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미 가고 있는 방향으로 돌진하는 경우는 뭔가요?
길에 통행하다보면 이상한 종족들이 있는데
사람이 이미 가고있는 방향으로 자기 진로를 잡고 직진하는 무개념들이요
아까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대체 뭔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비켜주었는데도 자기 과일 짐꾸러미로 제 다리를 때리고 가는 거예요
나이도 충분히 있던데 참 양식이 없더군요
이럴땐 냅따 붙어서 어떻게 해버리고 싶네요 아 열받아
사람이 이미 가고 있는 방향으로 돌진하는 경우는 뭔가요?
길에 통행하다보면 이상한 종족들이 있는데
사람이 이미 가고있는 방향으로 자기 진로를 잡고 직진하는 무개념들이요
아까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대체 뭔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비켜주었는데도 자기 과일 짐꾸러미로 제 다리를 때리고 가는 거예요
나이도 충분히 있던데 참 양식이 없더군요
이럴땐 냅따 붙어서 어떻게 해버리고 싶네요 아 열받아
스맛폰 보면서 앞도 안보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피해 다니기 바쁩니다.
방금전은 폰 본 것도 아니고 장바구니 들고 앞을 보고 가는데도 그러더라고요
앞사람 염두에도 안 두고 폰만 들여다보고다니며 너네가 비켜라 이런 경우들도 참 답없는 무개념들이죠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이거죠.
운전도 그렇게 할듯
강남역 근처인가요? 거기 2년간 걸어서 출퇴근했는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도에서 완전 공격적이고 기본이 없더라고요.
평생 서울 살면서 홍대며 종로며 복잡한 길 많이 다니면서도 그런 경험은 없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