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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대 동영상

...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8-04-12 20:56:38
뉴스 보셨는지요..
끈으로 목을 조르면서 남자가 주먹으로 고양이 얼굴을 계속 후려치는 영상을 지금 잠시 보고도 덜덜 떨리네요.
그 말못하는 동물이 무슨 죄라고..
하도 맞아 눈이 시퍼렇게 멍들어 돌출 되었는데 참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무서운것 같아요.
세상에.. ..
IP : 220.87.xxx.2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2 8:58 PM (27.100.xxx.60)

    동물 학대법이 너무 약해서 그런 처지에 놓은 동물들이 참 많아요 .... 이 문제 해결이 진짜 시급해요

  • 2. snowmelt
    '18.4.12 9:02 PM (125.181.xxx.34)

    [청원진행중] 유튜브 고양이 학대범 강력처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96229

  • 3. ..
    '18.4.12 9:04 PM (220.87.xxx.253)

    snowmelt님 감사합니다.
    청원 하고 왔습니다.

  • 4. 이거
    '18.4.12 9:06 PM (223.38.xxx.109)

    이 영상때문에 포털사이트도 트윗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청원에 이 영상 사진이라도 있으면 저는 못해요.
    잠도 못자네요. 이런거 보면
    정말 저인간 죽이면 좋겠어요

  • 5. 윗님
    '18.4.12 9:14 PM (220.87.xxx.253)

    제 맘 또한 그래요.
    똑같이 해주고 싶어요. 그 악마같은 새끼.

  • 6. 저도
    '18.4.12 9:22 PM (203.254.xxx.134)

    동의하고 왔어요

  • 7. 한평범
    '18.4.12 9:26 PM (211.173.xxx.42)

    이 고양이 구출 되었어요 https://instagram.com/p/Bhd6LRoBp7m/

  • 8. 이건
    '18.4.12 9:26 PM (117.111.xxx.143)

    계정이 있어야 하는거에요?

  • 9. ...
    '18.4.12 9:3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학대범은
    똑같이 목졸라 가면서 그 놈의 뒤통수를 망치로 수십번 때려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속이 안 풀릴 겁니다...
    고양이가 지한테 뭘 잘못했다고 그렇게 잔인한겁니까???

  • 10. 중동 어느나라엔
    '18.4.12 9:39 PM (128.134.xxx.108)

    죄를 지으면 벌받을때 지가 지은죄 고대로 벌 받는 법이 있다고 들었아요 정말 그랬음 좋겠어요

  • 11. 아이구.
    '18.4.12 9:53 PM (220.87.xxx.253)

    냥이 구출 되었군요.
    저 단체 후원 하고 싶습니다.
    하이고...감사합니다. 하느님...

  • 12. 아이구.
    '18.4.12 9:54 PM (220.87.xxx.253)

    아이가 너무 예뻐요.
    세상에 저 예쁘고 연약한것을...
    나쁜놈..천벌받을 놈..

  • 13. ㄱㄱㄱ
    '18.4.12 9:56 PM (211.174.xxx.57)

    간과할수없는게
    나중에 사람도
    죽일수 있다는거
    소름끼친다 진짜 미치겠네요

  • 14. 케어동물권 구호팀 감사
    '18.4.12 10:03 PM (121.88.xxx.30) - 삭제된댓글

    청원 동위했어요 저런놈은 신상까서 옆집사람들도 스스로 보호할 수 있게 해야해요 이웃집 개죽여 먹는 놈이나 학대범이 사람은 약한여자나 아이는 해칠 수 있다고 봐요.
    이 단체에 후원하리다.

  • 15. 케어동물권구호팀 감사
    '18.4.12 10:04 PM (121.88.xxx.30)

    청원 동의했어요 저런놈은 신상까서 옆집사람들도 스스로 보호할 수 있게 해야해요 이웃집 개죽여 먹는 놈이나 학대범이 사람은 약한여자나 아이는 해칠 수 있다고 봐요.
    이 단체에 후원하리다.

  • 16. 케어 후원자인데 괜히 뿌듯하고
    '18.4.12 10:44 PM (218.39.xxx.149)

    참 고맙네요.
    저런 싸이코들이
    다음 공격대상이 여자와 아이들이 되는거죠.
    동물학대범들 제발 강력처벌토록 발의하는 국회의원 무조건지지합니다.

  • 17. ㅜㅜ
    '18.4.13 10:38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아직도 겁에 질려있네요.. 치료 잘 받고.. 폭력받은 기억이 사라지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살기를... 화살기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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