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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재산 많으면 어떤가요?

... 조회수 : 18,873
작성일 : 2018-04-15 15:28:19
며느리 재산이 아들재산보다 더 많은데

시모입장에선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팩트겠죠?

자존심이 상하는 일일까요?
IP : 223.39.xxx.14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시부모
    '18.4.15 3:29 PM (221.167.xxx.191)

    그며느리만 챙기고 떠받들어요

  • 2. 재산
    '18.4.15 3:29 PM (223.39.xxx.114)

    결혼 때 가져온 돈을 말 하는 건 지...
    살면서 명의나 돈이 며느리가 더 많다는 건 지...
    그리고 아들 부부네 재산 상황을 시부모가 어찌 다 아신다고

  • 3. 오늘
    '18.4.15 3:31 PM (211.177.xxx.138)

    며느리가 돈이 많으면 떠받들어요.
    대신 며느리가 후하게 대해야해요.

  • 4.
    '18.4.15 3:31 PM (203.254.xxx.134)

    받는 건 좋고,
    단 대신 있는 티는 내지 말라고 합니다.ㅠㅠ
    조용히 베풀어라...

  • 5. ...
    '18.4.15 3:33 PM (223.39.xxx.14)

    남편이 번돈으로 살면서 며느리명의로 한게 아니라..
    결혼할때부터 가져온 재산이 많은거요

  • 6. ㅇㅇ
    '18.4.15 3:34 PM (116.37.xxx.240)

    돈앞에 장시없다

    콩꼬물 생각하지요

  • 7. ㅇㅇ
    '18.4.15 3:35 PM (116.37.xxx.240)

    고로 부자들이 티를 안내는거예요

  • 8. 인격에
    '18.4.15 3:35 PM (110.70.xxx.211)

    사람
    인격에 대해 달라요. 저희
    시모 인격 바닥이라 과하다네요 반면 대학원 동기
    언니는 귀한 며느리라 대우 받아요 ... 시모 인품 인격에 따라 반응 다릅니다..

  • 9. 저같으면
    '18.4.15 3:35 PM (223.62.xxx.22)

    든든하고 좋을 듯
    하여튼 밴댕이 시어미들... ㅉㅉ

  • 10. 재산
    '18.4.15 3:36 PM (223.39.xxx.114)

    아들 기 죽을 까 봐
    용심 부리는 시부모도 있고
    좋아서 헤벌래 하는 시부모도 있고
    각양각색 이예요
    돈이 없으면 양반집안 이니 어쩌느니
    가풍이 어쩌느니 저쩌느니 하는 집도 있어요
    쥐뿔 개뿔~~

  • 11. ....
    '18.4.15 3:36 PM (221.157.xxx.127)

    건물주쯤되니 뭐 공주마마 모십디다

  • 12. 정답
    '18.4.15 3:36 PM (221.138.xxx.73)

    받는 건 좋고,
    단 대신 있는 티는 내지 말라고 합니다.ㅠㅠ
    조용히 베풀어라... 222222222222

  • 13. ..
    '18.4.15 3:37 PM (222.236.xxx.14) - 삭제된댓글

    우리 사촌 큰어머니가 그런 케이스인데... 그 큰어머니가 부산지역에서는 꽤 자산이 많은집 딸이었거든요... 지금도 오빠들은 그지역에서 회장으로 있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친가가 종가집이라서 그사촌 큰어머니 집안 큰행사 같은거 하거나 그럴땐 종종 만나는데 큰어머니 보다는 큰아버지가 좀 부럽던데요...ㅋㅋ 솔직히 아들 돈고생 안하고 사니까 엄청 좋겠죠.....

  • 14. 서영맘
    '18.4.15 3:39 PM (1.253.xxx.4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식이 가족 위해
    적게 번다 많이 번다 맘고생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가 있을 것 같아 좋을것 같아요.

  • 15. 근데
    '18.4.15 3:40 PM (110.70.xxx.194)

    그런거는 어떡해알지요?
    궁금해서요 그게 예비며느리가생색내는거면
    좀그럴듯해요

  • 16. ..
    '18.4.15 3:41 PM (222.236.xxx.14)

    우리 사촌 큰어머니가 그런 케이스인데... 그 큰어머니가 부산지역에서는 꽤 자산이 많은집 딸이었거든요... 지금도 오빠들은 그지역에서 회장으로 있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친가가 종가집이라서 그사촌 큰어머니 집안 큰행사 같은거 하거나 그럴땐 종종 만나는데 큰어머니 보다는 큰아버지가 좀 부럽던데요...ㅋㅋ 솔직히 아들 돈고생 안하고 사니까 엄청 좋겠죠..... 손주들도 외가 잘만나서 돈고생 안하고 살고 나쁠게 뭐가 있어요.. 진짜 그 큰아버지 보면서 남자도 여유있는 여자 만나면 진짜 살기 편안하겠다..그런 생각 들던데요... 뭐 물론 그집은 큰어머니도 엄청 좋은 사람이라서 큰아버지가 단순하게 돈만 보고 지금까지 결혼생활한건 아니겠지만... 솔직히 돈 여유있으면 마음의 여유도 있고 편안하게 살기는 하잖아요..

  • 17. ...
    '18.4.15 3:42 PM (49.166.xxx.14)

    며느리 눈치는 좀 볼듯해요
    그래도 아들이 부인덕에 야유있게 살수있으니 좋아할거 같은데요

  • 18. ....
    '18.4.15 3:45 PM (119.69.xxx.115)

    음.. 좋은 시어머니야 뭐 상관도 안하고 별말없는 분이 대부분이죠. 본인들 경제력있고 자식돈으로 용돈받아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아니면요

    문제는 아닌 경우에 발생하는데..
    정말로 며느리한테 용돈 더 받고 싶어서 얼굴볼때마다 누구네 며느리는 뭐해줬다. 용돈얼마줬다. 집사줬다... 진짜 이건 시어머니가 아니라 돈달라고 돈돈돈 거리니깐 빚쟁이가 따로없는 격이에요. 시댁 돈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염치가 없어요. 정말 돈 없는 사람들은... 겨우 그나마 안정된 자식돈 빼서 다른자식 뒤 바주고 싶어하구요.. 웃기는 건 그런 집구석은 형제들도 자식노릇 생까기 일수이고 며느리능력으로 노후대책 하려는 집구석도 있어요..

  • 19. ㅎㅎㅎ
    '18.4.15 3:47 PM (14.32.xxx.147)

    무슨 상관인가 싶긴한데요
    시부모가 좋고 나쁠게 뭐 있어요
    지들이 알아서 사는거지

  • 20. 며느리4
    '18.4.15 3:47 PM (221.167.xxx.191)

    중에서 잘사는며늘이 젤 입김도 세고 못사는 며늘은 말을 해도 안 먹힘

  • 21. ???
    '18.4.15 3:48 PM (121.88.xxx.220)

    좋기만 할 듯요..

  • 22. ..
    '18.4.15 3:48 PM (223.38.xxx.30)

    저희 친척이 그런데요.
    오락가락하세요ㅋㅋ막 며느리 부자라고 엄청 자랑하다가 아들 빼앗겼다고 하소연하시다가ㅋㅋㅋ정작 며느리한테는 꼼짝 못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 23. ..
    '18.4.15 3:53 PM (218.145.xxx.178) - 삭제된댓글

    접니다...
    남편 공부도 제가 시켰고 현재도 제사업으로 남편보다 수입이 세배?네배쯤 많아요
    시부모님 생활비 지원까지 하고있기때문에 저는 아무의 눈치도 안봅니다 시어른과 남편.시동생들이 제 눈치를 엄청나게 보고있는 상황..

    최근 10년새 아파트..아이들 유학자금..제 사업체 건물
    제가 다 샀기때문에 제가 시댁눈치를 볼 상황은 아니지요

    시어른께서는 저를 엄청 자랑스러워하시고 제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으려고 애를 많이쓰세요
    저도 그걸 아니까 서로에게 잘합니다 ㅎ

  • 24. 며느리가
    '18.4.15 3:55 PM (36.39.xxx.250)

    여유있게 돈 많으면 좋은가 아닌가요
    지들끼리 살아도 편하라고
    전 좋은것 같아요

  • 25. 제가
    '18.4.15 3:57 PM (211.111.xxx.30)

    약간 그런케이스로 어머님이 좀 어려워하시는데
    전 전혀 신경 안쓰고 베풀지도 않아요
    남편이 저랑 결혼해서 보는 혜택 그 자체가 어머님한테 좋은거 아닌가요
    심지어 저랑 결혼후 일도 잘 풀렸음(제가 없었음 시작 못했어요)

  • 26.
    '18.4.15 3:59 PM (175.117.xxx.158)

    좋죠 나쁠것이?
    없는친정 주려고 잔돈빼돌리는 머리 쓰는 며느리보다 ᆢ

  • 27. 며느리눈치봅니다
    '18.4.15 4:01 PM (223.39.xxx.226)

    잘해주죠보통은
    없는집며느리 어느시모가 좋아하나요
    생활비아껴서 친정생활비보태는데

  • 28. .ㅡ
    '18.4.15 4:02 PM (210.178.xxx.230)

    아무래도 아들은 좀 덕도 보고 편히 살수있으니 좋죠.
    시부모헌테 딱히 뭐가 오지 않더라도요.
    기대도 안하지만

  • 29. 없는거보다
    '18.4.15 4:02 PM (113.199.xxx.155) - 삭제된댓글

    당연히 낫죠
    지지리궁상 죽는소리 없고 내자식에 손주들까지 궁색맞게
    키우지는 않을거 아니에요

    돈만알고 궁상떠는 며느리보다 안심되고 나쁠거 없어요
    시부모 주는거 아니더라도...

    보면 친정이 여유있는집 여자들이 성격도 좋고
    얌전하고 선한거 같아요
    이런 며느리라면 나쁠게 뭔가요
    시집돈이 내돈~하는 여자들보다 나은거죠

  • 30. 돈의 이치
    '18.4.15 4:05 PM (211.246.xxx.238) - 삭제된댓글

    아들도 먹고 살만큼 지녔으면 지화자 하는거고
    아들이 그저그러면 넙죽 하는거고
    시댁(본인)도 능력 있으면 지화자 하는거고
    시댁이 그저그러면 넙죽 하는거고

    고로 함부로는 못하는거죠

    며느리가 있는척하고 꼴값하면 이혼행일테구요

  • 31. 초등 아들들이라
    '18.4.15 4:35 PM (39.115.xxx.138)

    먼나라 얘기지만..나중에 내 아들이 결혼할때 재력있는 여자랑 결혼한다 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솔직히 나한텐 콩고물하나 필요없지만 적어도 내 아들의 새로운 가정이 경제적인 여유를 가지고 시작하니까요..
    저도 친정에서 작은 건물 하나 받아서 임대료가 남편월급보다 훨씬 많으니 생활은 남편월급으로 하고 임대료는 재테크가 가능하니 생활이 다른 외벌이들보단 여유있거든요.

  • 32. 안니오
    '18.4.15 4:5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친정입장에서는 화근이니까 없는 집 사위 보는 거 별로예요.친척 중에 하나 있는데 시댁은 안 가고 돈나오는 처가에 사위까지 들러붙어서 친정일 앞장서서 입으로만 감놔라 배놔라.지가 시어머니도 아닌데 그집 며느리 시켜먹고요..
    정작 자기 시댁은 완전 뒷전이고요.
    남자 형제나 다른 형제 뭐하나 더 줄까 눈 시뻘게서 감시하고요. 있는 집 딸이라도 그런 집 시집가면 없는 집서 시집와 시댁재산 호시탐탐 노리며 시부모한테 살랑살랑 형제간 이간질하는 경우와 대상만 다르지 똑같이 되더라고요.
    그냥 비슷한 집에 시집가면 될 걸 연애잘못해서 어려운 집과 엮이는 순간 아들이고 딸이고 사돈네 가장되더라고요.

  • 33. ㅡㅡ
    '18.4.15 4:53 PM (110.12.xxx.102)

    근데 시어머니가 며느리 재산 많은지 어찌 아나요?
    눈에 보이는 증여받은 상가가 있지 않은 이상 말하지 않으면 모르지 않아요?
    저는 남편에게도 결혼하기 전에 가져온 돈도 오픈하지 않아서요. 시어머니가 잘사는 친정 덕 보겠거니 내심 생각은 하시지만 그거야 언제 받을 지도 모를 일이고 받아도 내가 받는거라 남편과 공유할 생각은 안하고 있거든요.
    시댁은 일 안하고 시어머니 등에 빨대꽂고 사는 큰아주버님이랑 계산기 두드리면서 며느리 차별하는 시어머니라 제가 얼마를 버는지 얼마의 돈이 있는지는 남편도 몰라요.
    이 글을 보니 조금씩 오픈하시는건지 남편에게 오픈한게 흘러들어간건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흘러들어간다 생각하면 남편에게 더 오픈하기 싫을꺼 같네요.

  • 34. 안니오
    '18.4.15 4:54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친정입장에서는 화근이니까 없는 집 사위 보는 거 별로예요.친척 중에 하나 있는데 시댁은 안 가고 돈나오는 처가에 사위까지 들러붙어서 친정일 앞장서서 입으로만 감놔라 배놔라.지가 시어머니도 아닌데 그집 며느리 시켜먹고요..
    정작 자기 시댁은 완전 뒷전이고요.
    남자 형제나 다른 형제 뭐하나 더 줄까 눈 시뻘게서 감시하고요. 있는 집 딸이라도 그런 집 시집가면 없는 집서 시집와 시댁재산 호시탐탐 노리며 시부모한테 살랑살랑 형제간 이간질하는 경우와 대상만 다르지 똑같이 되더라고요.
    그냥 비슷한 집에 시집가면 될 걸 연애잘못해서 어려운 집과 엮이는 순간 아들이고 딸이고 사돈네 가장되더라고요.
    자기 시아버지 입원비를 친정와서 읍소하며 타가는데 친정부모가 기분이 좋겠냐고요. 제가 친정엄마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사위도 고까우니 백년손님 대우도 안해주고 이름부르고 반말하고 막 대하대요.

  • 35. 안니오
    '18.4.15 5:04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친정입장에서는 화근이니까 없는 집 사위 보는 거 별로예요.친척 중에 하나 있는데 시댁은 안 가고 돈나오는 처가에 사위까지 들러붙어서 친정일 앞장서서 입으로만 감놔라 배놔라.지가 시어머니도 아닌데 그집 며느리 시켜먹고요..
    정작 자기 시댁은 완전 뒷전이고요.
    남자 형제나 다른 형제 뭐하나 더 줄까 눈 시뻘게서 감시하고요. 있는 집 딸이라도 그런 집 시집가면 없는 집서 시집와 시댁재산 호시탐탐 노리며 시부모한테 살랑살랑 형제간 이간질하는 경우와 대상만 다르지 똑같이 되더라고요.
    그냥 비슷한 집에 시집가면 될 걸 연애잘못해서 어려운 집과 엮이는 순간 아들이고 딸이고 사돈네 가장되더라고요.
    자기 시아버지 입원비를 친정와서 읍소하며 타가는데 친정부모가 기분이 좋겠냐고요. 제가 친정엄마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사위도 고까우니 백년손님 대우도 안해주고 이름부르고 반말하고 막 대하대요. 내가 봐도 그 사위, 정말 남자로서 찌질해보이고 비위맞추느라 정신없고 저런 사위 안 얻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 36. 안니오
    '18.4.15 5:07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친정입장에서는 화근이니까 없는 집 사위 보는 거 별로예요.친척 중에 하나 있는데 시댁은 안 가고 돈나오는 처가에 사위까지 들러붙어서 친정일 앞장서서 입으로만 감놔라 배놔라.지가 시어머니도 아닌데 그집 며느리 시켜먹고요..
    정작 딸네부부 자기 시댁은 완전 뒷전이고요.
    남자 형제나 다른 형제 뭐하나 더 줄까 눈 시뻘게서 감시하고요. 있는 집 딸이라도 그런 집 시집가면 없는 집서 시집와 시댁재산 호시탐탐 노리며 시부모한테 살랑살랑 형제간 이간질하는 경우와 대상만 다르지 똑같이 되더라고요.
    그냥 비슷한 집에 시집가면 될 걸 연애잘못해서 어려운 집과 엮이는 순간 아들이고 딸이고 사돈네 가장되더라고요.
    자기 시아버지 입원비를 친정와서 읍소하며 타가는데 친정부모가 기분이 좋겠냐고요. 제가 친정엄마리도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사위도 고까우니 백년손님 대우도 안해주고 이름부르고 반말하고 막 대하대요. 내가 봐도 그 사위, 정말 남자로서 찌질해보이고 비위맞추느라 정신없고 저런 사위 안 얻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사위가 명절에 자기 집은 순식간에 다녀오고 처가에서 며칠은 보내며 뭐만 하면 우리 처가는 부자니까, 클래스가 다르니까 그런 소리한다는데 주변 친지들 다 끌끌...

  • 37.
    '18.4.15 5:09 PM (182.221.xxx.99)

    땡큐베리감사죠.
    콩고물 따위 전혀 필요 없고요 아들 며느리 손주 여유롭게 사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좋아요?
    아들 입장에서도 같은 일을 하더라도 쪼들리며 생계형으로하는것 보다 스트레스 덜 받고 좋을것 같은데요?
    못 사는 집 딸 보다 억만배 낫죠.
    내 아들 물질적으로 심리적으로 편하게 해주는 며느리 우쭈쭈 모시고 살것 같아요.

  • 38. ...
    '18.4.15 5:11 PM (223.39.xxx.14)

    윗윗분이 궁금해하셔서...
    남편에게 오픈한게 흘러들어간거예요

  • 39. optistella
    '18.4.15 5:21 PM (125.132.xxx.75)

    없는것 보다는 낫지요..
    요즘은 여자두 직업, 재산 이런게 아주중요하던덴요..
    남자들고 여자 직장, 집의 유뮤이런거 먼저 따져요..
    얼굴도 안보던데요..

  • 40. 좋아하죠
    '18.4.15 5:36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자기집에 돈필요하면 며느리한테 바로 돈 부탁하던데요. 어쨌든 비빌언덕 하나 생긴 거잖아요. 그거 싫어할 사람 어딨어요?아들이야 처가에 귀염받아 그집재산 많이 받으면 좋고요.

  • 41. 그 돈
    '18.4.15 5:44 PM (211.245.xxx.178)

    나 줄것도 아니고 아무 생각 없을듯요.
    다만 쟤들 뭔일있어도 걱정은 덜 될거같아요.

  • 42. 증여받았습니다최근
    '18.4.15 6:15 PM (221.145.xxx.131)

    증여사실얘기하니
    되게좋아하네요
    김에 몰래 집하나 더산거 얘기했더니 입이귀에걸리더란
    그렇다고 뭐 요구하거나 그러시진 않고
    그냥 엄청 존중 받게 됨ㅋㅋ 일도 안시킴
    벌려놓은거 수습하느라 더 열심히 맞벌이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김장.제사 다 열외임

  • 43. ,,,
    '18.4.15 6:24 PM (1.229.xxx.119)

    좋기야 하겠죠 그런데도 자기 아들 우습게 볼까봐 까내리느라 정신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 자격지심이 제일 무서운 거라는걸 우리 시어머니 보고 느꼈어요

  • 44. ㅇㅇ
    '18.4.15 6:33 PM (121.133.xxx.158)

    사촌오빠가 부잣집딸이랑 연애해서 결혼했는데
    건물주에 아파트 3채 외제차 2대..일년에 3달은 애들 데리고
    외국 가있구요 이모네(시댁)에 용돈도 넉넉히 드리고
    이번엔 이모(시모) 외제차도 뽑아줬드라구요
    사촌오빠도 전문직이어서 억대연봉 받는데
    이건뭐 새언니랑 게임이 안되고 사촌오빠 월급은 본인 용돈으로 다써도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모네선 이며느리 떠받들고 삽니다

  • 45. ..
    '18.4.15 8:56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요즘 남자들은 결혼할때 여자 친정재산에 관심이 많다고들 하던데
    직장에서도 자기들끼리 처가집 재산얘기들도 많이하고
    살기들이 힘들어져서 그런가봐요

  • 46. ㅡㅡ
    '18.4.15 10:26 PM (182.214.xxx.181)

    저도 그런 케이스 인데 시어머니가 제 눈치 많이보세요.
    저는 그닥 크게 베푸는건 없지만.
    제 돈으로 남편도 편하게 누리며 살고 있고..
    집걱정 돈걱정 안하게 하니 뭘 더 해줄건 없다고 생각해요

  • 47. ㅇㅇ
    '18.4.15 11:2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떠받들어야죠.

    누구처럼 ㅇㅅ 핑계대고 82쿡에서 아카이브로 저격질하면서 백수라이프 즐기는뎅

  • 48. 좋을거 같은데
    '18.4.15 11:56 PM (1.224.xxx.86)

    보통 부잣집 며느리 좋아하지 않나요?
    며느리가 돈 많으면 좋아 할거 같고
    며느리도 일해서 아들이 좀 덜 힘들길 바라잖아요

    근데 며느리가 사회적으로 더 인정받는 위치라던가 이럴때는 나저씨에서 고두심처럼 자존심 상해하는
    시모도 있긴 할거 같아요

  • 49. 개똥가튼 시에미...
    '18.4.16 12:05 AM (58.231.xxx.66)

    안보고 삽니다....갰ㅆ ㄴ........

    뭐 이런 천것이...........

  • 50. 쓸개코
    '18.4.16 1:37 AM (119.193.xxx.212) - 삭제된댓글

    122.36님은 진짜 야비하네요.

  • 51. 쓸개코
    '18.4.16 1:39 AM (119.193.xxx.212)

    122.36님은 진짜 야비하네요.
    누구 얘기하는지 알거 같은데 이글에서 그런 댓글을 왜 달죠?

  • 52. 안자니?
    '18.4.16 2:09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은 왜 저 따라면서 미워하세요??

    님 몇시간전에 제 글에 무슨 댓글이 달렸는줄 아세요?

  • 53. 안자니?
    '18.4.16 2:09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내가 왜 쓸개코한데 야비하단 지적까지 당해야하는데요?

  • 54. 안자니?
    '18.4.16 2:1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쓸개코 경고하는데 나한테 따라 붙지 마시오

    당신은 남의 아이피 외워놓고 다 보는 게시판에 아이피 더불어 그분이 올린글 언급하면서

    과거에 뭐라고 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스토커 adn망신주면서 정의로운척 하지마세요

  • 55. 쓸개코
    '18.4.16 2:13 AM (119.193.xxx.212) - 삭제된댓글

    그분이랑 댁 싸움을 전에 지켜봤었는데요..
    ㅇ ㅅ 이라고 쓰신건 욕먹을까봐 그러신건가요?
    아무 아이피나 잡고 그분이라고 시비걸던데
    전에도 댁이 그랬죠. 그분께.
    '니가 심보가 못돼쳐먹어 애가 안생기는 거라고'
    그뒤로 또 비슷한 댓글을 한번 더 달더니.. 이런글에까지 그런댓글을 달아요?
    인신공격이 너무 심하잖아요.

  • 56. 쓸개코
    '18.4.16 2:14 AM (119.193.xxx.212) - 삭제된댓글

    그분이랑 댁 싸움을 전에 지켜봤었는데요..
    ㅇ ㅅ 이라고 쓰신건 욕먹을까봐 그러신건가요?
    아무 아이피나 잡고 그분이라고 시비걸던데
    전에도 댁이 그랬죠. 그분께.
    '니가 심보가 못돼쳐먹어 애가 안생기는 거라고'
    그뒤로 또 비슷한 댓글을 한번 더 달더니.. 이런글에까지 그런댓글을 달아요?
    인신공격이 너무 심하잖아요.
    이글과 그분이 무슨 상관이에요?

  • 57. 쓸개코
    '18.4.16 2:16 AM (119.193.xxx.212) - 삭제된댓글

    그분이랑 댁 싸움을 전에 지켜봤었는데요..
    ㅇ ㅅ 이라고 쓰신건 욕먹을까봐 그러신건가요?
    아무 아이피나 잡고 그분이라고 시비걸던데
    전에도 댁이 그랬죠. 그분께.
    '니가 심보가 못돼쳐먹어 애가 안생기는 거라고'
    그뒤로 또 비슷한 댓글을 한번 더 달더니.. 이런글에까지 그런댓글을 달아요?
    인신공격이 너무 심하잖아요.
    이글과 그분이 무슨 상관이에요? 그러지 말아요 진짜..

  • 58. 쓸개코
    '18.4.16 2:17 AM (119.193.xxx.212)

    그분이랑 댁 싸움을 전에 지켜봤었는데요..
    ㅇ ㅅ 이라고 쓰신건 욕먹을까봐 그러신건가요?
    아무 아이피나 잡고 그분이라고 시비걸던데
    전에도 댁이 그랬죠. 그분께.
    '니가 심보가 못돼쳐먹어 애가 안생기는 거라고'
    그뒤로 또 비슷한 댓글을 한번 더 달더니.. 이런글에까지 그런댓글을 달아요?
    인신공격이 너무 심하잖아요.
    이글과 그분이 무슨 상관이에요? 그러지 말아요 진짜..
    그새 또 댓글 지우셨네..

  • 59. 쓸개코
    '18.4.16 2:20 AM (119.193.xxx.212)

    저는 님이 무슨 글 썼는지 몰라요.
    남 가슴속 후벼파는것도 너무 심하다 싶어 적어봤어요.
    그리고 아무나 잡고 그분이라고 하지좀 마세요.
    그분 님이랑 싸우고 거의 안와요.

  • 60. 푸핫
    '18.4.16 2:35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오지랖 대단하네
    남아이피 지병까지 암기해놓고 뭐가 안맞음 턱하니 공개게시판 꺼내면서\
    이럴때는 정의로운 전사 나셨네~~
    남이 올린글에 댁하고 싸우고 싶지 않거든요? 상황에 맞게 지멋대로여~~ 문빠쟁이
    하긴 독거생활하니 심심하시기야 하겠죠

  • 61. 푸핫
    '18.4.16 2:37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오지랖 대단하네
    남아이피에 무슨글 올린거까지 암기해놓고 뭐가 안맞음 턱하니 공개게시판
    찌르는 양반이
    이럴때는 정의로운 전사 나셨네~~
    남이 올린글에 댁하고 싸우고 싶지 않거든요? 상황에 맞게 지멋대로여~~ 문빠쟁이
    하긴 독거생활하니 심심하시기야 하겠죠 . 오늘도 냥이 밥주고 오셨나부죠?

    앞뒤 전후사정 모르면 빠져요~ 또 싸우자고 이러는건가요?

  • 62. 푸핫
    '18.4.16 2:39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오는지 안오는지
    님이 어떻게 아세요?

    집에서 일하신다고 들었는데.......혹시 흥신소 직원이세요?
    그러신듯.
    예전에 타회원과 투닥거리면서 정곡 찌르는 말할때부터 보통 기억력 아니라 느꼈죠

  • 63. 쓸개코
    '18.4.16 2:40 AM (119.193.xxx.212)

    보나마나 아침되기전에 댓글 싹 다 지우겠죠.

  • 64. 짜증나
    '18.4.16 2:4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이거 베스트에 오른 글이고
    당신이 나에게 지적질하는 내용......싸우는것과 연관 전혀 없어요~~~
    글만 지저분해지구요.

    그사람이 여기 오는지 안오는지 자기가 어떻게 안다고 단언하고 그사람 편을 드나

    무당이야? 흥신소 직원이야? 별 그지같은 댓글 달고 있어
    아무리 가족이 없어도 그렇지
    저정도면... 병이야~~~~

  • 65. ~~
    '18.4.16 2:46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묻는 질문에 딴소리 하지 말고

    그녀가 오는지 안오는지 그걸 어떻게 아는지 증명 해보쇼

    난 오늘도 분명 댓글에서 봤거든??

  • 66. 쓸개코
    '18.4.16 2:59 AM (119.193.xxx.212) - 삭제된댓글

    님이 가족있듯 저도 가족 있습니다.
    님 인신공격하는 습관은 몇해를 가도 똑같네요.
    제가 님 직업을 공격했나요.. 댓글많이 단다고 가족없다고 공격했나요.
    너 사는동네 어딘지 안다고 무서운 암시를 했나요..
    님이 몇몇 분에게 그분이라고 확신을 하고 공격하는 모습 봤는데요 저는 아무리 봐도 그분인지 모르겠던데요.
    2년전 아이피로 글을 안남기니 안오나보다 하는겁니다.
    님이 불임 암시하는 댓글 다는걸 세번째 봤어요.
    누군가에겐 정말 82생활 기억에 남을 눈물나는 댓글일거에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댓글 왜 지웠습니까.

  • 67. 쓸개코
    '18.4.16 3:00 AM (119.193.xxx.212)

    님이 가족있듯 저도 가족 있습니다.
    님 인신공격하는 습관은 몇해를 가도 똑같네요.
    제가 님 직업을 공격했나요.. 댓글많이 단다고 가족없다고 공격했나요.
    너 사는동네 어딘지 안다고 무서운 암시를 했나요..
    님이 몇몇 분에게 그분이라고 확신을 하고 공격하는 모습 봤는데요 저는 아무리 봐도 그분인지 모르겠던데요.
    기억이 가물한데.. 2년전 아이피로 글을 안남기니 안오나보다 하는겁니다.
    님이 불임 암시하는 댓글 다는걸 세번째 봤어요.
    불임지적이라니.. 누군가에겐 정말 82생활 기억에 남을 눈물나는 댓글일거에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댓글 왜 지웠습니까.

  • 68. ......
    '18.4.16 6:03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역시 악감정을 품고 꼬투리 잡아 공격하려는 심뽀였군...

    인신공격 댁도 만만찮게 하시던데요? 당신이 다른 분 아이피랑 사적인 내용 알아두었다가

    나중에 트러블 나면 그때서야 찝어내면서 말하지 않았나요? 누가 누구에게 가르치는지 웃기는군요

    안그래도 내가 몇번 그이야기 했더니 요즘은 조용하시긴 하던데

    동네는 직접 본인 입으로 오픈한거니 안건데 남이쓴글은 기억하고 내가쓴글은 잊으시나봐~?

    동네에서 유명한가 봉가.. 그 넓은동네에서 당신을 어떻게 찾아내길래 발끈하는지 웃기는군요

    내가 인신공격했다고 꼬투리 잡지 말고 내가 널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혼내주고 싶다고 말하세요

    다른말 꺼내지 말고~~

    내가 글 삭제하는건 베스트까지 올라왔는데 당신과의 싸움을 3자에게 보이기 싫어서에요.

  • 69. ㅇㅇ
    '18.4.16 6:23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본인 일에 치이면 남 사생활 꼬치꼬치 아이피까지 못외워요

    근데 댁은 그게 아니잖아요? 심지어 아이피 누구 남자관계 애정문제 심지어 아이피 누구 병명까지 소상히

    기억하는데 그것도 정상은 아닌거같아요.

    신경쓰는 식구라던지 일이 없으니까 그런것도 할 수 있으니 한말인거에요.

    저도 여기 죽순이인데도 ..아이피랑 내용까지 다 못외우거든요. 다 알고 싶어도 내 생활이 있으니까

    거기까지 손이 닿지 못하네요. 본인이 흥신소 직원도 아닌데 그사람이 너땜에 안온다느니 하면서

    소설쓰는지 웃겨 죽겠네 진짜.....

    요지는 당신이 안껴들면 되는데 남들 다 가만있는데 혼자 껴들어서 쌈난거잖아요

  • 70. 사촌 큰어머니
    '18.4.16 7:05 AM (110.8.xxx.183)

    사촌 큰어머니?
    사촌의 큰어머니?
    나의 큰어머니?

    이상한 호칭이네요?

  • 71. 다 필요없고
    '18.4.16 8:53 AM (223.38.xxx.222)

    며느리가 자기네 생활비 가끔 여행비 대주면 시집살이는 안시키더군요

  • 72. ..
    '18.4.16 9:53 AM (118.220.xxx.239)

    속물 여자는 며느리가 가져오는 돈 따라 대접을 달리할 테죠. 시어머니란 종족이 외계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들, 우리 친정 엄마들이기도 하잖아요. 시모가 어떨까 여기다 물어볼 일이 아니라 나나 내 주변의 평범하고 속 좁고 교양 없고 속물인 보통 여자들이 자기가 저런 입장에 놓이게 되면 어떻게 행동할 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 73. ...
    '18.4.16 10:09 AM (222.236.xxx.14) - 삭제된댓글

    사촌 큰어머니가 왜요..??? 그거 어제 제가쓴 댓글이었는데요.. 사촌큰어머니... 그러니까 저희 아버지랑 사촌지간인 관계요. 저희 큰어머니 말구요...

  • 74. 저는
    '18.4.16 11:30 AM (211.219.xxx.14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와 상관있는일이 아니고

    아들 그러니까 남편문제 같아요

    남편이 유산가져온 부인 떠받들어주면 그렇게 사는거고

    그래도 무시하거나 자존심상해하면 그렇게 취급받는거고요

    하지만 요즘 50이상은 부인이 돈벌거나 돈이 있슴 너무 좋아하고

    70이상 아버지 부인덕보는 할아버지들 그렇게 부인자랑 한다고 하네요

    우리부인이 건물을 사놨어 아파트를 사놨어 음식점을 해서 내가 용돈을 받아 등등

    세상변했어요

  • 75. 돈 하나도 못들고가고
    '18.4.16 11:56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경제력 없는 며느리랑 사는 아들 부모들이 얼마나 걱정스럽게 볼지 거꾸로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내아들이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가져온 재산 있으면 그 반대죠

  • 76. 울 시모는
    '18.4.16 12:59 PM (61.82.xxx.198)

    처음엔 친정이 여유있다 해도 자기가 직접 뭐 받은건 없으니 진짜 시모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갑질하다 제가 참다 참다 전화고 방문이고 다 못하겠다고 남편이랑 싸우고 (차마 시모한테는 뭐라 못하겠더라고요 것도 어른이라고) 왕래 끊다 아기 낳고 명절이랑 가족 행사때만 가니 그제서야 제 눈치보더라고요. 그러게 잘할때 그냥 받지 왜 시비에 타박에 제가 돈 싸들고 찾아온 하녀인줄 알았나봐요. 돈 얼마로 사람 좌지우지 하려고 들고(통크게 쏘는 척 했는데 제가 납작 업드리지 않으니 며칠 뒤 다시 돌려달라 이런식) 그 돈 없어도 나는 잘 산다 모른척 하니 잠잠해요. 정말 딱 자기 수준으로 돈 몇푼으로 사람 쥐락 펴락 하려고 하는데 우스워요. 효자 남편은 그런 엄마와 저 사이에서 괴로워 하고 우리 부부사이만 나빠지고 진짜 뭐 하자는건지. 전 나중에라도 시모한테 제 돈 한푼도 주고 싶지 않아요. 하는 짓이 너무 상식이하라서요.

  • 77. 집안마다
    '18.4.16 1:01 PM (222.236.xxx.145) - 삭제된댓글

    집안어른들 사고방식에 따라 다 다르겠죠
    제 지인은
    부자에다 물려받을 재산도 엄청 많은데
    시가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살아요
    그런데
    어려운 환경에서 시집온 며느리에게 올인하더라구요
    어렵다 하면 돈 보태주구요
    돈이 넉넉한 며느리는 그정도 돈으로 마음을 못사는데
    어려운 며느리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돈을 줘도 보람이 있다더라구요

  • 78. 시모들은
    '18.4.16 1:18 PM (122.42.xxx.24)

    재산많이 가져온 며느리 떠받들어야 하구요.
    살면서 돈많이 벌고있는 며느리도 떠받들어야 해요!!
    지아들이 얼마나 편할건 생각해서 당연히 드래야죠~~

    심보사나운 시모나 지아들 기 죽을것만 걱정하지...정상적임..며늘모시고 사세요들..

  • 79. ..
    '18.4.16 1:32 PM (112.144.xxx.154)

    우리 시어머니..
    울 친정 잘나가기 시작 하며
    우리 집 사주고 집들이날에 다 모이셨는데
    울 엄마한테 조용히 그러더래요
    아들 드리겠다고...
    울엄마 그 이야기 나한테 하며 좋아하시데요
    막내 아들 생겼다고..ㅎ

  • 80. 저는
    '18.4.16 1:47 PM (211.114.xxx.15)

    딸아들 키우는데 당연히 땡큐 아닌가요 .............

  • 81. 관심 없는데요
    '18.4.16 1:54 PM (115.140.xxx.66)

    그 재산이 나한테 오는 것도 아니고.
    재산 있으나 없으나 부부가 성실하게 살길 바래요.

  • 82. ..
    '18.4.16 4:49 PM (42.29.xxx.106)

    저 위에 어떤분은 도무지 왜?ㅜ

    쓸개코 님
    응원드립니다!!!

  • 83. 쓸개코
    '18.4.16 5:15 PM (119.193.xxx.212)

    원글님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글과 상관없이.. 특정회원 가슴아픈 부분을 약점잡아 인신공격하는데 참을수가 없어 댓글달았어요.
    42님 위에 저분이 진선미 의원 저격하는 글 올렸다가 어떤분과 싸움이 났고 그뒤로 그분과 종종 다퉜어요.
    그분은 원하지만 아이가 아직 찾아오지 않은 분이었고 그런 신상문제를 댓글을 쓰니 알았겠죠.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본인이 그분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싸우다 저렇게 야비하게
    인신공격하는거랍니다.
    세상에 못돼쳐먹어 애가 안생긴다니요..
    이글에도 ㅇ ㅅ(임신추정)때문에 백수로 어쩌고 저쩌고;;
    제게도 어그로나 그런 못됀심보 지적 몇번 했떠니 너 어디사는지 안다.. 니네동네 맛집 소개해줘라..
    너 오늘 맘스터치갔냐(저 진짜 깜짝 놀랐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패스트푸드점이 맘스터치거든요)
    자기댓글 지적하면 앙심품고 있다가 야비하게 공격을 하는게 특징인데 불임댓글
    제가 몇번 참다가 이글에서 폭발했네요.

  • 84.
    '18.4.17 11:3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게 죄송하다면 따로 내가 올린글에 님이 댓글 다시면서 싸움붙이셔야지
    베스트글에 시비걸고 사과하는건 뭡니까?

    어제 님이 무슨 댓글 달았는지 무척 궁금했다 오늘 오전에 댓글보고 스팀 팍팍 올라서
    이제서야 댓글 달러왔어요

    당신 성격에 수시로 댓글 확인하시니 이글도 당연히 보겠지만

    고정닉 쓰시고 대놓고 정치성향 드러내 안티도 많은거 아시죠?
    저도 아이피주소가 고정이고 암기가 쉬워서 안티가 꽤 있어요.

    근데 제가 님에게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님이 저에게 꼬집어서 제 나이부터 병까지 이곳에서 언급을 하시면서 저의 프라이버시를 노출시켰고
    다른 회원들중에도 뭔가 거슬리면 아이피와 내용 기억해두다 그걸 꼬집어 말하면서
    상대를 당황시키더군요.

    님은 제가 재벌, 홍정욱 언급 여러번 했다고 그걸 몇번씩 되풀이 해주시던데...
    그들은 공인이에요...
    게다가 홍정욱은 본인이 개인홈페이지 만들어서 스스로 pr 하고 있고
    저는 공인에게 관심을 두고 그걸 언급한거지만

    쓸개코씨는 이곳 게시판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 하시면서
    어떨땐 조롱하고 꼬집으시거든요?
    제가 보기엔 댁 행동도 남에게 비난할 자격이 없을만큼 치졸해보여요.

    복사기능이 가능하니 그걸 긁어서 따로 보관해놓고 기억해두시는거같아요.
    그글이 좋은글이라 참고하려고가 아니라
    뭔가 거슬리니 나중에 망신도 줄겸 겸사 겸사 스토킹 하는거같단 생각이 들었구요.
    저를 비롯 타인에게 동의를 받은건 아니시잖아요.
    그냥 툭 하니 님이 먼저 꺼내시죠

    그리고 제가 님이 사는 동네 언급했다고
    여러번 언급하시고 발끈하시면서 흥분하시는데...
    그부분에 대해 갸우뚱한게

    고정닉 쓰면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분이....
    제가 구체적인 주소를 언급한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말씀하시길래 나중에 생각나 말한건데....
    너무 심하게 화를 내고 당황해하는거같아 갸우뚱 해요.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님도 남의 프라이버시를 꼬집는데
    제가 님 동네 언급했던 부분에 대해 왜 그렇게 집요하게 흥분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라면 고정닉과 더불어 정치적 성향 까지 둘다 드러내지 않을거같거든요.
    둘중 하나를 숨길거같아요.
    여기에 불특정 다수가 오니까 당연히 다른 정치적 성향인 분들도 많을건 잘 아실텐데..

    뜻을 알수없는 알송달송한 닉네임
    그걸 몇년간 드러내는건 고집도 강하고 자존심도 강하단 생각이 들어
    그렇기 때문에 본인 자신을 드러내는데 과감한 분이란 판단을 했는데
    너무 예민하셔서 갸우뚱할 나름이에요.

    익게에서만 당당하신거지...
    오프라인에선 드러내기도 싫고, 드러날까 두렵다는 뜻을 알겠구요.

    그여자 부탁을 받으신것도 아닌데 제가 임신 언급 했다고 저를 비난하시면서
    그분을 보호하시는데요.

    먼저 싸움을 거셨던건 그여자였구요. 그분이 쓴글에 대해 기분이 나쁜지 여부는
    당신이 껴들어서 판단할 일이 아니라
    직접 싸웠던 당사자인 제가 판단하는겁니다.
    저는 그여자가 누군지도 몰랐고 제가 자기 남편 직업 언급했다고 그게 기분나빠서 몇년간 저를 관찰했답니다

    그녀가 2016년 12월 약 5일간 ......제가 모욕감 들정도로 저를 막무가내로 이겨먹으려고 하고
    제가 싸우기 싫어서 어르고 달래도 무조건 다 싫답니다.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데요.

    본인은 기혼이고 나보다 어리니까 우월하다고 찍어누르는데....
    제가 님에게 싱글이고 연세 많다고 독거라고 표현하시니 기분 무척 나쁘듯이
    저도 저보다 어린 사람이 나이와 결혼여부로 저를 함부로 판단하는게 무척 기분나쁩니다.

    싸우는 광경을 보셨다고 하는데...님이 글 전부다 일일이 다 아시나요????
    님도 82쿡 쉬는 날 있다고 하셨고
    여기 운영자도 그 싸움건에 대해 알지 못하실거같은데
    댁이 뭔데 나도 다안다고 오지랖 피우시는지요?

    그여자가 유동아이피를 통해 특유의 꼬는 말투로 시비를 여러번 걸었구요.
    말투와 공격 성향을 보고 짐작을 하는거에요.

    고정아이피로 베스트에 오르고 했기에 저를 싫어하는 몇몇 분들도 있다는거
    그래서 시비도 가끔 걸리는거 알고 있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시비거는걸 제가 오해할때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특유의 꼬는 말투. 반말조로 어라~~? 하면서 사람 긁는 말투 톡 던지는 그녀어조를
    기억을 하고 있죠.
    2년이 넘게 저에게 가끔 딴지걸구요.

    내가 쓸개코 당신에 대해 다 알수 없듯이 님도 나에대해 다 알수 없어요.
    과한 오지랖 피우면서 다시 전쟁 선포 하지 마세요.

    남핑계 대면서 싫은감정 갖고 있다 뒤집어 놓으면서 저를 궁지에 몰아세우지 마시고
    마음에 안들면 또 떠드나 보다 하고 스킵하세요.

  • 85.
    '18.4.17 11:48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도 쓸개코씨가 제 댓글에 비웃는거같은 (오해일수도 있으나) 글 보고서도 지나갔거든요.
    님 성향도 평범한 성향이 아니고

    어짜피 여기 탈퇴하면 상대할일도 없는... 동선도 다르고, 나이대도 다르고, 식성조차 너무 다른
    정말 인터넷 아님 상대할일도 없는 당신과 감정소모 하고 싶지 않아서에요

    남 미워하는 감정과 병은 연관되어 있는건 팩트에요.
    건강 관련도서나 심리학 몇권만 읽어도 다 나옵니다.

    그래서 간절히 아가를 원하는 분이 너무 쓸데 없는데 에너지 쏟는거같아 (나는 일반인이고)
    저도 pc 오래하면 .... 전자파 때문인지 피부나 몸이 안좋은걸 느끼거든요...
    눈도 아프구요

    만약 제가 임신준비중이거나 임신중이라면 꼭 필요한글 외에 나머지는 스킵할겁니다.

    극성스럽게 문지지글 안올렸음 하는 바램과(여긴 불특정 다수가 오니 )
    저를 너무 고까워하는 마음 두가지를 두고
    너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하는데도 말을 도통 듣지 않고
    자꾸 딴지거는거같아 (다른 사람일수있지만)

    저도 신경질나서 말하는거에요. 저를 우습게 보고 내리깔아보니 말을 안듣는거죠
    그런 심뽀인 사람에게 삼신할매가 선물 주나요???

    저는 박그네 문재인 대선때 박그네가 너무 싫어 할수없이 문재인 찍은 사람인데....
    이곳 게시판이 자유게시판이니 정치글 올리는건 뭐라 할수없어도

    너무 극성스러운 정치성향 드러내면 반감이 드는건 사실이구요.

    님도 제가 홍정욱이나 재벌 언급하는걸 두고두고 꼬집듯이 저도 님이 고정닉 쓰면서 극성스럽게
    정치적 성향 드러내는데 반감 있습니다.

    먼저 칼드러내고 싸움건건 그여자고 ...
    거기에 방어하고 싶은 내 마음...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여타 다른 생각 등에 님이 왈가부왈하는건
    과한 오지랖이에요.

    님도 님이 원하는 정치인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면...
    남과 싸우면 안되요.
    고정닉 사용하시니깐요... 홍보는 커녕 님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해 반감이 드니깐요...

  • 86. 쓸개코
    '18.4.18 4:56 PM (121.163.xxx.39)

    122 이보세요.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문재인 찍었다고요?
    님 근데 왜 문재인 칭송하는 글에 카악 퇫 침뱉는 댓글 왜 다셨었어요?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
    님도 남이랑 그러지 말아요. 심보가 너무 못됐다는 생각만 들어요.
    남 가슴 그리 후벼파는거 아닙니다. 세상에.. 그게 걱정하는 사람이 쓸 댓글이에요?
    집도 그래요..
    무슨 협박도 아니고 무슨 그런 치졸한 짓이에요?
    연예 재벌가 관심 갖는게 잘못 아니죠. 차라리 그런글 쓰는ㄴ게 낫네요.
    저는요.. 님이 안지지자들 틈에 섞여서 빈정거리며 저를 공격할때도 그냥 넘겼어요.
    그럴때도 있었고 침뱉을 때도 있었고.. 근데 문재인에 표를 주셨다?
    그건 고마워해야 할까요?
    댓글은 더는 안달거에요.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댓글 달려 있어 깜짝 놀랐어요.
    저는 그런 못됀 댓글 보면 지적 하려고요.
    님도 제가 못됀.. 남 아픈부분 후벼파는 댓글 달거들랑 충고하세요.
    그런거 나쁜거라는거는 초등학교 교육만 받아도 알잖아요?

  • 87. 쓸개코
    '18.4.18 4:59 PM (121.163.xxx.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을 스토킹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님글들중 독특한 적 많았던거 모르시나요?
    댓글들이 지적하면 바로바로 삭제하시던데..
    그리고 워낙 글을 많이 올리시고 특이해서 저절로 아는것 뿐이에요.
    님이 고정닉도 아니고 어떻게 일일이 피해갑니까.

  • 88. 쓸개코
    '18.4.18 5:16 PM (121.163.xxx.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을 스토킹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님글들중 독특한 적 많았던거 모르시나요?
    댓글들이 지적하면 바로바로 삭제하시던데..
    그리고 워낙 글을 많이 올리시고 특이해서 저절로 아는것 뿐이에요.
    님이 고정닉도 아니고 어떻게 일일이 피해갑니까.

    앞으로 누그든지간에 이런 전혀 상관없는글에 저격질같은거 하지마세요.
    정말 야비해보여요. 님말대로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볼일없는 사인데 왜 남의 가슴을 후벼파요?
    전엔 그냥 지나갔는데 너무 심하다 싶어 지적했어요.
    근데 지적하니 기분상하겠죠. 무안하겠죠.
    님이 한 짓은 더한겁니다. 그분이 님 댓글보고 혹시나 울지 않았으려는지..
    정말 그러지 말아요. 그런댓글 달고 희열느끼는거 아니라면.

  • 89. 쓸개코
    '18.4.18 5:21 PM (121.163.xxx.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을 스토킹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님글들중 독특한 적 많았던거 모르시나요?
    댓글들이 지적하면 바로바로 삭제하시던데..
    그리고 워낙 글을 많이 올리시고 특이해서 저절로 아는것 뿐이에요.
    님이 고정닉도 아니고 어떻게 일일이 피해갑니까.

    앞으로 누그든지간에 이런 전혀 상관없는글에 저격질같은거 하지마세요.
    정말 야비해보여요. 님말대로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볼일없는 사인데 왜 남의 가슴을 후벼파요?
    전엔 그냥 지나갔는데 너무 심하다 싶어 지적했어요.
    근데 지적하니 기분상하겠죠. 무안하겠죠.
    님이 한 짓은 더한겁니다. 그분이 님 댓글보고 혹시나 울지 않았으려는지..
    정말 그러지 말아요. 그런댓글 달고 희열느끼는거 아니라면.

    또 그리고.
    지병에 대해선데요.. 왜 사실과 다르게 각색해서 말하죠?
    전에 어느분 글에서 님과 티격태격 할때 제가 분명 그랬죠.
    저도 갑상선 저하증이라 동질감 느낀다고.
    아.. 이분도 나랑 같은 병이네.. 그런거요.
    나랑 같은병 가진분을 제가 조롱했나요 빈정거렸나요?
    저 스스로도 갑상선 관련 댓글 많이 다는걸요.
    주도도 분명 다른분들도 님에게 뭐라고들 하셨습니다.
    님은 저보고 사생활 노출 운운하는데 아예 저격글을 올렸어요.
    그거 무서운거거든요.
    저는 진지하게 고민했었죠.
    이를 어쩌나 고소해야하나? 근데 아시다시피 그거 복잡한거잖아요? 익명게시판에서 더더욱.
    마지막으로.
    닉네임 운운은 정말 유치해요.
    그런식으로 하는건 본인 유아적이라는걸 드러내는것 뿐이에요. 어린애들 이름가지고 놀리듯이.

  • 90. 쓸개코
    '18.4.18 5:22 PM (121.163.xxx.39)

    그리고 님을 스토킹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님글들중 독특한 적 많았던거 모르시나요?
    댓글들이 지적하면 바로바로 삭제하시던데..
    그리고 워낙 글을 많이 올리시고 특이해서 저절로 아는것 뿐이에요.
    님이 고정닉도 아니고 어떻게 일일이 피해갑니까.

    앞으로 누그든지간에 이런 전혀 상관없는글에 저격질같은거 하지마세요.
    정말 야비해보여요. 님말대로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볼일없는 사인데 왜 남의 가슴을 후벼파요?
    전엔 그냥 지나갔는데 너무 심하다 싶어 지적했어요.
    근데 지적하니 기분상하겠죠. 무안하겠죠.
    님이 한 짓은 더한겁니다. 그분이 님 댓글보고 혹시나 울지 않았으려는지..
    정말 그러지 말아요. 그런댓글 달고 희열느끼는거 아니라면.

    또 그리고.
    지병에 대해선데요.. 왜 사실과 다르게 각색해서 말하죠?
    전에 어느분 글에서 님과 티격태격 할때 제가 분명 그랬죠.
    저도 갑상선 저하증이라 동질감 느낀다고.
    아.. 이분도 나랑 같은 병이네.. 그런거요.
    나랑 같은병 가진분을 제가 조롱했나요 빈정거렸나요?
    저 스스로도 갑상선 관련 댓글 많이 다는걸요.
    제가 흥분했다고요? 주소도 분명 다른분들도 님에게 뭐라고들 하셨습니다.
    님은 저보고 사생활 노출 운운하는데 아예 저격글을 올렸어요.
    그거 무서운거거든요.
    저는 진지하게 고민했었죠.
    이를 어쩌나 고소해야하나? 근데 아시다시피 그거 복잡한거잖아요? 익명게시판에서 더더욱. 당연 포기.
    마지막으로.
    닉네임 운운은 정말 유치해요.
    그런식으로 하는건 본인 유아적이라는걸 드러내는것 뿐이에요. 어린애들 이름가지고 놀리듯이.

  • 91. 쓸개코
    '18.4.18 5:30 PM (121.163.xxx.39)

    요즘은 님이 뜸하지만 전에 워낙 글을 하루에 많이 올리셨잖아요.
    저도 댓글 많이 다니 알아보고 파악하는 분들 많겠지만
    님도 그만큼 알아보는 사람들 많다는걸 아셔야죠.
    저 싫어 패스하는 분들도 물론 있겠죠.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임댓글보고 저 신고하려다 말았어요.
    솔직히 님이 무슨 알바도 아니고 그냥 악플몇번 단건데 제가 본인도 아니고 해서 뭐하겠어요?
    다만. 여기 꽤 오래된 회원이고 우리가 같은 공간을 이용하면서 막말은 삼가해야잖아요?
    저도 나이 꽤 먹었고 님도 저보다 덜할순 있어도 어린나이는 아니겠고요.
    진짜 부탁하는데.. 그러지 말아요.
    저는 처음부터 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그냥 발랄한 분으로 봤어요.
    근데 가끔 깜짝깜짝 놀라요. 일반적이지 않아요..
    나도 나쁜말 삼가할테니 님도 그래줘요.

  • 92. 뭐 이런여자가 다 있어?
    '18.4.20 1:4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저기요.
    아주머니가 껴들어서 오지랖 안피우면 댓글싸움 펼칠일 없어요

    댁이 남에게 지적하고 비판할 만큼 당신 정신세계가 평범한건 아니라구요.
    새삼스레 글쓴 본인도 잊고 있던거 다 끄집어내서 지적질하는거보면
    꽤 오래전부터 나를 봐왔다는거고...
    솔직히 저도 긴글 통해서 화를 내는건...

    정말 내 잘못을 지적하고 싶다기 보다 그동안 쌓인 감정을 가지고
    베스트글에 올라와 많은 분들이 보는데서 저를 궁지로 몰아넣는 기분이 든다고요.

    내가 느끼면 그게 스토킹이야... 당신은 나 말고도 다른 사람에게도 비슷하게 아이피외우고
    그때그때 프라이버시 노출시키는 치졸함 보였다고

    내말을 당신이 누굴 지적질할 입장이 아니라구요. 싫음 패스하라고~~~~~~!!!!!!

    내가 불편해서 그만 하라고 하면 들어야지
    당신도 내말 안듣잖아.


    지금 싸움도 당신이 껴들어서 남이 올린글에서 판깔고 싸움박질하는거라구요.
    원글님에게 미안하다고 변명이야
    내가 올린글에 당신이 댓글 판 깔아서 싸움질하면 되지.

    인간이 망각기능을 갖고 있는데 그걸 다 기억한다는건
    글을 수집해왔다던지.. 주시하면서 봐왔다는거죠

    알아요~~~ 알아~~~~ 자식이 있길 하나.. 부모님 부양해야하길 하나...
    출근하는것도 아니고~~~~~ 그나이에 친구들과 삼삼오오 어울릴것도 아니고~~~~~~
    그러니 주 일과가 여기서 노는거라는거요~~~~
    .
    제 아이피가 외우기 쉽고 글 많이 올릴땐 잘 올려서 기억할수있거든요.
    그래서 몇몇 싸움거는 사람 있어요.
    그걸 알아요....

    내가 지금 화난건.... 그여자가 먼저 시비걸어서 며칠싸웠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독특하고 꼬는 말투로 깐죽댐 (다른사람일수있다는거 가정하지만)
    때문에 저도 감정 골이 깊은데
    당신이 껴들어서 훈수두니 짜증난다구요

    본인은 말야 ... .구체적인 집주소 올린것도 아니고 어디산다고 해서
    그걸가지고 집요하게 쌩난리치면서 예민해하더니
    결국에 본인 드러나는거 두려워하는 사람이 뭘 그렇게 극성스럽게 정치글 올리고 그래~~~

    당신과 나는 싸워도 대화의 접점에 이르지 못할정도로
    너무 다른 사람이니
    껴들지 마세요....

    당신이 동네명 거들먹거리는거 예민해하는거만큼
    나도 당신이 남의 지병 찝어서 글올리는거 듣기 싫어요

    싫다는데 굳이 갑상선저하 적는거죠?

    당신 문제가 그거라구!!!!!!!!!!!!!!!!

    삼정동 거주하는 갱년기 싱글 아주머니~~~~~~

  • 93. 뭐 이런여자가 다 있어?
    '18.4.20 1:49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남이 싫어하면 언급 하지 말아야하는데 꼭 끄집어내

    습관적이야~~!!!!!!!

    자기정신도 멀쩡하지 않으면서 남따라다니면서 스토킹하고 본인 기억 못하는글 끄집어내고 그래!!

    본인도 자기 프라이버시 노출시키는거 극도로 싫어하면서 말야!!!!

  • 94. ㅇㅇ
    '18.4.20 1:5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고정닉 쓰는 당신 싫어하는 회원도 많아~~~

    고정아이피 고정닉 써서 자주 글오리면 싫어하는 사람들 있을수 밖에 없어요~~~~

    별별 사람 다오는데 정치색 드러내면서 극성떠니 스타지 뭐~~~~

  • 95. 쓸개코
    '18.4.20 4:13 PM (121.163.xxx.39)

    삼정동 거주하는 갱년기 싱글 아주머니

    삼정동이 어딘가요?

    갱년기 그런거 없고요 님도 꽃띠는 아니잖아요. 끝까지 유치함은 못버리네요.

    이상타.. 난 님이 연예글을 올리든 특정직업 비하하는 글을 올리든 님 직업 결혼 .. 안궁금하던데.
    님 미혼으로 보이긴 하지만ㅇ요.
    그리고 저 가족들이랑 살아요.

  • 96. ㅇㅇ
    '18.4.25 1:04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50대 싱글 사촌언니 ,사촌오빠 다 독립해서 자가아파트 사는데

    뭐하셨나요?~~

    독립도 못하시고.....

  • 97. ㅇㅇ
    '18.4.25 1:07 PM (122.36.xxx.122)

    저희집안에 50대 싱글 사촌언니 ,사촌오빠 다 독립해서 자가아파트 사는데

    뭐하셨나요?~~ 기생충처럼 독립도 못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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