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향 싫어하는 분들은..박효신의 Home을 부른 이 노래도 별로신가요..??

...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18-04-12 22:02:16

https://www.youtube.com/watch?v=iYTcnFnA0n0


저는 진짜..이거 우연히 보고서

소향 노래란 노래..영상이란 영상은 다 찾아봤어요.

진짜 신비롭기까지 했는데

유독 82에선 소향을 너무 욕하셔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대한민국 여가수 원탑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도 한번 봐보셔요.

소향이 복면가왕에서 부른 박효신의 'home'입니다.


IP : 125.187.xxx.2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향의 home
    '18.4.12 10:02 PM (125.187.xxx.204)

    https://www.youtube.com/watch?v=iYTcnFnA0n0

  • 2. ..
    '18.4.12 10:03 PM (125.187.xxx.204)

    https://www.youtube.com/watch?v=iWBXEKt9wg4&list=RDiWBXEKt9wg4

    조수미와 함께 부른 패럴림픽 폐막식 공연도요.......ㅠㅠ

  • 3.
    '18.4.12 10:07 PM (211.204.xxx.197)

    다시 들아봐도

    노래 잘하는 것은 알겠는데
    마음에 와닿는게 없어요.

  • 4. 소향말고
    '18.4.12 10:09 PM (116.39.xxx.39) - 삭제된댓글

    ccm가수 출신 한수지씨 노래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 5. ..
    '18.4.12 10:09 PM (58.126.xxx.10)

    엠비씨 연예대상때부른 아틸란티스소녀 들어보세요ㅋ

  • 6. 그렇잖아도
    '18.4.12 10:11 PM (175.193.xxx.162)

    싫었는데 더 싫어졌어요.
    노래를 망쳐도 정도가 있지. 싶어요.

  • 7. ...
    '18.4.12 10:12 PM (119.64.xxx.178)

    잠자다 어떤여자가 고래고래소리지르며 노래 부르는소리에 깨어 나가보니 소향 이네요
    우는듯한 창법도 아주 듣기싫어요

  • 8. 부담스러워
    '18.4.12 10:12 PM (175.197.xxx.98)

    소향씨같은 창법은 부담스러워서 안듣게 됩니다.

    "나 노래 잘하지?"라고 대놓고 하는 고음 창법이라 한번은 들어도 그 이상은 피로해서 더 안듣게 되네요.

  • 9. ..
    '18.4.12 10:13 PM (211.202.xxx.66)

    이분 노래는 인상쓰며 듣게되서 좀 불편해요

  • 10. ...........
    '18.4.12 10:15 PM (125.187.xxx.204)

    헐.............ㅋㅋㅋㅋㅋㅋ
    82분들은 정말 독보적으로 소향을 싫어하시는군요....

  • 11. 찡찡대는스타일
    '18.4.12 10:18 PM (14.34.xxx.188)

    소향이하고 백지영하고 우는소리 이미자 스타일 아주싫어요 하춘화도

  • 12. ...
    '18.4.12 10:20 PM (112.154.xxx.139)

    이사람노래 스타일 딱질색인데 고음싸지르면 다 잘한다고하데요? 고음잘지르면 뭐해요 음색이 내스타일이아닌걸..

  • 13. ㅎㅎ
    '18.4.12 10:20 PM (125.187.xxx.204)

    이왕 음악 전해드린김에..
    박효신의 원곡..뮤비도 링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YikSrxdvs

  • 14. 혹시나
    '18.4.12 10:20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했는데 역시나...
    예전에 ccm가수 할때가 더 나은듯 싶습니다

    이분은 모든노래가 똑같아요
    기승전고음내지르기
    나 고음 잘 올라가지????
    그리고 고음에서 항상 나오는 음 끌어당기기
    밴딩이라고 하나? 전문용어는 모르겠으나...

    그리고 개인적으로 박효신 노래 불러서 괜찮은 가수 한번도 못봤어요. 원곡의 느낌이 워낙 강하고 원곡자 가창력이 넘 좋다보니..

  • 15. ...
    '18.4.12 10:26 PM (218.236.xxx.162)

    고백부부 OST 듣고 처음 알았는데 음색도 좋고 노래도 잘하더라고요 패럴림픽 때 깜놀~^^

  • 16. 하필
    '18.4.12 10:42 PM (118.91.xxx.23)

    유난히 싫은 가수 두명이 박효신, 소향이라 들어와 봤네요.ㅋㅋ

  • 17. 소향
    '18.4.12 10:45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

    좋은데요 나가수 때 너무 질러대서 질리게해서 그렇지 음색이 좋아요

  • 18. 박효신이 부르는
    '18.4.12 11:00 PM (118.221.xxx.161)

    home 은 최고의 노랩니다.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구요. 소향은 노래를 잘한다 생각되지만 너무 고음때문에 피로감이 느껴져서 안듣게 되더라구요

  • 19. 역시
    '18.4.12 11:32 PM (211.59.xxx.104)

    이노래 들으니 소향이 더 싫어져요 좋은노래를 망쳐놓았네요 혹시나 해서 들어봤는데
    노래는 잘해요 근데 노래에 감정전달 이 없어요
    그냥 자기가 좋아서 자기만족으로는 좋아요
    근데 듣는사람 한테 느낌이 없어요
    그냥 괜객에게 노래 잘한다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느낌?

  • 20. 아악
    '18.4.13 1:20 AM (125.181.xxx.136)

    진짜 왜 저러나요 소리만 꽥꽥 지르면 다인지..
    싫은데 더 싫어졌어요22222
    박효신 원곡 목소리로 귀 씻으러 가야겠어요

  • 21.
    '18.4.13 2:05 AM (211.114.xxx.183)

    어려운 노래도 쉽게 잘부르는건 있어요

  • 22. ㅁㅁ
    '18.4.13 6:26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현장에서 들으며 귀가 아파서 귀를 막은기억있음
    노래가 맛이없음

  • 23.
    '18.4.13 9:1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정말 기술적으로 노래를 잘 하지만....
    가수만의 특색도, 감동도 없는............

  • 24. ...
    '18.4.13 11:35 AM (14.36.xxx.209)

    저는 소향 좋아요.
    소향 노래 듣고 위로 받을때 많고,
    진심 달란트를 받았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각자 취향이니, 82에서 욕을 먹던말던 상관 안해요.

  • 25. 심플
    '18.4.13 4:55 PM (211.49.xxx.178)

    저도 소향같은음색 진짜싫어요
    질릴정도예요 둘을수록 뇌가피곤해요.

  • 26. 저는
    '18.4.14 11:57 PM (125.186.xxx.113)

    소향이 노래하면 귀가 찢어질것 같아요.
    입도 너무 커서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123 이혼 앞에서 39 인생 2018/04/12 8,430
800122 소프트렌즈 20년 이상 착용하신 분 30 ... 2018/04/12 16,966
800121 서산개척단) 왜 이들은 50년 세월 동안 감내해야 했을까? 7 snowme.. 2018/04/12 623
800120 르쿠르제로 미역국 끓이니까 진짜 맛있네요 12 ㄹㄹㄹ 2018/04/12 4,993
800119 현재 623명 5 국회의원 2018/04/12 1,313
800118 재벌인데도 빈티 나는게 신기해요 51 dda 2018/04/12 26,706
800117 백화점에서 정처없이 쏘다닌적 있으세요? 5 득템희망 2018/04/12 2,231
800116 중국 한의원 물리치료 3 ... 2018/04/12 939
800115 이지아 헤어스타일 2 2018/04/12 5,230
800114 소향 싫어하는 분들은..박효신의 Home을 부른 이 노래도 별로.. 23 ... 2018/04/12 2,965
800113 집의 매실청 상태가 어떠세요? 4 니은 2018/04/12 1,610
800112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긴 사람 14 ... 2018/04/12 5,620
800111 카카오톡 프로필 우측에 사진 모여있는게 안보이는건 뭔가요.? 7 hi 2018/04/12 3,151
800110 그날, 바다 보고왔습니다 16 오늘 개봉 2018/04/12 2,722
800109 아마존 프리시핑이라는데 시핑&핸들링 비용이 떠요 6 직구 2018/04/12 1,333
800108 국민 청원이 주차장을 바꿨다. '주차장 교통안전 개선' 3 관심 2018/04/12 1,217
800107 (펌) 안민석, 전해철, 주진우..그날 바다 상영관 4 해철간다 2018/04/12 1,501
800106 정의당 피감기관 외유 의원-이정미2,심상정1,노회찬1,추혜선1 .. 27 사퇴하라! 2018/04/12 3,174
800105 비싼 식빵을 사왔어요~~ 58 흐미 2018/04/12 21,718
800104 사려고 했던옷은 빨리 사버려야해요ㅠ 15 이제서야 2018/04/12 8,177
800103 “선배의사가 성폭행 시도” 5 ... 2018/04/12 3,220
800102 민간인 사찰 배상금, 가담 공무원이 내라"..2심도 인.. 3 ㅇㅇ 2018/04/12 733
800101 토요일, 평일 중 언제 기차 타는게 나을까요? 3 ..... 2018/04/12 645
800100 인스타에 요리 동영상 찍는 분들이요^^ 15 ㅇㅎㅎ 2018/04/12 4,719
800099 저 고관절염이래요 ㅜ ㅜ 너무나 우울해요 18 우울 2018/04/12 7,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