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굴보면 약간 갸우뚱하는데
세익1스피2어 인1러브에서 보니까 잘꾸미고 조명잘받고 의상 받혀주니
나름 분위기가..
근데 화장안한 편안한 얼굴보니 걍 평범한것도 같고
그래도 미국인 감독이나 관계자들이 보는눈이 있는데
뭔가가 있으니 뽑았겠죠..
전 얼굴보면 약간 갸우뚱하는데
세익1스피2어 인1러브에서 보니까 잘꾸미고 조명잘받고 의상 받혀주니
나름 분위기가..
근데 화장안한 편안한 얼굴보니 걍 평범한것도 같고
그래도 미국인 감독이나 관계자들이 보는눈이 있는데
뭔가가 있으니 뽑았겠죠..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front=43D9738DFAD662...
분위기 미인이죠....제니퍼에니스톤과 함께..얼굴자체보다는 전체적인분위기..
귀족적으로 우아하게 생겼죠.
기네스 펠트로우보다 그 엄마가 더 아름답죠.
그리고 기네스는 성격이 지랄맞아서...
미인 아니에요
기네스 펠트로우 첨 데뷔하고 나오면서 전성기(브랫핏 연인이고 할때)즈음 미국 언론에서
엄청나게 띄워준거에요 명망있는 예술가집안이라는둥 사각턱이 귀족적이라는둥 온갖 찬사를
다 붙였지만 사실은 키만 멀데같은 주근깨 기미 투성이의 못생긴 녀죠
그러나 이 못생긴녀가 나름 연애수완이 뛰어나 콜드플레이의 크리스마틴을 차지하는 기염을..ㅠ
결국 이혼으로 끝났지만 한시절 남자 꼬시고 넘어오게하는 스킬이 좋았다는건 잘알려져있죠
얼굴은 몬난이
집안빽으로 헐리웃 입성 주요작품 차지 상도 타고 승승장구
내실 별로 없음
엠마스톤이나 키이라 나이틀리에 비하면 미인
전형적인 선이 고운 미인은 헐리웃에서 인기 없어요.
좀 특이해야 주연을 하더라구요.
아~~크리스마틴...
그 괜찮은 남자를 차지했을때 안타까웠다죠...
쥴리아로버츠와 동시에 .. 내가 싫어하는
그 옛날 헐리웃 고전영화들속의 여주인공들 좀 보세요
엘리자베스 테일러, 비비안리, 잉글리드 버그만, 그레이스캘리, 오드리햅번에 이르기까지 일단
얼굴이 무지막지 이뻐주고 시작합니다 특이한 얼굴 없고 일단 무조건 눈튀어나올만큼 빼어나게 아름다운
얼굴미인들이죠 올드무비속 여주인공들이 진짜 세월지나서 봐도 인간이 아닐정도로 매우 아름다웠던
모습이고 영화와 함께 오래 명작으로 빛나고 있어요
키이라 나이틀리요?
저는 세상에 그런 미인이 다 있나 했어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처럼 아름답던데요
특히 최근에 나온 광고
저는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완벽이목구비 왜소몸매(ex. 나탈리포트만)도 미인이지만 호감형얼굴에 키크고 옷빨좋응 기네스도 아름다운 미인이지요. 전 후자쪽 미인이 더 좋음 ㅋㅋ
키이라 나이틀리가 미인이 아니면 누가 미인인가요?
눈이랑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다른 여배우들과 차별화 되어서 시대물에도 잘 어울리고 하던데.
위대한 유산 영화보면 첫등장 장면서 넋을 잃고 보게됩니다
아역배우가 하다가 성인되서 짠 나타나는데
그린색상 의상에 아직도 기억나요
저리 신비하고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하다니...
그때 참 아름답습니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미인이 아니라니 보는 눈은 다 다르다 인정한다해도 이건 놀랍네요
에 인심이 박한지 모르겠어요
기네스 펠트로 미인이지요
슬라이딩 도어즈나 위대한유산 보면
정말 매력적인 미인이라 생각되요
위에 언급된 모든 여배우들
취향차이와 관계없이 모두 절세미인들이라
생각해요
미모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홀릴수 있는
그 재능과 매력이 대단하다 싶어요
위에 댓글님 말씀대로 고전영화속 여주인공들만큼 황홀하게 아름답던 미인들은 요즘은 잘 안 보이는 듯해요. 미모로는 브룩 쉴즈가 마지막인 듯. 요즘은 영화를 많이 못 봐선가 아님 시대보정이 들어간 건지 몰라도 요즘은 그냥 주로 개성미인들 같아요. 남배우들도 마찬가지 같고요.
약간 그 권태로운 귀족 느낌. 유한 계급 이미지가 있어요. 주드로랑 찍었던 리플리에서 나오는 모습이요.
실제로 이태리나 영국 귀족 여자들 보면 약간 다들 저래요. 메마르고 권태로운 분위기.
그 대척점이 제니퍼 로페즈 같은 글로우한 여자들..
기네스 펠트로가 엄마보다 못하다고들 하는데 엄마보다 더 아름다워요
기네스 엄마는 입이 좀 그래요
제가 헐리웃 배우들 웬만하면 그래도 이쁘다고 생각되던데(연기할 때나 캐릭터 소화력 등등 고려됨) 근데 기네스펠트로는 정말 이쁘다는 생각이 한번도 들지 않고... 어릴 때 첨보고도 그랬는데 지금 봐도 어찌 배우가 됐나 싶을 얼굴... 그래도 가난해보이거나 불우해보이거나 그렇지 않고 귀족적 분위기로 90년대에 톱스타 된듯
굉장한 미모였죠
나이드니. 그냥 좀 평범해지는 스타일이라 그렇지
기네스 팰트로가 미인이 아니면 누가 미인이래요
귀네스펠트로 인기와 미모가 거품이라니....;;;
웃고 갑니다^~^
키이라나이틀리 기네스펠트로 커스틴더스트 사라제시카파커 탕웨이 미인이아니라고 호불호 항상 논쟁이있지만 그녀들이 영화나 미드에서 항상 주연감이라는 사실만 보더라도.. 알수있지않나요. 감독들의러브콜을 받는 뮤즈들은 범접할수없는 치명적인먀력이있죠. 여자들은 그걸 인정안하더라구요.
그녀만의 캐릭터가 있는것이죠. 어떤 역할에 맞는 캐릭터. 실상 유럽에서 팰트로같은 외모는 좀 평범해요.
당연히 취향타죠
저도 전혀, 나이틀리도 전혀
느른하고 권태로운 느낌은 오히려 갱스부르 같은 스타일인 거 같고요
근데 엠마 스톤은 제 눈엔 고전적으로 예뻐요
탕웨이도 제 취향엔 정말 예쁩니다
사라제시카 파커은 시즌1 이후로, 다른 영화에서도 저엉말 전혀 ㅎㅎㅎㅎ
비비안 리나 오드리 헵번은 워낙 시대막론한 미모니 뭐 ㅎㅎㅎ
젊을 때 예뻤어요. 키 크고 늘씬하고. 브래드피트랑도 결혼할 뻔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