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끼고 주택 매입할때요 나중에 전세금돌려줄돈 없으면?

....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8-04-08 19:00:22

그러니까 실제 거주할집 말고 일종의 투자용으로 전세끼고 집사는거 있잖아요..갭투자라 그러죠

근데 만약에 그렇게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액만 가지고 집을 샀을때

다음번 세입자가 나가고 새로운 세입자 들어올때 바로 들어오지 않고

집주인은 나가는 세입자에게 전세금 줘야하는데 줄돈이 없다? 그럴땐 어떻게 되는거에요?

아는 언니가 그렇게 집을 2채 사셨는데 도대체 그 부분이 궁금해요..나중에 직접 물어볼수도 있을테지만

그럴경우에 위험한거 아닌가요? 갑자기 몇억대출을 할수도 없구요

IP : 14.45.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후로는
    '18.4.8 7:19 PM (218.51.xxx.239)

    세입자가 그 집 경매 넣거나 해서 해결해야죠.

  • 2. 그게 깡통전세죠.
    '18.4.8 7:43 PM (59.15.xxx.36)

    울남편 30년전 신혼때 그리 집주인이
    돈좀 있는 사람인지 부동산에 물어봐서
    집주인이 여유있는게 뭔 상관이냐고 했더니
    나중에 나올때 내가 들어간 전세값보다
    전세값이 싸지면 발목잡힐수도 있다고
    집주인이 돈없어보이는 집은 안들어가더군요.
    요즘 갭투자가 성행하면서 깡통전세 많아서
    경매로 던져진 집도 많아요.

  • 3. 대출
    '18.4.8 8:03 P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대출 받아 돌려주는 방법이 있지요.

  • 4. 경매각이죠.
    '18.4.8 8:14 PM (1.239.xxx.102) - 삭제된댓글

    전세있으면 대출 안나오니까 제2금융이나 사채써서 돌려주거나
    세입자가 임차권등기하고 재판걸면 지연이자와 돈 돌려줘야 하고, 그래도 못돌려주면 경매처분이요.

  • 5. 경매각이죠.
    '18.4.8 8:18 PM (1.239.xxx.102)

    세입자가 임차권등기하고 나가면 대출도 안되고 세입자도 구하기 힘드니까 재판까지 가는건 거의 당연한 수순이에요.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구해서 내주죠. 재판비용도 집주인이 내고 그기간까지의 지연이자도 당연히 돌려줘야하는데 15%라 합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1순위로 되어있어서 자기 전세금은 돌려받죠. 전세보증보험들면 보험회사에서 돈 돌려주고 집주인에게 돈 돌려받는 것까지 해준다고 해서 요즘 전세보험 드는 사람들 많아요.

  • 6. ...
    '18.4.8 8:34 PM (14.45.xxx.38)

    그러면 갭투자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입자를 오래 붙잡아 살게하기위해서 전세금 안올리거나 주변 전세시세보다 몇천 낮추거나해서 전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써도 되는건가요? 이런건 불법적인가요?

  • 7.
    '18.4.8 8:47 PM (121.167.xxx.212)

    불법 아니예요
    전세금 안 올리거나 시세보다 싸게 놓는것도 좋은 방법 아니예요
    나중에 세입자에게 집주인때문에 돈 없다고 원망 듣고 내보내기 힘들어요

  • 8. 귀여워
    '18.4.9 2:17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그럼 한가지만 더.. 집을 장기보유하고 세입자도 되도록이면 안내보내고
    저도 한번 해볼까 생각이들어서요

  • 9. 원글
    '18.4.9 11:57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면 한 10년동안 묵혀둘 요량으로 갭투자해서 세입자 오래살게하면요
    그러면 서로 좋은건가요? 아니면 10년후에 세입자가 안나가려고 할까요?
    집가격은 확실히 오르는지역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0235 스킨푸* 로열허니 향이 이상한데ㅜㅜ 2 향기 2018/05/16 1,109
810234 라돈침대 원료 '모나자이트', 대진침대 외 66곳에 납품 17 라돈 2018/05/16 4,811
810233 왕년에 음악 좀 들었다 하시는 분들은 이 곡 아실거에요 3 명곡 2018/05/16 1,675
810232 오늘 수요미식회에 나온 화덕피자 먹고왔는데 15 .. 2018/05/16 7,500
810231 총 없이도 나라 지킬 수 있어....양심적 병역거부 4명 무죄 18 ........ 2018/05/16 2,012
810230 이동형이 ytn 시사뉴스프로도 진행하나요? 23 아깝다.. 2018/05/16 2,342
810229 민주당은 도대체 15 뭘 믿고 2018/05/16 1,946
810228 취미들 있으시나요? 8 보통 2018/05/16 2,699
810227 지인들과 돈거래 하시나요? 10 지인 2018/05/16 2,917
810226 자꾸 깜빡 잊어 버리는데,남편도 가족도 6 건망증 2018/05/16 1,511
810225 역차별 당하셨다는 아들 어머님께 19 지나가다 2018/05/16 4,770
810224 마카오 놀러 갈 때 팁 (카지노) 1 ㅇㅇ 2018/05/16 2,254
810223 제가 담은 김치는 익으면 이상한 맛이나요. 7 고민 2018/05/16 3,521
810222 2인가구, 25평 집에 냉장고 800리터 사야할까요 14 냉장고 2018/05/16 5,628
810221 프란치스코 교황이 드신 유과 아시는분 계시나요? 7 궁금하다 2018/05/16 1,596
810220 나이들 수록 팥이 좋아져요. 23 2018/05/16 5,199
810219 커튼 대용으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가림막? 같은 게 있을까.. 3 혹시 2018/05/16 1,521
810218 남편 친구 떼어내는 법 12 ... 2018/05/16 5,185
810217 저거 하느라고 하루종일 휴대폰 붙들고 있던거예요? ㅋㅋㅋ 2018/05/16 977
810216 차라리 남경필이랑 걍 토론회를 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요..???.. 17 ,,,, 2018/05/16 1,868
810215 공무원 국어는 어떤 스타일인가요? 1 공시 2018/05/16 1,384
810214 제 실수로 택배를 전에 살던집 주소로 보냈는데 11 .. 2018/05/16 6,740
810213 전 노사모분들이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7 감사합니다 2018/05/16 1,112
810212 주차범칙금 자꾸 날라오는 남편 4 누적 2018/05/16 1,937
810211 노래 제목 부탁드려요~~ 3 메리골드 2018/05/16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