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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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인절미..
1. T
'18.4.10 11:4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잠실 떡함지 검색해보세요.
2. 떡주문
'18.4.10 11:44 PM (122.34.xxx.184)쑥떡 파는군요 계속 답글 기다렸는데..ㅠㅠ감사합니다.
3. 한지혜
'18.4.10 11:48 PM (116.40.xxx.43)어디 쑥인지 알고 사 먹나요?
농약 뿌리는 아파트 화단 쑥이면요?
쑥 끊은지 오래4. ㅇㅇ
'18.4.10 11:54 PM (122.36.xxx.122)떡함지 비싸요...거기 말고 더 잘하는데 아는데.. 제가 다시 찾아와 적어드릴게요
떡함지 직원들 거만하고 재수없어요 가지 마삼5. ㅇㅇ
'18.4.10 11:55 PM (122.36.xxx.122)남해 중현 떡집
여기서 주문하세요6. ㅇㅇ
'18.4.11 12:00 AM (122.36.xxx.122)떡@지 의뭉 스러운게
말로는 국내산 찹쌀에 국내산 쑥이라고 하는데 재료에 대해 공개가 제대로 된적이 없어요7. 현직
'18.4.11 12:06 AM (211.192.xxx.237)부여 농라떡집
쑥나올때 뜯어다가 콩고물 묻히기전 단계에 담아서 보내요
방바닥에 김장비닐 깔고 늘려서 잘라 콩고물 묻혀 먹는 어릴적 기억이 새록했어요
봄철에는 쑥 인절미 먹고싶어요8. 버킷햇
'18.4.11 12:16 AM (219.254.xxx.109)남해 중현떡집 넘 비싸요
9. 아
'18.4.11 12:33 AM (222.97.xxx.110)매년 마루에 둘러 앉아 방앗간에서 해 온 떡을 엄마가 썰어 주시면
콩고물 묻혀
애들이랑 먹는데 넘 당연하게 생각 했네요.
아직 시골은 쌀 불려 가져가면 해주네요
원글님 초대 하고 싶네요10. 김
'18.4.11 12:37 AM (1.236.xxx.179)맛난떡집 저장합니다
11. ㅇ
'18.4.11 1:45 AM (211.114.xxx.183)쑥떡 좋아하는데 먹고싶네요
12. nake
'18.4.11 2:36 AM (211.219.xxx.204)장날가니 할매가 팔던디
13. 요즘 쑥...
'18.4.11 6:45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내손으로 캔거 아니면 안먹어요
시골에서는 야외나가면 쑥 캐서 찹쌀이랑
방앗간에 가져다주면 맛나게 해주죠.14. 윈디
'18.4.11 7:37 AM (223.39.xxx.232)제주 백년화편에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먹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15. ㅁㅁ
'18.4.11 7:47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섬에 들어가 뜯어다가 만들어 보내는곳
밥알원하면 밥알이 보이도록 찧어만들어 보내기도하는 ,,,
http://cafe.daum.net/wjsxhddmatlr2/Bzmo/19416. ...
'18.4.11 8:49 AM (125.191.xxx.118)맛있는 쑥떡 감사합니다
17. 이글 읽고
'18.4.11 11:36 AM (112.164.xxx.192) - 삭제된댓글얼마전 냉동실에 얼려넣었던 떡 두개 꺼냈어요
오후 간식으로 먹을라고^^18. 원글
'18.4.11 3:39 PM (122.34.xxx.184)이제 들어와보니 답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감사해요 ..
말씀하신 가게들 중에 한곳에 시켜볼까 고민중이에요
ㅠㅠ 주문하기엔 양이 많고 ..
쑥 뜯으러 갈까도 고민했었어요 ㅎㅎㅎㅎ
답글 감사합니다~19. 잠실떡집
'18.4.11 4:29 PM (183.100.xxx.248)떡함지직원 진짜거만하고 어이없더니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