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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두군데 가서 든 생각

조회수 : 5,400
작성일 : 2018-04-09 06:56:57
한곳은 강남 끝 전원주택마을 ,한곳은 동탄 1기 신도시쪽
전원주택마을 은 나름대로 복층 구조의 로망이 또 있고 그래요. 그림같이 예쁘더군요.
서울있다가 동탄 가니 평수가 확넓어지는게 이래서 사람들이
큰집 사는가 싶더군요.
최근 리모델링 해서 겉보기랑 다르게 새집 같고 광폭 베란다서 완전 뻥뚫린기분이 좋더군요ㅡ
전에 서민정 뉴욕집 나오는거랑 추신수 집이랑 비교되는기분
그좁은 뉴욕집에 다 우겨놓고 사는 모습이
참 서울이랑 비슷해서.. 대신 나올때 대중교통 두어번 갈아타야되 아까운택시비 몇만원깨졌네요.
결론은 신랑이랑 저랑 돈 벌기 좋은 자차없어도걸어 다니는 좁지만 교통편한 우리집이 젤좋다 였내요. 신랑이랑 미니멀리즘으로 계속 사는걸로 결론 내렸어요.
IP : 175.223.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9 8:21 AM (203.229.xxx.180)

    그래서 직장 다니고 아이들 어릴 땐 복잡한 도심에 살고
    아이들 커서 독립하고 부모들 직장 은퇴하면 외곽 전원주택으로 나가고 그렇게들 많이 하시죠.
    그런데 또 더 나이가 들면 병원 가까운 도심으로 돌아오기도 하구요.

  • 2. ..
    '18.4.9 8:26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대부분이 원하는 게
    도심에서 소음 안 겪고
    넓은 집에서
    자차 끄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아둥바둥 벌며 평수 늘리는 거고.
    차 있어도 외곽이라 한참 운전하는 건 지겹거든요.

  • 3. ㅁㅁ
    '18.4.9 8:38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도 도심의 좀 조용한곳에 평수넓은곳이면 금상첨화죠.
    둘만 살아도 40평대 계속 살고싶네요.
    요즘처럼 미세먼지로 문닫고 살아야하는데 집이 좁으면 더 답답하고 공기도 더 나쁠거고.

  • 4. ㅇㅇ
    '18.4.9 8:49 AM (39.7.xxx.130)

    당연히 도심이죠ㅡ
    평수 넓고 새아파트라고 외곽으로 갔다가는...

  • 5. ㅠㅠ
    '18.4.9 9:42 AM (221.140.xxx.146) - 삭제된댓글

    교통 좋은데가 최고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ㅠㅠ
    대개 그런곳이 편의시설 좋고 학군도 좋고 직장도 많죠.
    그리고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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