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 후보는 지지율 하락 화풀이를 왜 엉뚱한 사람에게 하나

민주당브리핑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8-04-10 13:32:09

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안철수 후보는 지지율 하락 화풀이를 왜 엉뚱한 사람에게 하나

 

안철수 후보가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해 구속까지 언급한 것은 지지율 하락 화풀이를 엉뚱한 사람에게 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늘(10일) 오전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는 국회 정론관을 찾아 평소와 다른 유례없는 흥분과 격정적 감정을 동원하여 청와대와 김기식 금감원장,그리고 여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마치 바른미래당 후보라기보다는 더 우측의 후보 같아 보였다.

 

이미 김기식 원장은 국민의 눈높이에는 맞지 않은 면이 있다고 사과했고, 청와대 역시 자체 검증 결과를 발표하며 국민들에게 정중히 국민의 눈높이에는 부족하지만 출장 목적이 공적 업무의 수행이었고, 금감원장 역할을 수행하는데 결격사유는 아니라고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하면 국회에서 관행처럼 이뤄진 일들을 시스템을 새로 바꿔 나갈 것인가 하는 생산적 방향으로 논의하면 될 일이다.

 

여성 인턴이 어떻게 7급 공무원이 됐느냐고 접근하는 방식은 번지수를 잘못 찾은 접근이다. 인턴이면 인턴이지 왜 여성 인턴을 강조해 오해를 유발하며, 인턴직원은 9급 승진이나 7급 승진이 이뤄지면 안 된다는 말인가. 인턴으로 일하는 청년들에게 인턴이 마치 절망적 계급처럼 절망감을 안기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그것이 오히려 역차별이다.

 

이런 식으로 안철수 후보가 존재감을 살리고,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김기식 금감원장을 구속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너무나 과도한 주장이다. 최순실의 태블릿 피시가 나오자 이를 보도한 방송사 사장을 구속시켜야 한다는 주장처럼 과도하고 무모한 주장이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교훈을 안철수 후보가 새기길 바란다.

 

2018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IP : 116.44.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10 1:34 PM (121.124.xxx.79)

    에이구 안초딩 찌질이
    있던 표도 떨어지겠다

  • 2. ..
    '18.4.10 1:47 PM (180.228.xxx.85)

    가서 엄마젖이나 더 먹고 오길

  • 3. ...
    '18.4.10 1:49 PM (218.39.xxx.86)

    애초에 지지율이 뭐가 있었나요 ㅠ

  • 4.
    '18.4.10 2:04 PM (49.167.xxx.131)

    어제 sbs에서 나와 떠드는거보니 예전 503대선때 생각나더만 ㅠ

  • 5. 간만에 사이다
    '18.4.10 2:24 PM (118.176.xxx.38)

    특히 '안철수 후보가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해 구속까지 언급한 것은 지지율 하락 화풀이를 엉뚱한 사람에게 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요 포인트 아주 굿!입니다. 굿!!!

  • 6. 오~
    '18.4.10 2:5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간만에 사이다 222222

  • 7. 김현 대변인이
    '18.4.10 3:41 PM (125.177.xxx.55)

    촰의 유딩스러움을 아주 잘 찝어냈네요 지지율 하락 화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461 100토론 나경원달랑 혼자 나왔어요 ㅍㅎㅎㅎㅎㅎ 14 .. 2018/04/11 5,796
797460 책값은 아끼지 않아도 되나요, 아이가 잘 읽는다면? 11 mommy 2018/04/11 2,383
797459 괴한한테 납치당할뻔한 여자아이를 구한 시민 6 세상에 2018/04/11 3,105
797458 Mbc 백분토론 합니다.유시민. 박주민 나와요. 2 지금 2018/04/11 1,254
797457 키스 먼저 할까요, 지루해졌어요 1 키스 2018/04/11 2,667
797456 고생 끝에 낙이라더니. 5 요즘 느끼는.. 2018/04/11 3,328
797455 (피디수첩) 와~~ 끝을 알수 없는 박근혜 11 미치겠네 2018/04/11 6,171
797454 주문제작 취소 건 후기 6 열받네 해결.. 2018/04/11 3,981
797453 주진우 기자 트윗- 김기식을 지켜야 합니다 6 펌글 2018/04/10 3,288
797452 여드름에 탈모 1 큰일 2018/04/10 1,233
79745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많이 컸네… 많이 컸네…' 3 다시보는 2018/04/10 2,922
797450 토사구팽은?? 설마 2018/04/10 716
797449 쑥 인절미.. 15 떡주문 2018/04/10 5,139
797448 포털 정리 좀 도와주세요 요청 2018/04/10 822
797447 폐에서 서걱서걱 소리가 나는데요 8 무섭다ㅠ 2018/04/10 4,400
797446 이지아요 첨에 나왔을땐 뜬금포 주연을 계속 해서 4 ㅇㅇㅇㅇ 2018/04/10 4,126
797445 영어 해석 부탁드려요. 3 . 2018/04/10 1,084
797444 멸치,미역,다시마 구입하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8 gamsa 2018/04/10 2,109
797443 유시민은 어려서 책을 많이 봣을까요? 16 ... 2018/04/10 6,701
797442 펜디 바이더웨이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사서 고민 2018/04/10 1,923
797441 직장맘은 친정 근처가 진리인가요? 3 00 2018/04/10 1,801
797440 김부선과 성남시장 12 이 기사 보.. 2018/04/10 6,668
797439 피디수첩 남북정상회담 특집 “한반도, 대전환의 순간” 1 ... 2018/04/10 965
797438 꼭 보험을 들어야 한다면 2 기역 2018/04/10 1,403
797437 한겨레의 SBS 때리기가 놓치고 있는 것 기레기아웃 2018/04/10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