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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쩌면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8-04-09 20:41:46
앞으로 다가올 일들이 겁이나요
다들 그렇게사는건데...
전 너무 암울하게만 느껴져요
죽으면 편할것 같은데 막상 실행에
옮기지도 못하는 바보

내년이면 고3이 되는 자식도
너무 걱정스러워요
공부를 못해요
근데 그게 다 제 탓 같아요

전 왜 태어났을까요?
IP : 1.236.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8.4.9 8:50 PM (218.237.xxx.23)

    원글님 탓아니에요. 자책하지 마세요.

    남이니까 편하게 말한다고 하실수 있겠지만.. 정말 그래요,
    아이는 아이대로의 인생이 있더라구요,

    원글님이 자첵하고 힘들어하시면 아이도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편한 상황은 아니지만 원글님이 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아이는 지금 상태에서 최선을 다하게
    도와주는 방법밖에 없을거에요.

    지나고 보면 웃을날이 있으실거에요.
    지금 당장 아이가 속썩이고 날 힘들게 하는거 같아도 원글님이 일단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그냥 내려놓으세요.. 내려놓으라는 말이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게 도와주시되 일희일비하지 마시라는 뜻이에요.

    지금은 암울하지만 좋은 날 올거에요.
    힘내세[요

  • 2. ㅠㅠ
    '18.4.9 11:17 PM (1.236.xxx.177)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최선을 다 한다는거...
    솔직히 모르겠어요
    열심히 산다고 나름 자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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