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았어요
그래서 결론은
누가 임의로 쇠덩어리를 내린거잖아요
이유가 국정원
이라고만 나오는데
왜 그런걸까요?
무식한 저좀 도와주셔요
왜 그많은 어린학생들을 대상으로
왜 그런건지요?
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했는지
도전히 이해가 안되어서요
영화를 보았어요
그래서 결론은
누가 임의로 쇠덩어리를 내린거잖아요
이유가 국정원
이라고만 나오는데
왜 그런걸까요?
무식한 저좀 도와주셔요
왜 그많은 어린학생들을 대상으로
왜 그런건지요?
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했는지
도전히 이해가 안되어서요
그 진실을 밝혀달라고 특조2가 만들어졌잖아요..국민이 힘을 실어줘야해요..
지금 특조1때 방해하던 자유당 인간들 또 들어와서 방해할건데요..참...어이없죠
파파이스 세월초 관련편에서 어느 전문가가 얘기했던 거 같은데 과거 대형 선주들이 주로 돈버는 방법이 그거였대요. 노후한 선박을 사들여 보험을 엄청 들어놓고 고의 침몰시키는 거죠. 그래서 외국에선 대형 선박 사고의 경우 보험사들이 우선 고의성 조사에 들어간다고 했어요.
세월호 소유주가 유병언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병언 아들은 아버지는 청해진과는 상관이 없고 청해지 소유주라고 했는데, 국정원 OB들이 청해진 소유자인 가능성 얘기가 있었고...
거기에 박근혜 청와대와 해경, 정부가 사고 당시, 사고 후, 진상조사 당시 한 행동들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으니
어떤 무시무시한 시나리오가 누구 손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 우리로선 상상하기도 힘든 것...
노후 선박에 보험들어 고의 침몰시키는 방법으로 거액을 번 대표적 인물이 오나시스라고 했어요.
해서 보험금 노린건데 이렇게 크게벌어질줄은 몰랐다고 말이 떠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