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전분 얘기를 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될 것같다고 하면
그게 입증된게 뭐가있냐며 그냥 편하게 먹고살라고 하고,
피곤해 죽겠다고 하면
잠도 일찍 자는데 왜 피곤하냐고 하는 남자. 확 짜증나네요.
항상 무슨말을 하면 자기 지식을 펼치면서 반론하는데 급급한게 보여요. 난 관심없어 지루하고.
그전 남자같은 경우엔 내가 무슨말 하면 아 그래 그거 괜찮네. 피곤하다 하면 너무 고생 많았다. 이런식이었는데 참..비교되네요.
전자같은 화법은 안좋은 싸인 맞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대화법.
음 조회수 : 697
작성일 : 2018-04-21 01:54:37
IP : 39.7.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21 2:00 AM (121.175.xxx.167) - 삭제된댓글피곤하고 정떨어지고 외로워지는 관계.
2. ..
'18.4.21 9:36 AM (124.111.xxx.201)멀리하세요.
님 기를 빨아먹을 잉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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