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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에게 함부로 대할 수 없을 것 같은 아우라란?

... 조회수 : 6,316
작성일 : 2018-04-19 13:17:26

전 정말 카리스마라고 해야하나...

뭔가 말씀을 하실때

함부로 대하지 못할것 같은 그런 아우라가 있으신 분들이 너무 부럽거든요.

분위기도 그렇구요. 그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전 지나가는 도인들마다 다 표적이되고..

말을 꺼내면 더 없는 사람이 되는것 같고...

시장 갈때마다 바가지 쓰는건 일수고

말발 센 사람한테는 기눌리고...

물론 주변에서 착한것 같다 좋으신분같다는 말은 많이 듣고 살지만

전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런 분들의 특징이 있을까요?

아님 그런 힘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그 분들 한 가지 특징은 있는것 같아요..목소리에 힘이 좀 있으신것 같고..

표정과 감정이 얼굴에 잘 안드러나시는것 같더라구요...

말씀을 하실때 잘 안웃으시는것 같아요...맞나요? ㅎㅎ

타고난 걸 이렇게 태어났으니 그대로 살어야 하나..

가만히만 있어도 아우라가 뿜뿜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IP : 220.121.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9 1:21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그냥 타고난 생김새가 제일 커요.
    얼굴이 순둥순둥하게 생겼음 할수없어요.
    연예인으로 치면 같은 미인이라도
    한지만 같이 강아지 상으로 순하게 생긴 스타일이면 카리스마 어렵고
    김남주처럼 고양이 상으로 생긴 스타일은 카리스마 흉내내기도 쉽죠.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순하게 생긴 얼굴이면 어쩔수없어요.ㅎㅎㅎㅎ
    대신 몇번 말해보면 대차게 보이게 하거나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인상을 주는 말솜씨라도 있으면 돼요

  • 2.
    '18.4.19 1:30 PM (211.214.xxx.60)

    목소리 ᆢ

  • 3. ...
    '18.4.19 1:39 PM (14.53.xxx.62)

    화장과 옷차림으로도 많이 판단하죠. 연하고 어려보이는 화장에 하늘하늘한 옷차림을 입은 여성을 보면 아, 저 사람은 청순함을 지향하니까 적어도 순하고 수용적이겠구나 판단하는 거죠. 그래서 말 붙이기 만만하게 보고 도를 아십니까나 변태 같은 새끼들이 표적으로 삼기도 하죠.
    반면 화장 진하게 하고 쇄골 아래 문신하고 피어싱 몇 개 뚫고 다니면 아무도 얼씬도 안 합니다. 그래서 순둥한 사람들이 많이 당한 뒤에, 문신이나 피어싱, 시커먼 고딕룩에 빠져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4. 에이
    '18.4.19 1:44 PM (222.237.xxx.234) - 삭제된댓글

    그런건 외모나 표정을 연습해서 된다기보다는
    그야말로 내면이죠
    정돈된 생각과 신념 등

  • 5. 제가
    '18.4.19 1:48 PM (211.108.xxx.4)

    오랜지인.친구.가족들은 허당에 구멍 쑹쑹이란 소리 듣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첨보거나 거리 약간 두고 지내는분들은 가까이하기 너무 먼 사람같다고들해요

    제가 전형적인 고양이상에 틈이 하나 없을것 처럼 보인다고 하거든요
    근데 그게 의도하거나 의식적으로 그리되는게 아니고 그냥 저한테서 나오는 인상같아요

    한두마디 나눠보면 첫인상과 매우 다른데
    하다가 몇번 이야기하면 허당에 야무지지 못함
    늘 듣는소리거든요

    그냥 타고난 인상이 그렇다 제 생각은 그렇네요

  • 6. 사주로
    '18.4.19 2:02 PM (218.237.xxx.189)

    관이 강한 경우인데, 관이란게 관리 거든요. 목적달성이고.
    평소에 나 자신에게도 너무 관대하지 않고 청소든, 운동이든 할 일 있으면 딱부러지게 하고,
    하루목표라도 꼭 이루는 버릇하면 내공이 단단해져서 그런 아우라가 나오죠.

  • 7. 가진 게
    '18.4.19 2:14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많아야 나오는 거예요.
    어릴 때부터 공부를 월등히 잘해서 주변에서 눈치보며 말 한마디라도 조심했거나 예쁘고 신체조건이 우월했거나 돈 많은 부모의 보호를 받았거나 뭐 한가지라도 뛰어나서 대접받고 산 세월이 있어서 당연하게 배어나오는 분위기지 나이먹고 배워지는 거 아니예요.

  • 8. 한wisdom
    '18.4.19 2:29 PM (211.114.xxx.56)

    내 윗동서가 이상하게 모든 이들에게 대우 받거든요.
    시댁 상황에서도 모든 걸 다 결정짓고 다 윗동서 위주로 흘러가요. 딱히 나은 배경도 아니고 돈 버는 것도 아니고 맏며느리 역할도 흉내 정도인데..객관적으로 큰소리 치고 모든 권력 가질 근거가 없음에도..
    그런데 사주를 보러가니
    칼을 찬 장군이라고 하네요. 아무도 당신에게 뭐라고 할 사람 없을 거라고..아무도 못한다고...
    ..
    윗동서의 무소불위 권력에 피해보는 나...그 말에 윗동서에 대한 미움이 줄어들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것도 팔자구나..난 이상하게 퍼 주는데 당하거든요.
    사주보면 인덕 없으니 남 주고 싶어도 내 떡 사 먹으라고 . 고마운 줄 모른다고..
    ㅠㅠ 왜 이런 것도 사주가 결정하는지..에휴

  • 9. ...
    '18.4.19 2:44 PM (220.121.xxx.2)

    222.237님 정돈된 생각과 신념 등은 어떤 생각과 신념일까요..그것이 그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건가요? 그냥 내 의견을 굽히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 같은것이요..

  • 10. 음 저요
    '18.4.19 3:05 PM (211.214.xxx.229)

    제가 조금은 그런 대접을 받는거 같은데, 타고 난것도 있는거 같고, 윗댓글 보자면 '관'의 기운이 제가 있다고 했거든요. 그치만 허당짓도 잘해서 친구들은 팔락귀 허당이라고 놀리기도 해요.

    회사생활만 보면, 어떤 문제가 생기면 진지하게 먼저 생각해 보는 편이에요.
    이게 옳은가, 저게 옳은가, 이렇게 하는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가..
    일적인 부분에서는 감정에 호소하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을 먼저 잡는 편이구요.
    맡은일은 잘 끝내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능력보다 일을 더 받거나 과하게 하는건 처음에 무리라고 어필하는 편입니다.

    근태 같은 기본룰은 정확하게 지키고, 위 아래 분들한테 존댓말 사용하고 말을 잘 놓지 않습니다.
    우린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인 조언을 구하면 의견을 말해주지만
    너무 오지랍스럽게 나서서 뭔가 처리해주진 않아요.

    정리하면 머리속으로 사건에 대해 먼저 고민하고, 정돈하고
    쓸데없는 말은 아끼고, 필요한 말은 하고
    내가 예의있게 대우받고 싶은것 처럼, 남들을 예의바르게 대한다? 일까요?

    특별히 노력한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 살고 있는거라 정리하기가 어렵네요.

  • 11. 투르게네프
    '18.4.19 5:35 PM (14.35.xxx.111)

    자기생각에 대한 확신 옳고그름을 내가 판단할수있다는 자신감
    눈치보지않고 자기 자신을 믿는것?
    그런것들이 행동에서 나타나는듯
    남이 나를 조정할수 없다는 강한 확신

  • 12. 중요한건
    '18.4.19 10:31 PM (182.222.xxx.108)

    말이에요
    말투와 말 내용..
    외모 스타일링은부차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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