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사람들 빌딩 이자 갚아주는 느낌.
정말 대한민국 대표미남 원빈. 대표청순미인 이나영 부부가
왜이리 비호감으로 다가오죠??
정말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루종일 거울보고 이옷입고 저옷입고
머리빗고 화장고쳐보는 자식보는 엄마기분같아요.
저 두부부 광고나오면
진심 짜증이 확 나네요.
내가 저사람들 빌딩 이자 갚아주는 느낌.
정말 대한민국 대표미남 원빈. 대표청순미인 이나영 부부가
왜이리 비호감으로 다가오죠??
정말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루종일 거울보고 이옷입고 저옷입고
머리빗고 화장고쳐보는 자식보는 엄마기분같아요.
저 두부부 광고나오면
진심 짜증이 확 나네요.
어쩌겠어요
광고효과가 있는 걸..
세상은 불공평하죠
???
저 사람들이 탈세를 했나요 불법을 저질렀나요?
연예인들 나오는 다른 방송이랑 광고는 어찌 보고 사나요?
왜 저 두 부부만 가지고... ㅎㅎㅎ
티비를 내다 파셔야겠어요
원빈 부부 지못미.
ㅋㅋ 상품성이 있으니깐요
이나영 마스크 진짜 사고싶더라고요
이런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가치가 있으니
회사에서 투자를 하는거겠죠
맞아요 저 두부부만 가지고 이러는것도 우습죠.
짜증이 나는 이유는
이젠 본업이 광고모델된것 때문이겠죠.
한대 김남주도 욕많이 먹었잖아요
본업인 연기는 뒷전이고
광고만 찍는다구요.
각성하고 드라마 나와서 오히려 광고 더 찍고 이미지 호감되고요.
원빈 그 좋은 꽃미모 세월에 삭혀두는게 아까워서 그러죠.
제가 짜증내봐야 뭔 파급이 있겠어요??
그냥 드는 생각이고요..
본업에 충실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는
다른 연기자들은 정말 호감입니다.
다른일은 안하고 광고만 나오니까 좀 그렇긴해요.
원빈 아저씨가 2010년에 나온거니까 8년째구요. 이나영도 그렇고
광고에만 매진하니까요.
어느 직업이나 직업의 직무가 있는데 배우면 영화나 드라마 찍고 자기 본업을 하는 상태에서 광고도 찍고 하는거지
교수가 학생들은 안가르치고 홈쇼핑 나와서 광고만 한다
의사가 환자는 안보고 종편 프로그램만 한다
허풍느낌입니다
한편으로는 직무유기느낌이요
본분 본업을 허술히 하는 자는 입지가 점점 좁아지죠
이런식으로 광고만 찍어대면 그들도 얼마 안남았다고 봅니다
나름대로는 잘 살겠죠 번돈으로
저도 둘다 짠듯이 비슷한 시기에 광고만 나오니
알맹이만 쏙쏙 빼먹는거 같아보여요.
짜증까진 아니어도
저사람들 저런 신비주의 할만큼 대단한가 싶네요
대중이 관심 안두면 그런것들도 다 우수운거죠 ㅎ
연기는 안되지만 이미지는 살아 있으니 오히려 광고로 승승장구죠..
돈은 벌 지언정 업계에서 인정은 못 받을 듯...
배우 시에프모델 ..영업신고 하는것도 아니고..
원빈 이나영이 광고하는 회사의 라이벌 구도에 있는회사 직원이나 관련자 같음
스타마케팅에 환장하는 광고주를 탓하세요
먹히니까 광고주들도 저런 사람들을 쓰는 거 쟎아요
소비자들이 봉인데 어쩌겠어요
우리 같은 소비자들이 더 똑똑해지면 됩니다
그 부부 팬도 뭣도 아니지만
엄함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하지 마세요
짜증나면 그 물건을 사지 않으면 되는 데 왜 그리 신경을 쓰세요?
전 근데 원글같은 분 보면 신기해요.
연예인 보면서 확 짜증이 날 정도의 감정이 생기는 분이면
평소에 분노 역치가 좀 낮으신 분이 아닌가 싶고...
그냥 말만 짜증난다고 표현하는거면 왜 표현을 그런식으로 하고 살까? 싶고...
그냥 좀 신기하네요. 평소에 감정 기복이 심하신가?
누구처럼 탈세만아니면.
탈세하고 뻔뻔스레 나온게 더 성질남
광고로라도 봐서 좋은데요
작품하겠죠
세상에 원글님 같은 사람만 있는거 아님
별일이네요
그들에겐 그게 공부인건대요?
타고난 복 누리는건데
개나 사람이나 외모가 잘나고 봐야된다는 우리어무이말씀이 생각나네요. 작품없이 광고만 찍고 몇년 푹쉬어도 더높은 몸값으로 불러주니 저리살아도 되는거죠. 자본주의사회 어느나라든 그렇던데요.
긴해요 요즘시대도 못읽는지‥욕먹거나 욕얻어먹을땐 슬슬 나오겠죠
보면 한국에서 미남.미녀로 태어나 팔자 늘어지는구나~비아냥 거리게 되던데요.둘다 연기력은 갖혀있고. 얼굴로 이미지 소비만.그걸 소비해주는 소비자도 븅딱같고. (전 안삽니다.)
4.5개월 영화찍고 대중에게 어떻게 보일까 노심초사하고 받는 돈보다 하루들여 이쁜척 찍은 돈이 더 많으니 저러고 살고 싶겠다 생각은 들지만(이미 편한 것을 맛봤으니)
할리우드에선 시도도 한할일을..한국에서 이뿌니깐 마냥 우쭈쭈
난 원빈 이나영 사진만 봐도 좋아요.
연기 더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하는 거고
모델만 하고 싶고 수요가 있으면 하는거죠
꾸역꾸역 공무원처럼 매일 TV에 나오면 또 그런다고 욕할거죠?
그냥 직업을 알굴반반한 cf모델이라고 보면 되는거죠.
너무 오바하시는듯.
열 오를게 그리 없으신가?
저에게도 연기 대신 광고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네요
직업란에 그냥 cf 배우 및 건물주 라고 써야할 정도예요...영화배우는 포기한듯
짜증이란 말이 좀 심한가요??
하여튼 좀 비아냥거리고 싶긴 해요.
그리고 제가 저 광고와 대립된 업체직원이면 정말 좋겠네요.
현실은 그날벌어 그날먹고 사는 비루한 일상 ㅋㅋ
암튼
원빈 더 삭기전에 멜로 하나찍어라....
천부적으로 타고난 미모를
어뚱한데 소비하는것같은 안타까움......뭐 그런 감정이에요.
노관심이라 광고하는 제품도 몰라요. 안보거나 안쓰면 정신건강에 도움되지 않을까요
광고촬영만한다고 욕먹는 이유를 잘모르겠어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업계에서 쓰는걸텐데
배우일도 자기가 하기싫음 그만이지않나요
그렇다고 탈세를 하거나 나쁜짓을 한것도 아니고....;;;
별일일세..
질투 쩌시네. 그렇게 화날일이 없어봤으면.
그럼에도불구하고, 상품성이 있으니까 광고주가 찾는거죠.
근데 저 부부는 신비주의라기보다 연기력이 안 돼서 안 써주는거 아닐까요????
사실그렇게보면 고소영도 작년드라마하기전까진 거의 씨에프만찍었어요 장동건도 드라마거의안하잖아요 신사의품격한지가언젠데
전 전ㅈ현이 더 짜증나요.
그동안 그 사람들이 범법행위로 돈을 번것도 아니고 왜 흥분을....
전ㅈ현같은 포식자도 있는데요.
저들뿐아니라 스타마케팅에 눈돌아가는 사람들책임도있죠
누구립스틱 누구코트..왜.그런걸 따라사는지 도통 이해안됨
그러니 유명인을 광고모델로 쓰고 물건가격올리는데도 한몫하고...
광고만 했음 좋겠어요. 이나영 발연기는 또 말함 입 아프고
원빈도 만만찮은 발연기잖아요. 드라마 안하고 영화만 하니 연기 관련 비판이 줄었지만
특유의 힘빡 들어간 작위적인 연기 영화판에서도 별 발전 없었어요.
고소영 마찬가지. 복귀한 드라마가 망했어요.
연기 잘하는 배우는 연기 때문에 공백기가 아깝지만 셋은 아님
전ㅈ현같은 포식자도 있는데요.
둘다 연기도 못하는데 그렇게라도 먹고 살아야하는가 보다합니다.
비호감이예요.
광고모델 이라는 직업도 있잖아요.
직업전향 했나보죠..
욱 하신 듯..
헐 세금으로 광고하는것도 아닌데 비약이 심해요
드라마보다 광고가 수입이 좋잖아요
이게 왜 화가 나고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연기하는거 보고싶은데 못봐서 아쉽다 정도는 이해되는데 화가 난다니...
그리고 광고만 찍든 연기를 하든 그들의 선택이죠
둘다 연기가 별로라 ᆢ
김남주 연기랑은 비교가 안되는듯
몇년씩 쉬면서 광고만 찍는 배우가
저 둘 뿐인것도 아닌데...
왜 유독 욕을 먹는걸까요?
이영애도 십년에 한번씩
작품하고 씨엡만 찍어도 말안나오는데...
특히 원빈은 직업이 배우가 아니네 이런식의 댓글이
많더라구요
원빈도 몇번 컴백하려다가 작품이 엎어진건데...
신중하게 작품을 고르는게 왜 욕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필모 늘린다고 진짜 그지같은 영화도
막 찍는 것 보다 전 좋은데...
은근히 선구안이 좋아서 원빈 나온 작품은 다 재밌게 봤어요
배우의 최전성기인 30대를 날린건 아깝지만
좋은 작품으로 컴백하길 바래요
한 2년쯤 후에 작품 찍을것 같은 느낌ㅎㅎㅎ
자본주의에어 구매가 있으니 광고도 있겠죠.
전대갈님 같은 사람도 잘먹고 잘사는데
그들의 광고가 범죄가 아니니 패스
매력 없고 직업의식 없어 보이는 거 맞아요.
급에 맞는 캐릭터 찾느라고 몸사리나본데
연기에 대한 절실함이 없어 보여요.
송강호. 이병헌. 강동원. 손예진 등이
배우로서 성실하죠.
정치인.공무원은 세금 축내니 열폭하는건 이해
재벌중 탈세하는것들한테 열폭하는것도 이해
근데
세금 제대로 내는 연예인이면 뭐가 문제?
발연기로 감독 상대배우 시청자까지 빡치게 할꺼라면 안나오는것도 나쁘지않죠 능력도 없는데 관종끼에 대접받아야한다는 욕심만 드글드글해서 인터넷에 언플만 요란하게 해대는 일부 연예인보다 조용하게 사는것같아 오히려 좋더만요 글고 광고는 팔리니깐 자꾸 써요 특히 공중파광고는 안팔리면 계약 단기로 짧게 끝나면 안해줍니다 방송국에 퍼주는 돈이 얼마인데 비호감 무매력인 애들이 못써요 소비자가 돈 써줄수있는애들 쓰지 주연급이라도 공중파광고하나 못따고 2년이상 쉬면 잊혀질까 차라리 악플매가 잊혀지는것보다 낫다는 애들도 있을텐데 복 받은거죠 뭐
잘난 외모로 태어난 것도 일종의 재능이고 능력이죠. 그거 활용해서 광고찍겠다는데 뭐라할 이유가?
그 외모라는 재능이 다른 예술적 재능처럼 감동을 주거나 하는게 아닐 뿐인 거지 욕먹을 이유를 모르겠네요.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타고난 걸로만 먹고사니 부럽고 배아픈 거야 있을 수 있겠지만요.
저야 외모말고 다른 매력은 못느끼겠어서(외모나 이미지도 내 스탈은 아니라) 노 관심인데
본업 어쩌구는 동의 못하겠네요.
자기들이 주로 돈 버는 게 본업인거지 그걸 대중이 정해주나요? ㅋ
살다보면 직업을 바꿀수도 있죠.
시에프 모델로 직업을 바꿨나보죠.
범죄 저지르고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저부부는 보기에 훨씬 좋은대요?
광고주가 필요로 하니까 광고 찍지 아무나 광고 찍나요. 원글과 원빈 이나영하고는 클래스가 달라요.
원글이 봐서 나오는게 아니고 돈많은 광고주가 원하니까 나오죠.
대박나면 건물주되는 구조가 싫으면 몰라도 원글이가 이나영이면 씨에프 안찍을건가? 본업은무슨
그동안 찍은 광고만 모아도 영화 한 편 나올거예요
광고주가 꼰대라서 고집부리는 걸수도 있어요
맥심커피를 광고빨로 먹는 사람이 있나요?
익숙하니까 먹는거죠
광고모델부부 쉴드칠려고
탈세 범죄자를 끌고 와야하는 댓글이 더 씁쓸하네요
그냥 광고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될걸...
어차피 이나영씨는 모델로 데뷔했어요.
연기자로 데뷔한거 아님.
근데 광고효과가 있나요 매일 tv에서 봐도 무슨 광고였는지 기억하려 해도 모르겠네요
이나영은 맥심맥심 아이스커피 이것만 딱 떠 올라요.
전 연예인광고제품은 안사요 ㅎㅎ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저런사람들 망할텐데
사주는사람들이 등신 병신이죠
저도 억대 연옌이 광고하는건 일단 거부감들어요
광고비가 제품에 다 책정돼있으니 ..
프라* 뿐 아니라 유니클로 이런것도 광고하던데
둘은 불러주는데가 없어서
작품 안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작품안해도 광고만해서 잘먹고 산다는 느낌은
별로예요
짜증은 안나는데
작품에서 좀 봤음 좋겠어요
광고제작사가 고용해서 광고찍겠다는데~
몇초 광고 찍으면 돈 많이 주겠다는데~
안하겠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원글님도 100만원 받고 광고 찍을수 있겠다고
하면 아주 신나 할껄요?
나 광고에 나온다 하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닐테고...
광고에 나오는 연예인이 문제가 아니라
참신한 광고 안만들고 그저 연예인 이미지로만 광고 만드는
광고 회사가 문제인거죠..
저 그거 비슷한거 써봤는데 구석에 처박혀있어요
다 그럴듯한 이야기에 현혹되는거죠
원글이랑 댓글 이상해요
평생 한가지 일만하란법있나요?
배우는 본인들에게 매력이없든 관심이없든 하고싶지않나보죠
원빈 잘생긴줄 전혀 모르겠고 둘다 무관심이지만 배우에서 광고모델로 전향할수도있죠
그게 뭐가 꼴보기싫은 일인지
위에 이나영마스크 궁금하시다기에
효과 하나도없어요 4개월째 거의매일 쓰는데요
전혀 ㅠㅠ 제남편도 그렇고요
원빈은 이창동의 버닝 하기로 하다 안한다고 해서 스티븐 연으로 교체 되었어요.
작품 신중히 고르느라 그런다고 하는데 십년 다되도록 작품 못할만큼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가 자기눈에는 성이 안차 보이나보죠.
어머나
낮에 이글 쓰고 하루종일 놀다가 이제 82 들어왔는데
이게 대문에 걸렸네요 !@@@@@@@@@@@@@@@
우습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이상하네요님
원빈 잘생긴줄 모르겠다니
진짜 이상하네요 ㅎㅎ
원빈은 모르겠고 이나영은 눈에 띄는 작품 거의 없이 cf queen으로 좋은 cf만 주구장창 찍었던 것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ㅇ없으세요?
원래 세상사는게 공평하지가 않잖아요..별다른 노력없이 일하고 싶을때 잠깐 잠깐 나와서 이득 취하고 다시 쉬다가...돈떨어지면 나오는..뭐 어쩌겠어요 외모적으로 좋은 유전자 타고나서..그런걸요. 얄밉기는 하죠. 보통 사람들은 한푼이라도 어떻게 벌어볼려고 휴가도 거의 없이 아둥바둥 사니....억울할수밖에..
이 무슨ㅋㅋㅋ
연기를 하든말든 그건 본인들이 결정하는거죠ㅋㅋ
팬들이야 좀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뭘 그런걸 가지고 비난까지 하나요ㅋㅋ
오지랖이 장난아니네요ㅋㅋ
부자라면 물고 뜯는 못된버릇 좀 고쳐야해요
전ㅈ현같은 포식자가 광고하는건 일부러 피해가죠.
광고주가 문제...
예전에 광고회사 간부인 사람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모델에 의존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내도 다 싫다고 하고 그렇게 연예인 누구 데려오라고 외친답니다.
그러니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광고가 없이 연예인 얼굴 커다랗게 들이미는 그저그런 식상한 광고만 넘쳐나죠
나 배우임 자막 띄운 것도 아니고 ㅎㅎ
배우도 하고 가수도 하고 회사 사장님도 하고
광고주가 원하는 광고에 맞겠다 결정하면 계약하죠
특별히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이부부 쉴드칠려고
탈세범죄자를 소환한다고 그래요?
이부부가 현재까지는 크게 잘못도없으니 하는 말이죠.
이부부보다 탈세자가 뻔뻔하게 계속 나오는게
더 성질나는건 사실아닌가요?
김태희같이 개발 새발 연기로 하는거보단 광고만 찍는게 나아요.김태희 제발 연기좀 안했으면...
연기 하고 싶어도 캐스팅 되야 하죠....딱하네...원글.
불러줘야 연기 하죠....참....이 부부 이 글 보면 제발 연기시켜달라고 할지도.
58.140 그런가요??
시나리오나 대본이 안가는건가요???
하긴 얼굴하나로 들이미는 발연기 보는것 보단
광고로 보는게 편하긴 하네요.
하지만 배우이길 포기하고 편하게 돈벌려는 꾀부리는 부부같은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저들이 연기안하고 광고로 돈쓸어담는건 옹호하고
팬이 연기안한다고 비난하는건
오로지 열폭한다고 몰아세우는거 보니 이중성 보여요.
멀쩡하게 나와 드라마 대박치고 한류로 돈 쓸어담는 송탈세보단 훨 나은데요?
뻔뻔하게 누구처럼 불법 저지르고도 나와서 자긴 몰랐다며 피해자 코스프레 한것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주가 써먹겠다는데 잘못 된건 아니죠. 그만큼 이미지가 좋으니까 쓰겠다는데
신인때 실제로 cf찍는거 봤는데
얼굴은 예쁘지않은데 제 주먹만하고
팔다리 비정상적으로 마르고 길어서 외계인같더라구요
Cf도 먹히니까 계속 쓰겠죠
저도 참 이해가 안가긴합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로리타 유 라고하는 싫어하는
가수도 여자들이 쓰는 생리통 cf 찍고
탈세 송도 시집만 잘가는거보면
세상은 요지경~~~
평생ᆢ생긴거 하나믿고 저리 돈만 쓸어가는 팔자ᆢᆢᆢ 이제 보기싫네요 꼬라지ᆢᆢᆢ그런생각들어요
원글~~
불법을 저자른것도 아니고 씨에프도 저들 직업 중 하나인것을. 왜 욕하는지.
그런 논리면 연예계에서 안 까일 사람 있을까요??
저도 송혜교가 훨 나쁘다고 봅니다만.
원글~~
불법을 저자른것도 아니고 씨에프도 저들 직업 중 하나인것을. 왜 욕하는지.
그런 논리면 연예계에서 안 까일 사람 있을까요??
저도 송혜교보다 백만배는 낫다고 봅니다만
뭐 가만히 있어도 비싼 값에 모셔 가겠다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겠죠. 옥하거나 화 낼만한 일은 아니지만 또 뭐 그렇게 좋게 보이는 것도 아니죠. 얄밉다는 느낌 들 수도 있고요.작품 열심히 하면서 광고도 과하지 않게 적당히 찍는 연기자들이 제일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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