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궁금해요.
카레, 돈까스, 밥, 빵, 달걀, 채소, 삼다수가 주식이고,
카누라떼더블샷을 간식으로 마셔요.
카누나 돈까스가 원인 같지는 않아요. 끊어봐도 계속 설사라서요.
제가 밤에 지쳐서 12시에 먹고 새벽2시에 자는 패턴을 한지
몇달 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방귀를 뿡뿡 복압으로 나오는 것처럼 크게 끼게 되었어요.
혹시 소화가 안되어서 설사를 하게되는 걸까요?
음식 때문일까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 유산균은 먹고 있고요.
큰일보러 화장실은 하루 한번정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