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숏커트 하신 분들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난감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18-04-19 09:57:56

특히 중년분들이요.


짧게 숏커트 했다가 관리가 너무 힘들어 어렵게 기르고 있어요.


탈모때문에, 또 예전에 잘 어울렸던 기억으로 과감하게 잘라버렸는데...

엣날같지 않고 앞머리 숱이 휑하니 이건 뭐...ㅜㅜ


그래서 긴머리일 때보다 손질을 더 많이 해야 하더라고요.

왜 더 나이 든 언니들이 붕붕 띄워다니는지 알았어요.


그리고, 앞머리 좀 길어지는 건 참을 수 있어도...

뒷목덜미 덥수룩하게 자라는 게 너무 싫어서 자주자주 미용실을 가야 했어요.


그러다 지금 기르고 있는 건데요.

도중에 뻗치고 힘들어 살짝 웨이브를 줬더니 지금 딱 송새벽 미용실 동기같아요.ㅜㅜ


에라 다시 자르자 하고 미용실 예약을 해놨는데요...

솟커트라도 그냥 생머리는 자신없고 뭘 해야 관리가 좀 편할까요?



IP : 180.224.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당때문
    '18.4.19 9:59 AM (61.254.xxx.195)

    평생 숏컷인데요.
    한달에 한번 다듬는게 다예요.
    곱슬이라 기를 수가 없기도 하지만요.
    세상편하고 좋아요~

  • 2. ㄹㄹ
    '18.4.19 10:00 AM (121.164.xxx.76)

    앗 저도 얼마전 단발까지 기르다가 다시 3년만에 숏컷한거 같아요.
    저도 가운데 머리숱이 점점 없어지고 예전만큼 상큼(!)한 맛은 없더라구요.
    저는 머리 다 말리고 고데기로 살짝 살짝 넣어줘요. 그러면 좀더 여성스럽더라구요.

  • 3. 경험하니
    '18.4.19 10:13 AM (218.154.xxx.184)

    나이든 여자들이 왜 브루커리머리를 하는지 이해가 가기도해요 나이먹으니 머리결도 젊을때 안같아요 염색하고 머리결이 나뻐지고 그머리 길려도봤는데 머리감기도 힘들고 묶는수밖에 없는데 묶으니 두상이 안이쁘고 얼굴이 늙어서 정말 안어울려요 지금 묶은머리 짧은 단발로 자르니 퍼머끼없는 머리가 마음에 안들어요
    푸시시하고 머리숫도 없어지고 아뭇튼 난관이에요

  • 4. 숏컷은
    '18.4.19 10:26 AM (124.111.xxx.114)

    긴머리보다 더 자주 미용실에서 다듬어줘야 깔끔하더라구요.
    아니면 컬펌하고, 머리 감을때마다 매번 그루프나 고데기로 살짝 손질해주시던지요
    저희 윗집언니는 부분가발 써요 ㅠㅠ
    숱많은데도 윗머리만 휑해서요.
    남얘기가 아닌..... 늙는건 정말 불편한점이 많네요.

  • 5. 모자 써요
    '18.4.19 10:34 AM (175.213.xxx.182)

    어울리지 않는 숏컷했다가 머리가 자라니 지저분해 지는데 기르려고 내버려두고 모자 쓰고 다녀요. 앞머리는 옆으로 넘기고.

  • 6. ...
    '18.4.19 1:03 PM (220.116.xxx.252)

    숏컷일 때 손질하기 아주 쉬웠어요.
    대신 빠글파마 말고 살짝, 정말 아주 살짝 웨이브있음 좋아요. 살짝 곱슬머리정도의 웨이브
    샴푸하고 머리 말릴 때 바람 슝슝 넣어서 말린 후에 고데기로 살짝만 만져주고 손으로 주섬주섬 모양 만들어서 왁스로 딱 고정. 머리손질 5분이면 끝.
    정수리 숱이 적어서 딱 붙으면 가르마를 반대로 타버려요.
    그럼 스스로 붕 떠있어요. ㅎㅎㅎ

    길어져서 덥수룩한거야 어쩌겠어요. 그건 자주 잘라줘야죠 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144 도덕성이 능력이다 15 .... 2018/04/29 2,592
804143 오메가 3 선택 도와주세요. 11 녹내장 2018/04/29 2,611
804142 미국 갈 때 마른 멸치 가지고 갈 수 있나요? 5 원글 2018/04/29 3,980
804141 무우넣고 맑은 닭장국끓일때 질문드려요 Bb 2018/04/29 654
804140 저 콩다래끼 났어요ㅠㅠ 5 ... 2018/04/29 2,333
804139 우유는 어떤 제품이 제일 비싼가요? 8 우유 2018/04/29 2,144
804138 도전에 상처받는 아이. 더이상 안되겠죠? 9 ㅁㅁ 2018/04/29 1,495
804137 청와대에, 자유한국당 해산 심판청원이 올라 왔습니다. 20 해산이답 2018/04/29 1,850
804136 아이가 한쪽 눈주위만 빨갛게 되요 3 하늘꽃 2018/04/29 1,263
804135 얼었다가 녹은 당근 다시 재냉동 해도 되나요? 1 센치 2018/04/29 2,056
804134 치과 갔다 와서 잇몸에 뭐가 생겼네요 우왕 2018/04/29 1,000
804133 이마 블랙헤드 어찌 없앨까요 7 .. 2018/04/29 8,880
804132 문프같은사람은 그분하납니다 13 tree1 2018/04/29 2,433
804131 부모는 공부 못했는데 자식은 잘한경우 있나요? 13 ... 2018/04/29 4,084
804130 손꾸락들 태세 전환 13 스멜 2018/04/29 1,821
804129 최고강성 미러중일 지도자들이 문통 눈치만 2 문보유국 2018/04/29 1,160
804128 즐거웠던 이니지지자들 작년 이맘때 10 호적을파도 2018/04/29 1,331
804127 다가진 남자 트럼프 5 ㅇㅇ 2018/04/29 2,181
804126 조현민 1일 경찰 소환....유죄 판결시 강제 출국될수도 1 .... 2018/04/29 1,468
804125 침대생활 안 하고 그냥 담요 쓰시는 분 계시나요? 4 ㅇㅇㅇㅇㅇㅇ.. 2018/04/29 2,596
804124 문대통령 "남북회담 러 덕에 성공" 푸틴 &q.. 4 하고나서 2018/04/29 2,566
804123 놀이터에서 싸웠네요.. 58 ..... 2018/04/29 22,762
804122 “정부 발표 토대로 보도하라” 방심위 지침 월권 논란 4 세우실 2018/04/29 1,869
804121 골격 이목구비 또는 피부중에 5 ㅇㅇ 2018/04/29 2,048
804120 집사부일체 -차인표편 보고계세요? 4 고구마가좋아.. 2018/04/29 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