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어린 여중생두명이 교복치마입고 에스컬레이터 탔는데 내앞에탄 아저씨가 그여학생뒤에서서 다리부터 엉덩이쪽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서있네요
눈알굴러가는소리가 막들릴정도로.....;;;;;;;;;;;
대체 무슨생각을하면서 쳐다보는걸까요??????
에스컬레이터 내리니 그여학생들 걸어갈때도 계속 다리 쳐다보고 다른아저씨들도 쳐다보고.......나참.....더럽네요..
딸키우는입장에서 속이 부글부글......
예전에 저도 여학생때 치마만 입으면 얼마나 쳐다보던지요
치마길이가 짧지도 않았어요
저는 좋게 생각하려 딸처럼 보겠지 그리 생각했는데
아니겠죠?
개새끼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