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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예민하신 분들 남편 숨냄새 괜찮으세요?

조회수 : 8,735
작성일 : 2018-04-21 05:43:07
아무리 후각이 예민한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의 숨냄새는
향긋하게 느껴질까요..?
IP : 110.70.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드니
    '18.4.21 5:50 AM (14.47.xxx.156)

    마주보고 잘때
    이불로 방어하고 잡니다 ^^

  • 2. 향긋은 아니고
    '18.4.21 6:15 AM (121.130.xxx.156)

    제 체취랑 비슷한 사람이라서요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ㅋㅋ

  • 3. ㅇㅇ
    '18.4.21 6:21 AM (121.168.xxx.41)

    제가 한 후각 해요.
    남편 별로 안 좋아하는데ㅋㅋ
    숨 냄새는 좋아요
    신기하게도 둘째한테서도 남편이랑 똑같은 숨 냄새가 나요

  • 4. ㅁㅁ
    '18.4.21 7:17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그립네요
    생전에 내 남자에게선 솔 내음이 났었는데 ㅠㅠ

  • 5. 치아
    '18.4.21 8:10 AM (125.184.xxx.67)

    관리 문제 아닌가요? 아니면 담배쩐내

  • 6. 찰떡
    '18.4.21 8:45 AM (61.98.xxx.176)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숨냄새 대부분 잘모르던데 아시는 분이라 그게 반가워서... ㅎ
    울 남편은 평소엔 별냄새 안나는데 피곤하면 할아버지냄새가 나요
    체취가 아니라 숨냄새가 그래요
    대부분 입냄새나 체취라 여기는데 그게 아니라
    말그대로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있어요
    근데 그게 걱정도 되면서 신기하기도 한데
    출장을 많이 다녔거나 야근을 많이하거나 하면
    어김앖이 할아버지냄새? 가 나서 비타민씨 멕이고 얼른 재웁니다 ㅎ

  • 7. 하....
    '18.4.21 9:11 AM (121.190.xxx.139)

    원래 체취가 강한 사람인데 나이드니 정말 미치겠어요.
    매일 헬스장 가서 샤워하고, 샤워도 대충하는것도 아닌데
    아저씨 체취며 숨냄새가 너무 심해서 무슨 병인가 걱정도 되고
    참기힘들어서 따로 자요.
    아침에 안방에 가면 환기부터 하구요.
    충치하나도 없고 비타민도 매일 먹어요ㅠ

  • 8. ..
    '18.4.21 9:33 AM (124.111.xxx.201)

    그리 깔끔쟁이도 아니고 담배도 피지만
    남편냄새는 못느끼는데
    전철이나 버스타서 옆에 중년 남자들이 있음
    어쩌면 그리 냄새가 역한지 모르겠어요.
    거의 대부분이 냄새나요.
    82쿡에서 젊은이들이 중년 이상들 냄새 흉보는게
    이제는 이해가 가네요.

  • 9.
    '18.4.21 11:42 A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유독 후각이 예민해서 스스로 하등동물이라 하는데
    나이드니 남편한테서 나는 냄새따문에,,
    저도 이불로 방어하고 자기도하고
    남편한테 얼굴 내쪽으로 말고 똑 바로 자라고도 해보다가
    지금은 남편 잠들면 딴 방와서 자요 .
    나이드니 남편 숨 쉴때 부추 썩는 냄새가나요ㅠ
    충치도 없고 아침저녁 저보다 빡빡 잘 씻는 깔끔쟁이인데도

  • 10. ..
    '18.4.21 12:29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ㅎㅎ
    고개돌리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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