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엄마가 드라마를 보고 또 보고

기역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8-04-18 22:59:36
하는 걸 이해 못 했었거든요
근데 이젠 이해가 가네요
저도 본 것 중 재미난건 몇 번 보거든요
예능도 폰이나 다른것 한다고 한 눈 팔았으면 다시 봐요
한 부분이 감동적이거나 보기 좋았으면 다시 돌려봐요
그래서 예전 엄마가 다시 보기는 없는 시대니 재방송을
보고 또 보고 하셨던가 봐요
나이 들며 하나씩 이해가는 일들이 생기네요
IP : 175.120.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18 11:02 PM (121.168.xxx.41)

    나이 들어 좋은 점 중 하나가 젊었을 때는 이해가 안 갔던 걸
    이제는 이해가 된다는 거 같아요.
    소중한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9224 불타는 청춘) 강경헌씨 참 예쁘네요. 6 부자맘 2018/05/08 5,326
809223 답답해서요 1 Dd 2018/05/08 617
809222 골골 애엄마 뭐챙겨먹어야 힘이날까요? 6 .. 2018/05/08 1,634
809221 대진침대 방사능피폭 라돈발생 서명부탁드립니다 3 힘들어요 2018/05/08 1,028
809220 사춘기 아들로 울고 웃고 9 감동 2018/05/08 4,581
809219 노와이어 쓰리후크와 우는 밤 4 어디갔니 2018/05/08 2,330
809218 뒤늦게 관훈토론 시청후 김경수에 대해..... 11 ........ 2018/05/08 2,762
809217 드루킹 관련해서 좀 알려주실 분~ 7 ... 2018/05/08 855
809216 유시민작가 말이 맞네요. 14 적폐청산 2018/05/08 17,394
809215 이와중에 시진핑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36 ㅇㅇ 2018/05/08 14,210
809214 누군가 헤집고 있는 집단이 있는듯 3 ........ 2018/05/08 1,018
809213 (특검반대)민주당땜에 촛불들고 싶어집니다 5 mmm 2018/05/08 841
809212 잠깐동안 뉴스보는 맛이 났었는데 4 다시 우울 2018/05/08 1,088
809211 애기여도 알건 다 아네요 10 달강 2018/05/08 4,241
809210 고등 아이 사정상 수련회 불참시 불이익있나요? 6 궁금이 2018/05/08 1,758
809209 특검 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12 예언자 2018/05/08 2,102
809208 고등학생 딸 두신분들, 카네이션 받으셨나요? 20 어버이날 2018/05/08 4,630
809207 욕좀해도되죠?)드라마 재밌는게 없어요ㅜ 15 아드라마 2018/05/08 3,152
809206 민주당이 친문 김경수 제거에 돌입했군요 46 미친민주당 2018/05/08 5,096
809205 원내대표들 회동할때마다 양보건이 하나씩 늘어났고.. 2 미치겠다 2018/05/08 623
809204 우원식 큰 일내겠네요 15 ㅇㅇ 2018/05/08 4,729
809203 본인이 선물인줄 아는 우리 아들 1 예쁘다 2018/05/08 1,921
809202 10 추추추 2018/05/08 1,708
809201 지금 상황을 보면 2 노통때와 비.. 2018/05/08 1,159
809200 혈압150 3 99 2018/05/08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