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옆의 경첩(쇼바?)이 약해져서 셀프로 바꾼적 있거든요
고장없는 일반형으로 바꿀까하는데
너무 밋밋할까 또는 문열고 있을 때 모서리 부딪힐까
걱정됩니다
무려 15년만에 바꾸는거에요
조언 좀 해주세요
일반형으로 했어요. 저도 플랩 오래 썼는데요.
일반형이 주는 클래시컬 한 게 맘에 들어요. 손잡이도 바꿀 수 있고 밋밋한 문짝이 아니라 음영이 들어간걸로 했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
인테리어업체에서도 플랩은 좀 한물갔다하더라고요
저두 몇년썼는데 다시 안쓰고 싶어요
거실장이나 그렇게 아래로. 열고 닫는건 플랩장이 좋은데
싱크대처럼 윗로 여는건 특유의 뻑뻑함이 싫고 불편해요..
그냥 보통걸로 할까봐요. 두 분,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님, 어떤걸로 하셨는지 힌트 좀 주세요 저는 한*꺼 중에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