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어제 방송 보고있어요.
아니!!! 왜저리 멋있는거에요?
그냥 웃고있는 모습이 완전..
저 웬만한 남자연예인 멋있다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근데 다니엘 헤니는 진짜...
성격도 촐랑거리고 가볍지않으면서 배려있고.
피지컬 너무 훌륭하고...
이 드러낸 미소가 예술이네요.
거기에다 한국 식용견농장 구조활동을 후원하고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한 개 입양하는
개념까지 장착한...
자주 봤음 좋겠어요~~~
나혼자 산다 어제 방송 보고있어요.
아니!!! 왜저리 멋있는거에요?
그냥 웃고있는 모습이 완전..
저 웬만한 남자연예인 멋있다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근데 다니엘 헤니는 진짜...
성격도 촐랑거리고 가볍지않으면서 배려있고.
피지컬 너무 훌륭하고...
이 드러낸 미소가 예술이네요.
거기에다 한국 식용견농장 구조활동을 후원하고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한 개 입양하는
개념까지 장착한...
자주 봤음 좋겠어요~~~
다니엘 헤니 보다가
남편 보니 ㅠㅠㅠ
왜 눙물이 날까요 ㅋㅋ
저는 너무 늙었나봐요.
보면서 멋지긴 하지만 남편감은 역시 전현무가 낫다 싶더라구요. ㅋㅋ
다니엘헤니 스타일은 너무 스윗하고 아무한테나 잘해줘서 속 썩일 타입.
좀 어색하죠? 정서가 안 맞아서 많이 어색해 보여요.
웃음코드도 물론 안 맞고... 그래도 연기자니 어떻세 맞춰주긴하더라고요. 그냥 영업차 나온 거겠죠.
광고는 계속 해야하니.
전현무에 한표! ㅋ
본인 배우커리어에 어디에 초점을 두는지 포지션이 애매해요
물론 더할나위없이 매력적이긴 하지만요..
뭔가 임팩트있는 작품 만나 한번 터트렸음 하네요 더늦기전에
뭐 모델같이 예쁘고 완벽한 사람들은 배우로써 되려 마이너스라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저는 첨에 명품향수광고에서 봤는데 졸라 매력적이네?!
눈뿅했었지만ㅋ
전 전현무 너무 촐랑거려서..
미드에서 이 정도면 자리잡은거 아닌가요?
크리미널 마인드에 조인했잖아요?
제가 오랫동안 좋아하던 미드라 그런지 꽤 성공했구나...싶던데.
그리고 다니엘헤니 외모는 나이들어도 조니클루니처럼 괜찮을것같아서
계속 매력있게 활동할 수있을것같아요.
전현무라뇨 얍삽하고 결혼하면 손하나 까딱안할 논팽이스런..
남편감으로 절대 노노노
어찌 다니엘 헤니랑 비교합니까
다니엘은 퍼팩트한 남자임
진짜 끝내주는 환상적인 남자 팩트임
연기가......너무너무 싱거워요. 무슨 역을 해야 잘해낼지 의문.
도망자 플랜비 보니까 왜 잘생긴 다니엘이 조연이고 별로 안 잘생긴 비가 주연인지 알겠던데요.
뭔 연기를 해도 맹숭맹숭 임팩트가 없더라구요.
전현무라니..그것도 다니엘 헤니와 비교하는데 ㅠㅠ
불행은 자초하는거죠, 남 탓할 필요 없어요.
안 살아보고는 어찌 알것소
세련되고 외모나 생김이 번드르르 하기는 다니엘 헤니지만,
저도 평범한? 능력남 전현무가 낫네요. (사람보는 눈이 없는건지...?)
전씨 행실은 모르겠지만,, 헤니는 지난편에서 한혜진한테 은근 호감보일때
이미 만나는 여자친구 있지 않았나요.
평판재산사람됨 그 모든것을 싸그리 다 비교해도 전현무보다 다니엘 헤니가 월등하게 승이에요.
전현무같이 인성덜되고 얍삽한ㄴ이 예능뜨고 돈좀 벌었다고 우세할수가 있나요
진짜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전현무를 뭐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결혼하고 손 하나 까딱 안 하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돈 벌어 도우미 아주머니 쓰고
애 낳으면 유모님 쓰고 그럴텐데요.
저런 집은요 외국 놀러갈 때도 애기랑 유모님 다 데리고 가니까
걱정 붙들어 매세요
무슨 전현무랑 자꾸 비교를 하나요?
둘 다 훌륭하죠~~~
다니엘 헤니..암튼 멋져요!!!
예능에서 자주 봤음 좋겠어요...
도우미 유모는 내 돈으로 쓸게요.
전현무랑 키스하고 섹스할 생각해 보세요.
밥맛 뚝!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다니엘이 한혜진한테. 호감을. 보였다는거예요?
그냥 친절하게대한것뿐이드만....
매체 포장이 이렇게..
다니엘 헤니 여자 관계 복잡한데
다 좋다고..
저 지금 보면서 댓글다는데 다니엘 헤니의 그 달달한 눈빛은
남자회원들한테도 똑같네요.
한혜진한테만 그런게 아니구요...
그냥 친절했을 뿐, 모두에게 예의있게 행동했을 뿐인데 무슨 호감 표시?
망고는 많이 아픈가봐요. 안나온거 보면.
다니엘 헤니 절반만 되어도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텐데 다니엘 정도면 여자한테 인기 없기가 힘들고..여자관계 복잡하지 않기도 힘들듯..
마흔살된 남자가 연애 많이 해봤겠죠..
거기에 저 외모에...
미혼인데 어떤가요?
저도 망고 소식이 궁금해서 멤버중 한사람이라도 물어바주길 기대했었는데 아쉬웠어요~
건강하게 헤니아빠 옆에서 행복하길 바랬었는데 맘이 많이 아픕니다..ㅜㅜ
집안 구석구석 해놓고 사는거 보니
굳이 여자 필요 없겠다 싶더라구요
빈틈 없고
자기애가 강한 남자같아요
혼자서 뭐든 잘 하고 부족한거 없고
여자한테 올인 할 타입 아닌걸로 보였네요
적당히 거리 두고 비즈니스 하듯이 사귈 듯..
다니엘헤니 서구적이고ㅋ 잘생기긴한거같은데 왜...너무 매력없어보이고. 미국배우로 아직 성공못한 이유 알겠고. 느끼하고 된장국 한사발 들이키고싶죠? 나혼자산다 잘봤는데 일부러 다른채널 봤네요 그렇다구 전현무가 좋은건 아님ㅡㅡ
젊은애 박보검 중년후 문재인스탈 얼굴이 더 나은거같아요
망고 암 진단받고 시한부였는데 1년도 넘기고 있다고 이야기 했었어요.
댓글들 왜 이래요? 전현무가 낫다는 분들이 있질 않나..
다니엘 헤니도 씹히는 82..역시..ㅋ
팬은 아니지만,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꽤 멋져요.
전현무도 장점이 많은 사람이겠지만
다니엘 헤니와 비교라니 켁.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나혼자 산다에서 헤니 나오는거 어제 처음으로 봤거든요.
그전에는 뭐 어쨌는지 모르고 어제 처음으로 봤을때는요.
헤니가 스윗하고 매너좋고 모두에게 친절한 타입인건 맞는데요.
제가 촉이 좀 좋은 편인데 한혜진한테 약간 호감보였던건 사실이예요.
좋아한다 그런 감정 물론 아니고요. 외국사람들 이성한테 매력 느끼면 잘 표현하잖아요.
좀 그런 장면 두세번 있었어요.
평소 한혜진 외모가 좀 아쉽다 싶었는데 그날따라 화장도 완전 예쁘게 되고 내가 봐도 매력있더라구요.
혜진이는 현무 의식해서인지 좀 조심하는거 같았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0620 | 대한항공 korean air 사용금지 청원 올라왔어요 12 | 청원 | 2018/04/15 | 2,125 |
800619 | 진짜 신기한 남편 7 | 나이오십 | 2018/04/15 | 4,121 |
800618 | 집 내놓으려면 1 | 부동산 | 2018/04/15 | 1,143 |
800617 | 김기식 사수하자는 사람들이 알바로 보여요 49 | ㅏ, | 2018/04/15 | 2,371 |
800616 | 그날바다~ 어제 보고 왔어요^ 4 | ^^ | 2018/04/15 | 1,102 |
800615 | 페라가모 구두를 샀는데요 11 | 촌티 | 2018/04/15 | 4,587 |
800614 | 사회성없고 삶의 추억도 없어서 한스러워요..넋두리 겸 푸념 41 | ㅇㅇㅇ | 2018/04/15 | 7,608 |
800613 | 애호박을 매일 구워먹어요 23 | 달아요 | 2018/04/15 | 8,003 |
800612 | 14개월 아기가 기침하고 콧물 나고 토하고 낮잠도 못자요. 4 | 진현 | 2018/04/15 | 2,266 |
800611 | 이럴땐 뭐라고 해야할까요? 9 | 음 | 2018/04/15 | 1,054 |
800610 | 헬리오 분양가 얼마였나요? 3 | 헬리오 | 2018/04/15 | 2,850 |
800609 | 환전 2 | 요조숙녀 | 2018/04/15 | 663 |
800608 | 아이가 화분에 싹나왔다고 환호성에 고맙다고 하네요. 7 | Aa | 2018/04/15 | 1,596 |
800607 | 마늘쫑볶음 매번 실패해요 6 | 모모 | 2018/04/15 | 2,220 |
800606 | 국민과 삼성의 전쟁 37 | ㅂㅅ | 2018/04/15 | 2,598 |
800605 | (제목수정) 진선여중과 역삼중 조언 부탁드립니다. 9 | ㅇㅇ | 2018/04/15 | 5,421 |
800604 | 트윗 펌 1 | 기레기아웃 | 2018/04/15 | 749 |
800603 | 꿈을 너무 생생하게 많이 꿔요 3 | ㅠ | 2018/04/15 | 1,294 |
800602 | 보증금을 돌려받기 전인데 주소를 이전해야 해요 ㅠㅠ 7 | 세입자 | 2018/04/15 | 1,298 |
800601 | 해피콜 1 | 궁금 | 2018/04/15 | 676 |
800600 | 보호자부재시 아이들 잠시 돌봐주는 제도같은거 없을까요? 4 | ... | 2018/04/15 | 1,236 |
800599 | 아동 청소년 관련법 질문 10 | 아이구야 | 2018/04/15 | 618 |
800598 | 이래도 매번 스타벅스 이용하실 건가요? 8 | .. | 2018/04/15 | 3,825 |
800597 | 악기 배우는 것도 때가 있겠죠? 8 | 악기 | 2018/04/15 | 1,956 |
800596 | 잠실 전세 많이 내리네요 헬리오 6억대 22 | 전용 84 | 2018/04/15 | 8,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