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대 후반 아주머니
인생스토리를 리얼하게 듣고있네요
격정어린 목소리와 등뒤에서도 느껴지는
몸짓까지 ~~
이 아주머니의 출생의비밀에서부터
중고등생활
탈렌트시험보고 합격 여부
기다리다가 성접대 요구받은거하며
30대에
사업하시다가 흥했던스토리
중간에 망해서 소송하는 얘기 지금 하고있어요 ㅎ
얼굴은 안궁금했는데
탈렌트 시험보셨다고해 살짝 하품하는척
하며 돌아봤는디 안 본눈 삽니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병원옆 커피숍인데요
팡도르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18-04-10 11:22:43
IP : 223.39.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10 11:24 AM (124.111.xxx.201)ㅋㅋㅋ
한가하면 듣고싶어라. ㅎㅎ2. ㅋㅋ
'18.4.10 12:12 PM (121.190.xxx.139)웃음줘서 고마워요.
계속 중ㄱㅖ해 주세요.3. ㅎㅎ
'18.4.10 12:24 PM (223.62.xxx.47)개성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겠죠. 연기파 배우라던가.. ㅋㅋㅋㅋㅋㅋ 저도 뒷얘기도 궁금하네요 ㅋㅋ
4. 아이고
'18.4.10 12:32 PM (211.36.xxx.75)마지막글에서 완전빵 터짐요
ㅎ ㅎ ㅎ ㅎ5. 왤케 웃겨여
'18.4.10 3:57 PM (125.181.xxx.136)ㅋㅋㅋㅋㅋㅋ
공공장소에서 인생사 강제 강의 하는 인간들 극혐이죠6. 아이고
'18.4.10 4:21 PM (220.86.xxx.153)전원주도 탈랜트인데 더박색인가요?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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