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쁘네요
징하다.
근데 우리나라는 진짜 삼성이 완전히 나라를 다스리고 있네요
그럼 대통령이 누가됐든 적폐덩어리는 그대로 가는거네요.
미쳐돌아가는구나.
균열이 생기고 있잖아요.
국민들이 달라졌으니.
문프에 대한 확고한 지지가 그래서 필요하죠.
김학의 덮을려고 토니안 소식 바로 나왔죠
그런데 거대 삼성은 그 이상 뉴스로 덮겠죠
다음 대통령에 삼성 이재용이 나오겠네요
언론들이 좋다고 하겠죠
이 나라가 삼성공화국 이라자노요.
안되는게 없고 다 가능해요.
사법부도 하수인이고 선관위도 하수
법위에 삼성 이네요.
이 무슨 괴이한 일인지... 유언은 식물인간으로 살려 두지 마라 라던데 산송장 까지... 어마어마 해요.
삼숑이 이미다 조사해두었다가 자기네 블리하면 하나씩 터뜨리는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