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빅토르최 노래듣고 약간 충격이었어요...
너무 좋아서 근데 그가 고려인이라고해서요.
제가 락을 참 좋아했고 좋아하거든요.
그때 그의 다큐도 봤었는데...
영화 나온다니 너무 반갑네요..
참 아까운 인물들은 빨리 저 세상에서 데려가네요.
어릴때 빅토르최 노래듣고 약간 충격이었어요...
너무 좋아서 근데 그가 고려인이라고해서요.
제가 락을 참 좋아했고 좋아하거든요.
그때 그의 다큐도 봤었는데...
영화 나온다니 너무 반갑네요..
참 아까운 인물들은 빨리 저 세상에서 데려가네요.
엄마는 러시아인이군요..
근데 외모가 동양쪽에 가깝네요.
목소리가 동양인 목소리같지않다..싶었는데..
어릴때가 무슨 다큐였는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참 감명깊게 봤었어요...
그때 관중들이 열광하는 모습보고 정말 멋있다..대단하다..생각했었는데..
참 잘생기기도 했구요...
영화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꼭 봤음 좋겠어요.
음악으로 엄청 인기 끄니 선동한다고
공산주의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사고로 위장한 타살이란 설이 있어요.
뭐 러시아니까 놀랍지도 않죠.
안타까운 인재
반은 러시아핏줄에 러시아에서 태어나 자랐다면 러시아인이라고 봐야하지 않을지요. 1프로라도 한국인 피가 섞이면 한국인이라고 보는건 좀 그래요. 특히 잘난 사람들한테 유독 그러죠.
저도 그럴것같아요.
정말 그 시대 러시아에서 그런 인기를 락이라는 음악으로 끌었으니...
진짜 넘 아까워요...
그러게요...우리나라가 좀 그런 경향이 있죠.
특히 입양아들한테 그러면 정말 부끄러워 숨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