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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음식 간보는거 아니라며 짜네 싱겁네 씁!!

..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8-04-15 23:56:24

  제사음식 간보는거 아니라고 하시면서

매년 호박이 싱겁네 시금치가 짜네 어르신들

진짜 좀 오바해서 상을 엎어버리고 싶어요 ㅠ

 

명절땐 전날 전부치고 나물 다듬고 하루 죙~~~일 일하고

다음날 5시에 일어나 또 음식준비

오는 사람은 2~3명인데 음식은 늘 30인분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비몽사몽한데

음식이 짜네 싱겁네 맛이 있네 없네

정말 욕나와요 욕나와

 

IP : 112.152.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8.4.16 12:09 A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으이구ㅠ
    진짜 그노무 제사
    힘드시겠어요ㅠ

  • 2. 저는
    '18.4.16 12:42 AM (45.72.xxx.232)

    처음에 그런소리하길래 귀신도 맛있는거 좋아하지 간도안맞는거 안좋아한다하고 간 봐버렸어요. 결국 우리가 먹을건데 왜 맛도없게 하란건지..

  • 3. ....
    '18.4.16 1:08 AM (119.69.xxx.115)

    음... 어른들 음식 간도 잘 보지만 사람 간도 잘 보거든요. 호구등신인지 알고 말하는거에요 ㅜㅜㅜㅜ 그냥 생뒤엎고 엉엉 우세요. 허리부러지게 젯상 차렸더니 짜니싱겁니 말이나 말지 이제 안온다고 간 안보고도 딱딱 귀신같이 간보는 사람들끼리 젯상 차리라고 뒤집고 그 발로 집에가세요.. 나중에 집에와서 신랑이 난리치면 집안살림 다 깨부수세요.. 내가 니집 종년이냐고..

    안타깝네요 ㅜㅜ

  • 4. ㅜㅜ
    '18.4.16 1:29 AM (223.62.xxx.203)

    오호?
    간만에 속이 시원한 댓글만났네요 ㅎㅎ
    119 님 너무 맘에 들어요 딱 제스타일...
    원글님..
    119님처럼 하세요
    그래야 제사에서 해방됩니다ㅜ

  • 5.
    '18.4.16 3:27 AM (121.167.xxx.212)

    우리도 그랬는데 몰래 보거나 설득해서 나중엔 간 봤어요
    음식도 제사상에 올릴것 한접시 담아놓고 그냥 상차려서 식사해요

  • 6. 둥글게
    '18.4.16 7:41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제사 끝나면 산사람이 먹어야하는데 간을 왜 안봐요??

  • 7. ...
    '18.4.16 9:24 AM (39.7.xxx.139)

    간 안본다고 해놓고

    간보면서 짜다, 싱겁다 품평한다잖아요.

    그러니

    간안본다고나 하지말던가,
    간이 맘에 안들면 본인들이 하던가. 하라는거죠.

  • 8.
    '18.4.16 11:27 AM (220.86.xxx.202)

    그럼 그렇게 말하는 늙은이가 알아서하지 왜며느리 시켜요?
    그리고 왜간안봐요 종가며느리도 간봐요 산조상이 제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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