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이 많~~이 불어요

바람..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8-04-10 12:57:35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산본
아파트 19층에 사는데요
바람이 장난이 아니예요
다른곳도 그런가요?
소리와 세기가 거의 태풍급이네요
IP : 14.34.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10 12:59 PM (112.155.xxx.126)

    수도권 신도시쪽이에요.
    저희도 고층인데 바람소리 때메 깜짝 깜짝 놀라네요.
    태풍 불때도 조용한 집인데..
    도로 보니 간판 엎어지고 난리네요.

  • 2. 아이들이
    '18.4.10 1:02 PM (121.130.xxx.60)

    돌아올 때잖아요..
    집집마다..모두 304명의 제사상을 차려야할 시기니..
    바람..강풍 모두 이해됩니다

  • 3. ...
    '18.4.10 1:05 PM (220.75.xxx.29)

    아 윗님 말씀처럼 진짜 그럴지도...ㅜㅜ
    서울 29층 아파트인데 바람이 무섭게 불어요.

  • 4. loveahm
    '18.4.10 1:10 PM (1.220.xxx.157)

    여기는 인천인데.. 진짜 바람이 무섭게도 부네요

  • 5. 121님
    '18.4.10 1:1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댓글에 울컥..ㅠㅠ

    그러게요.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꽃도 피고 눈도 내리면서 시간은 잘도 흘렀습니다만
    아무 상관도 없는 내가 아무 상관없이 잘만 살아가다가도 그 날의 아이들, 그 날의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왜 밑도끝도 없이 건드려지고 우울감과 상실감에 빠지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죽음이라고 한다면 또 그렇게 말 할 수 있겠지만
    그게 나 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일 수도 있고
    몇 년동안 가족을 잃고도 국가로부터 제대로 위로받지도 못하고 심지어 가족의 사망원인이 무엇인지조차 듣지도 못한 사람들에 대한 인간적인 비통함 때문일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내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대신할 수도 없고 나서서 해결 할 능력도 없지만
    한 가지, 남은 가족들을 끝까지 지켜봐 드리고 같이 울어드릴 것이라는 맹세를 합니다.

    너무나 불행하게 떠나고
    슬픔속에서 평생을 살아 갈 이들을 위한 기도를 저 역시 잊지않겠습니다.

  • 6. 전국적인듯
    '18.4.10 1:15 PM (175.223.xxx.84)

    경남인데 날려가겠음

  • 7. 잠깐 마당에 나가
    '18.4.10 1:20 PM (121.173.xxx.20)

    멍이들 산책 시키러 나가는데 물건들이 다 떨어져 뒹굴고 꽃이 가지가 여린데 부러질것같이 바람이 휘몰아치고 난리법석...ㅠㅠ

  • 8. 태풍급 바람이라고
    '18.4.10 1:42 PM (182.215.xxx.5)

    글 올리려다가 원글이 있어 댓글 달아요~
    파주 운정인데 아파트 이중 베란다창이 다 흔들거리네요.
    바람소리가 무섭...
    나무들 흔들리는 거보니,
    봄에도 태풍 오나 싶게 ㄷㄷㄷ 하네요...

  • 9. 머리
    '18.4.10 2:40 PM (59.10.xxx.20)

    산발되고 눈에 먼지 들어가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꽃 다 떨어지겠어요. 밤에 비도 온다는데..

  • 10. 맹물
    '18.4.10 4:11 PM (1.241.xxx.25) - 삭제된댓글

    121님....어쩜 그리도 저랑 마음 똑같으신지 ㅜㅜㅜ

  • 11. 맹물
    '18.4.10 4:13 PM (1.241.xxx.25)

    121님... 어쩜 저랑 그리 마음이 똑같으신지 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982 와플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분들.. 8 .. 2018/04/10 2,781
796981 진짜 별 거 아닌 팁 7 2018/04/10 4,704
796980 대학로 소극장 연극 추천부탁드려요. 2 ㅊㅌ 2018/04/10 810
796979 이유없이 한 달 가까이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이유가 뭘까요?.. 6 .. 2018/04/10 9,893
796978 제일 좋아하는 조용필 곡 추천해주세요^^ 65 레전드 2018/04/10 2,679
796977 정부는 쓰레기 대란의 원인을 잘못 짚고 엉뚱한 대책들을 내놓고 .. 4 길벗1 2018/04/10 1,085
796976 외손주와 친손주가 다를까요 31 ㅇㅇ 2018/04/10 11,416
796975 김상조 위원장님 경제민주화 답변 한번 보세요 ^^ 6 Pianis.. 2018/04/10 1,068
796974 포스코 사외이사 안철수, 이사회 한 번 참석 때마다 2000만 .. 9 하이고 2018/04/10 1,228
796973 1577-7667 민주당에 전화합시다 7 이읍읍 2018/04/10 873
796972 남북정상회담날 의사들 파업 11 ㄱㄴ 2018/04/10 1,657
796971 애들 유치원가는데..벌써 빈둥지증후군?인건가요... 5 ㅇㅇ 2018/04/10 1,652
796970 바람이 많~~이 불어요 9 바람.. 2018/04/10 2,063
796969 따끔한 말씀 한마디씩 해주세요. 7 내비도 2018/04/10 2,593
796968 지금 거실에 햇빛이 많이 들어오나요? 4 질문 2018/04/10 1,212
796967 대추차. 자게에서 한때 유행이었죠? 만드는 법좀 상세히~~~ 4 ... 2018/04/10 1,919
796966 초등 고학년이 싸움이 났을때 어찌 하면 될까요? 조언 절실해요 6 2018/04/10 2,128
796965 남산 순환 나들길에 벚꽃 5 2018/04/10 1,099
796964 유승민,,,김기식, 참여연대 시절 포스코 지원으로 1년 해외연수.. 15 ........ 2018/04/10 1,796
796963 문재인의 선택을 지켜 보겠습니다. 7 아이사완 2018/04/10 1,117
796962 언제부터 금감원장에 관심이 많았다고 이 난리인지 9 00 2018/04/10 1,122
796961 조기 상환 수수료 내더라도 빚갚는게 나은가요? 7 궁금 2018/04/10 2,148
796960 저 요새 썸타요~~ 4 인듯아닌듯 2018/04/10 1,819
796959 통합진보당이 급진좌파인가요? 6 질문 2018/04/10 749
796958 18개월 아기 키우는데 요즘 더 예쁘네요 9 육아 2018/04/10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