본개념 망각이 아니라
    동네엄마 사귀는 것 자체를 수준 떨어지는 것처럼 말하는게 인간 기본개념 망각이라고 써 있잖아요

  • 10. 젖물리는 사람
    '18.4.21 9:40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반도 안되고 소젖먹는 애들이 훨씬 많죠.
    애안낳고 공동으로 수렵하던게 언젯적인데요.
    이웃끼리 바람도 자주나고 살인사건도 제일 자주 나요.

  • 11. 다미
    '18.4.21 9:41 AM (122.34.xxx.66)

    친구는 친구고 이웃은 따로 있을수 있죠. 동네 엄마 만나는사람들이 왜 스케일이 작을 거라고 넘겨짚나요? 그리고 할말 더 있으면 쓴 댓글 지우지말고 아래에 코멘트 하세요. 글이 시간순으로 엇갈려 보기 힘들잖아요.

  • 12. 젤 어려운게
    '18.4.21 9:41 AM (124.59.xxx.247)

    인간관계 같아요.

    굳이 동네엄마뿐 아니라 학교친구사이도 어찌할까요 하고 고민글 많이 올라오고
    친정언니가 이상해요
    시누가 미워요
    엄마하고 사이가 안좋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관계의 불편함이 수시로 올라옵니다.


    오늘은 동네엄마인가 하면 되죠.


    모든 인간관계가 오래 유지하기 힘들고
    사람들이 다 내맘같지 않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는 말이 왜 나오겠어요.

  • 13. 젤 어려운게
    '18.4.21 9:42 AM (124.59.xxx.247)

    저는 제일 부러운게 혼자 잘 노는 사람이에요.

    정말 혼자서 노는게 좋아서 저럴까
    혼자 놀수밖에 없어서 자기합리화 하는걸까??
    싶으면서도 어찌됐던 혼자노는 사람이 젤 부럽네요.

  • 14. 아무말대잔치네
    '18.4.21 9:47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115님
    자기 합리화 글은 이해가고 제 덧글은 이해 안되죠?

    요즘 시대에 국.소.적 인간관계니 수준 떨어진다는 말 나오는거잖아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사실부정하면서 기본개념 망각이 여기서 왜 나와요?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지인인데 그 폭 좁은거랑 상관 없다구요.

    아 진짜 무식하다는 말 절로 나오네
    지금이 농경 사회냐구요~

  • 15. 아무말대잔치네
    '18.4.21 9:48 AM (1.235.xxx.248)

    115님
    자기 합리화 글은 이해가고 제 덧글은 이해 안되죠?

    요즘 시대에 국.소.적 인간관계니 수준 떨어진다는 말 나오는거잖아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사실부정하면서 기본개념 망각이 여기서 왜 나와요?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지인인데 그 폭 좁은거와 기본개념 상관 없다구요.

    아 진짜 무식하다는 말 절로 나오네
    지금이 농경 사회냐구요~

  • 16. 그래서
    '18.4.21 9:48 AM (125.191.xxx.148)

    결혼할때능 혼자 놀수잇을때라고들...
    결혼햐서 다양한 사람들 얽히게 되는데
    혼자라도 행복할수잇는 마인드가 되야 의지도 안하고 기대도 안하니 말이죠~! ㅎ

  • 17. 1.235
    '18.4.21 10:19 AM (58.120.xxx.80)

    먼가 분노가 맘속에 꽉차있나봐요
    밖에서 사람좀 만나고 하세요
    님 잘난척하는건 잘 알겠는데 말끝마다 무식하다 수준떨어진다.. 근데 제3자가 보기에 그런말들 하는 악플러가 젤 수준떨어지는 무식쟁이거든요.. 님 좋아하는 온라인세계에선 말이죠.

  • 18. ...
    '18.4.21 10:26 AM (211.49.xxx.105) - 삭제된댓글

    이웃사촌이란 말은 농경사회에 씨족이 모여 살았던 시대에서 나온 말인데
    예로부터 에러ㅡㅡㅡ 옛날것이 좋은것여라니
    전제가 시대착오적이네요.

    그리고 운신의 폭이 좁아 동네엄마 ㅡ만ㅡ 사귀니 그런만 나오는거잖아요. 그러다 갑자기
    친구도 있고 이웃도 있고 그게 문제될께 있나요?
    동네 엄마 ㅡ만ㅡ 사귀는 사람이 스케일이 어떻게 넓을 수 있어요? 어쩌다 어쩌다 한둘 있을까말까를
    상식적으로 봐야지.
    그냥 내가봐도 원글은 말도 안되는 소리중입니다

  • 19. ...
    '18.4.21 10:26 AM (211.49.xxx.105)

    이웃사촌이란 말은 농경사회에 씨족이 모여 살았던 시대에서 나온 말인데
    예로부터 에러ㅡㅡㅡ 옛날것이 좋은것여라니
    전제가 시대착오적이네요.

    그리고 운신의 폭이 좁아 동네엄마 ㅡ만ㅡ 사귀니 그런말 나오는거잖아요. 그러다 갑자기
    친구도 있고 이웃도 있고 그게 문제될께 있나요?
    동네 엄마 ㅡ만ㅡ 사귀는 사람이 스케일이 어떻게 넓을 수 있어요? 어쩌다 어쩌다 한둘 있을까말까를
    상식적으로 봐야지.
    그냥 내가봐도 원글은 말도 안되는 소리 가져다 붙이중입니다

  • 20. ...
    '18.4.21 10:29 AM (211.49.xxx.105) - 삭제된댓글

    전 1.235님 말이 맞다봐요
    오히려 58님이 분노에 차서 인신공격 하시네요.
    난 58같은 인간들이 분란종자 같은데요

  • 21. ...
    '18.4.21 10:31 AM (211.49.xxx.105)

    전 1.235님 말이 맞다봐요
    오히려 58님이 분노에 차서 인신공격 하시네요.
    제 3자가 보기엔 58같은 인간들이 분란종자 같은데요
    자기 맘대로 재단질에 정신승리전형입니다

  • 22. ...
    '18.4.21 10:34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세상이 많이 바뀌었죠.
    애들 숙제도 스마트폰으로 제출하고 학교 공지도 선생님의 학부모 전달사항도 디지털로 이루어지죠.
    이제는 교류의 '왕래' 정도가 아니라 교류의 '퀄리티'가 더 중요하게 된 세상에서 동네엄마들과 만나느냐 안만나느냐로 논쟁하는거 자체도 과도기적 현상 같아요.
    인간관계의 기본개념이 서로 교류는 맞아요.
    그러나 그 교류가 반드시 대면교류여야 하느냐는 이제 다른 문제인거죠.
    대면교류가 없다고 인간관계 기본개념 망각이 아니라 어떡하면 바뀌는 세상에서 양질의 교류를 이어가냐의 측면에선 원글님의 생각 또한 편협한 겁니다.

  • 23. ...
    '18.4.21 10:47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동네 엄마들과의 직접 교류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 속에서 인터넷과 독서를 통해 얻는 정보와 만족감이 더 크다고 느껴지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예전 우리 어린시절 엄마들 사이에는 없던 이런 논쟁들이 자꾸만 생겨나는거죠.
    뭐가 옳은 걸까요? 정답은 없다는게 답 아닐까요

  • 24. 푸하하
    '18.4.21 10:51 AM (223.62.xxx.91)

    푸하하 동네 엄마 사귈수 있죠. 그게 뭐가 나빠요?

    그런데 베스트 글은 동네엄마 밖에 못사귄다잖아요. 그러니 다들 한소리 하는데 거기에 열등감 있는거 마냥. 딱 깨놓고 사회생활 거의 안하다에 찔려 부들되는게 많더만요

    그리고 이와중에도 동네엄마 안 만나면 사람 만나는게 인터넷 온라인 밖에 없는줄 아는 사람 있는걸 보니 진짜 생각이 좁아지는구나 싶네요. 원글 생각도 구시대적인게 충격적이고요

  • 25. aa
    '18.4.21 10:53 AM (121.165.xxx.139)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관계도 진화되는거죠
    저는 아이 무척 아팠을때 알았어요 동서고 시부모고 다 외면할따 병원한번 찾아준 그리고 아이 안부 묻고 같이 울어준 동네엄마들이 훨씬 가까운 사람들이라는걸요

  • 26. ㅎㅎ
    '18.4.21 10:58 AM (222.239.xxx.22)

    사회가 변하면 뭐든 달라질 수 있는거죠. 예전에 그랬다고 '기본단위', '기본개념' 이 되는거에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헛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환경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데, 옛날에 그랬다고 지금도 그래야 하는게 아니죠.
    인간관계란게 사실 필요에 의해서 맺어지는건데 필요가 없으면 관계를 안맺을 수도 있는거죠. 요즘같은 세상에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웃겨요.
    59.17 님 댓글에 크게 공감하구요.
    동네맘이나 가족, 친구 그 누구라도 지킬거 지키고 적당한 거리를 두면 큰 탈이 없어요. 다만 인간인지라 실수할 수 있고 시끄러워지는 일도 생길 수 밖에 없는거죠.

  • 27. 211은
    '18.4.21 11:02 AM (58.120.xxx.80)

    1.235 인가요?
    1.235가 첨부터 어떤식으로 댓글달았는지 보시죠.
    다른의견달면 분란종자인가요? 다짜고짜 공격적인게 완전 닮은꼴이네요. 님들같은 부류를 인터넷에선 이렇게부릅니다. 악플러.

  • 28. .....
    '18.4.21 11:04 AM (223.33.xxx.131)

    동네엄마들 만나보니 거리조절 못하고 질투에
    간섭질에 오지랖부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만나면 시간의 대부분을 남욕하는데 보내고..
    몰라도 되고 궁금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은
    다른 집 사생활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기자랑.
    아침에 집안 정리도 미루고 이럴려고 브런치했나..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워요.
    다른 커뮤니티도 많아서 스케쥴 조절하기 바쁜데
    뭐하고 있나 싶고.

  • 29. 싫다
    '18.4.21 11:41 AM (112.169.xxx.24)

    세상이 변한건 인정 못하고 꼰대마냥 옛날 구닥다리 사고방식 다른것도 아닌 틀린 주장을 펼치며 자기 말이 옳은줄 아는 부류를 별 매력없어요.어설프게 가르치려 들고..... 동네 엄마가 이웃사촌이니 어드메쯤 사시는겁니까? 그리고 저 위 악플러 운운하는 님아 전 딱 님 같은 부류가 꼴불견이네요. 자기와 생각다르면 악플러 운운하고 '넌 그럴것이다.'댁도 악플러 거든요. 딱 동네 쌈닭 아줌마보는것 같아 보기 싫어요

  • 30. 옛날처럼 혹은 작은 시골마을처럼
    '18.4.21 12:32 PM (175.213.xxx.182)

    이웃사촌이라고 서로 돕고 잘 지내면 좋겠지만
    겉으론 잘 지내면서도 뒷담화하고 눈치 보는건 항상 있어왔지요. 그나마 시골은 다 사는게 비슷 비슷하니까 유지가 되는거지만 도시에서 우리나라사람들 성향상 서로 비교하고 견주고 시샘하고 뒷담화하고 남의 개인생활 참견 내지는 침입하고 아웅다웅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만 못해요.
    전 혼자서 잘 놀아요.
    근데 강쥐 둘 키우다보니 매일 매일 산책나가는데 견주들과 사소한 몇마디 정도 하게 되는데 두어번은 벤치에 모여있기에 그냥 인사하다가 이런 저런 아줌마 수다가 꼬리를 물고 길어지는데...대부분 동네 아줌마들 뒷담화였어요.
    예를 들면,열심히 걷기운동하는 여자가 지나가자 열심이네요 ! 홧팅! 하고는 지나가자마자 저여잔 일년째 저리 열심히 운동하는데 살이 더 쪘느니 하면서 키득 키득...그리곤 어떤 견주 얘기...그 술 마시는 아줌마...등등.
    저야 가깝게 지내지 않으니 뭐 요정도 들었지만 가까운 사람들끼린 오죽할까 싶었어요.
    굳이 동네사람이라 벽 세우고 피하진 않겠지만 웬만하면 가까이 지내고 싶진 않네요. 잘 지내면 좋겠지만 관계가 틀어지면 불편해지니까요.

  • 31. 정답없음
    '18.4.21 12:49 PM (125.141.xxx.239) - 삭제된댓글

    이웃과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잘 지내면 되고요.
    도저히 싫다는 사람은 혼자 지내면 됩니다.

  • 32. 두아이맘.
    '18.4.21 12:57 PM (223.131.xxx.201)

    동네엄마. 예의 지키고 서로 거리 지키면 좋죠. 근데
    그게 안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니까요.

  • 33. 한국사람이
    '18.4.21 1:04 PM (218.148.xxx.99) - 삭제된댓글

    오지랖 넓은 거에 경쟁의식이 심해서 모이면 누구 참견 누구뒷담화 그게종특이라 그래요. 정이 많다 하는데글쎄요...

  • 34. 58.120
    '18.4.21 1:0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58.120.xxx.80
    분노는 댁이 찼는데 뭐래요? 밖에 사람이라고는 동네 엄마뿐인 사람이니 나머지는 인터넷 세상이 전부는 인줄은 본인수준 대입. 왜 수준 말하고 무식한거 지적이 악플이라 치자구요.

    그러는 너님은? 무슨 정의인줄 아세요?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부들부들에 자기 의견 다르다고 심지어 동일인? 망상도 말 가져다 붙이는 수.준

    밖에서 사회생활 잘 하고 가족간에 잘 지내고 있는데 뭣하러 동네엄마를 이웃사촌이라고 지내요? 그냥 아는 지인이면 모를까 그게 관계 전부인건 문제가 있는거잖아요.

    베스트글 보고 판 깔고는 뜬금없은 이웃사촌타령에 기본개념 망각이라니 ㅎㅎ

  • 35. 58.120
    '18.4.21 1:22 PM (1.235.xxx.248)

    58.120.xxx.80
    분노는 댁이 차있으면서 뭐래요? 밖에 사람이라고는 동네 엄마뿐인 사람이니 나머지는 인터넷 세상이 전부는 인줄은 본인수준 대입. 수준 말하고 무식한거 지적이 악플이라 치자구요.

    그러는 너님은? 무슨 지금 쓴 덧글이 정의인줄 아세요?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부들부들 ㅎㅎ. 자기 의견곡ㆍ 다르다고 심지어 동일인? 망상도 말 가져다 붙이는 수.준

    밖에서 사회생활 잘 하고 가족간에 잘 지내고 있는데 뭣하러 동네엄마를 이웃사촌이라고 지내요? 그냥 아는 지인이면 모를까 그게 관계 전부인건 문제가 있는거잖아요.

    베스트글 보고 판 깔고는 뜬금없는 이웃사촌타령에 기본개념 망각이라니 ㅎㅎ

  • 36. ㅇㅇ
    '18.4.21 2:02 PM (125.133.xxx.32) - 삭제된댓글

    왜 수준낮다 하는지는 커피숍에 몇시간 앉아 동네엄마들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알죠. 중고딩 하다못해 초딩들도 말투엔 욕이 섞여있을지언정 저렇게 모여서 남욕하지 않아요. 그들에겐 남들 뒷담화보단 또다른 관심사가 너무 다양하거든요.
    물론 우리모두다 한때는 그 다양한 관심사로 가득찼던 아이였다는게 웃프군요

  • 37. 수준 낮아요
    '18.4.21 3:11 PM (121.138.xxx.36)

    본인들만 모르지. 대화수준 낮아요
    고급정보는 거의 공유없고 대부분 남편.시댁 지나가던 사람 어찌되었던 욕풀이 한풀이 아니면 가쉽
    친해지고 아닌사람 거의 못봤어요. 대화수준이 그래요. 나름 괜찮은 동네도 그래요. 아닌 사람? 예외 없어요. 그나마 직장 엄마들이 나아요. 그냥 동네 집순이 엄마들 욕은 한풀이 수준. 생산적이지 않고 그러니 동네아짐끼리 모이나 싶다니깐요.
    익명이니 말하지만 분명 여기도 그럼 늬들 수준타령 나옵니다. 어쩌라구 사실인데 그리고 이웃사촌? 풉 사촌끼리는
    남욕 이리하나요? 뭐 감정쓰레기통 욕받이 아님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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