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가락 다쳐서 꿰맸는데. 후유증..ㅜㅜ

ㅡㅡ 조회수 : 5,097
작성일 : 2018-04-20 22:56:06
채칼에 손끝 살이 떨어져서 접합수술 받았어요.
떨어진부분 9바늘 꿰매서 잘붙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 부분 신경이 엄청 예민해진 상태에요.
신경종? 이라고하더라구요.
실밥 풀고도 거의 한달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약.주사. 물리치료등.. 별 차도가 없어요.
다시 재수술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첫번째 접합수술 할때 그 병원 과실은 없나요?
재수술을 여기서 할지 다른데로 옮겨야할지 모르겠네요.
IP : 112.150.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진맘
    '18.4.20 11:38 PM (116.206.xxx.110)

    전 명절때 고구마 썰다
    새끼손가락끝부분을 그만 ㅠ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스치기만해도 찌릿찌릿..
    그래도 조금조금씩 좋아지네요 아주 조금씩

  • 2. 아이고.
    '18.4.20 11:59 PM (112.150.xxx.194)

    몇년이나요!! ㅜㅜ근데 신경종 이거 고치기 어렵다고. ㅜㅜ
    찌릿찌릿하는데 생활은 어떻게 하세요?
    저는 밴드 붙여놨어요. 닿으면 아프니까요.ㅜㅜ

  • 3. 핑거
    '18.4.21 12:42 AM (223.62.xxx.44)

    아 저도 2주 전에 손가락 살이 뜯어져서 봉합하고
    지금 계속 소독 치료 중인데 조금만 스쳐도 너무
    아픈데 걱정이네요

    살짝 힘을 주니 봉합부위가 쩨지는 느낌도 들고
    실밥은 담주에나 풀기로 했는데 어쩌면 저도
    비슷한 증상이 될 것 같은데 아

  • 4. 30년 되어가는데
    '18.4.21 12:52 AM (119.192.xxx.4)

    많이 둔탁해졌어도..아직도 예민해요

    고딩때 애들이랑 장난치다가 오른 손가락 첫 마디를 칼로 베어서 꿰맸는데...그때부터 물건쥘때 그부분이 스치면 물건을 놓을정도로 아팠는데...그냥 조심하면서 살았어요

    요즘은 찢어져도 안꿰매고 듀오덤과 방수밴드로 살아요 어차피 흉터도 안남고 완전 오래걸리지도 않더라고요

    핸드블랜더에 왼손 갈렸을때 위의 방법으로 2주정도하니 깨끗하고 뒤탈없이 낫더라고요 당연히 그런 부작용도 없고요

  • 5. .............................
    '18.4.21 1:38 A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3-4년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새끼 손가락 살점이 나가 다음날까지 지혈이 안돼서 난리 났었어요.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았는데도 신경을 건드렸는지 제 기억중 제일 아팠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 기억이 몸서리 쳐져요.

    그 때도 어느 정도 정상화 되기까지 2달 넘게 걸렸던 것 같은데 몇 년 지난 지금까지도 누르면 아파서 그 손가락은 없는 셈. 어떨 때는 그냥 가만 있어도 이유없이 욱신거리거나 바늘로 찌르는 듯하기도 해요.

    피아니스트나 기타리스트 아닌게 진심 다행이에요.

    모든 분들 조금씩 쾌차 바랍니다.

  • 6. ..
    '18.4.21 5:21 AM (119.204.xxx.253)

    저는 12월에 채칼에 다쳐서 응급실 다녀왔는데요. 살이 심하게 떨어져나가서..간신히 지혈하고 이틀 후에 드레싱 하러 갔는데 다시 피가나고..한달정도를 2-3일에 한번씩 병원 갔어요
    지금도 그 부분이 살이 나왔지만 정상이 아니라 눌리면 아파요. 점차 나아지고 있어요. 밴드를 아마도 두달 넘게 붙이고 있었던거 같네요 닿으면 아파서

  • 7. aa
    '18.4.21 8:11 AM (121.165.xxx.139)

    5년쯤 전에 채칼에 살점 쓱 갈아서 난리났었죠
    저도 그정도 꿰맸던거 같아요
    근데 의사말로는 채칼로 베인것이 가장 골치라고...살을 땡겨서 꿰맬수밖에 없으니
    제 손가락은 지금 굳은살 배긴것처럼 느낌이 없어요
    손톱 깍을때도 늘 조심해요 남의 살처럼 느껴져서...

  • 8. 어머
    '18.4.21 9:04 AM (222.234.xxx.8)

    안그래도 손끝 예민한데

    얼마나 아프세요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채칼 금물이네요

  • 9. 어머.
    '18.4.21 10:03 AM (112.150.xxx.194)

    많이 계시군요.
    저는 병원다닌지 두달쯤 되가는데.
    어제 밤에 인터넷 찾아보니 이런 신경종 관련해서 상담 잘해주는 병원을 찾았는데.
    글 검색해보니 이게 다시 수술해도 재발 가능성이 아주 높다그러고ㅜㅜ 댓글에도 오랫동안 통증이 있다는글 보니.
    진짜 어쩌나요.ㅠㅠ 저는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이에요.

  • 10. 장갑
    '18.4.21 7:13 PM (119.204.xxx.253)

    채칼은 써야겠고..무섭기는하고..장갑구매해서 끼고 합니다. 안전장갑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1158 자몽에이드 너무 맛있어요~~이 새벽에도 한잔 하고있어요. 5 .... 2018/04/21 2,914
801157 엄마가 71세 당뇨있는데 보험 가입 가능할까요? 3 부모님 보험.. 2018/04/21 1,851
801156 유명 피아니스트 중에 연주 스타일이 이성적인 사람 있나요? 2 피아니스트 2018/04/21 1,595
801155 40대 비혼자를 위한 모임이나 카페 같은 것 있나요? 5 궁금이 2018/04/21 3,461
801154 트럼프가 일본을 홀대할수 있는 이유라는 글을 봤는데요 5 ........ 2018/04/21 2,159
801153 이런 대화법. 1 2018/04/21 844
801152 추미애대표 까방권 소멸 15 ........ 2018/04/21 2,688
801151 이읍읍은 기권하길 19 당원 2018/04/21 1,506
801150 이재명 싫으먄 남경필 찍지말고 30 .... 2018/04/21 2,817
801149 픽시는 돌발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2 ........ 2018/04/21 840
801148 마음의 안정감 편안함 내려놓기 어떻게하면될까요. 3 행복을찿아서.. 2018/04/21 1,492
801147 1달뒤 경찰에서 08__hkkim이 김혜경으로 밝혀졌다고 9 우문현답 2018/04/21 2,900
801146 몸이 퉁퉁 붓는데요 5 50 2018/04/21 1,816
801145 힘든 오늘을 치료해줍시다 문프의 기도 한번 보세요 1 2018/04/21 549
801144 경기도지사 남경필 찍으라고 할껍니다. 49 망할... 2018/04/21 2,855
801143 뭣도 모르고 지역주택조합 분양권을 두개나 가계약 했네요 6 ㅇㅇ 2018/04/21 2,659
801142 오십넘어서 미혼이든 이혼이든 혼자사시는 분 계신가요? 5 Dk 2018/04/21 4,975
801141 그럼 차라리 멸치육수내는거보다 다ㅅ다나 맛ㄴ.. 1 아랫분글보니.. 2018/04/21 1,693
801140 '민주당원 댓글조작' 김경수, 기자 2명 고소..檢, 형사3부 .. 26 고발x, 고.. 2018/04/21 3,254
801139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에서요 1 힌트 2018/04/21 2,800
801138 민주당 다음 당대표가 중요 할 듯해요 22 ㅇㅇ 2018/04/21 2,111
801137 집에 모기가 다니네요 2 에푸킬라 2018/04/21 857
801136 여유가 불안한 나에게 누가 좀 알려주었으면 1 누가 2018/04/21 1,068
801135 기레기 소탕 기레기아웃 2018/04/21 534
801134 방금 v라이브 정국이 7 .. 2018/04/2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