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딸이랑 저녁 먹는데 재방을 하는거예요
손예진이 내가 젤 잘 나가..춤 추는 장면이 나오니
딸이 와~ 엄마인지 알았다
제가 저러고 잘 놀아요
그래서 후딱 먹고 똥머리 하고 춤 추는데
퇴근한 넘 편이 보더니
헉~ 전봉준 (님) 인지 알았네.
흥.칫. 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예진처럼 춤을 췄는데...
벚꽃 조회수 : 5,548
작성일 : 2018-04-07 20:31:07
IP : 222.97.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8.4.7 8:33 PM (112.150.xxx.194)ㅋㅋㅋㅋㅋ
2. 벚꽃
'18.4.7 8:34 PM (222.97.xxx.110)아무래도 난을 일으켜야 겠죠?
3. ㅇㅇ
'18.4.7 8:37 PM (61.106.xxx.237)ㅋㅋㅋ 원글님 완전 밝으시네요
그기를 받아 가족도 덩달아 밝고
화목한것같아요
쭈우우우욱 행복하소서4. 정봉준에서
'18.4.7 8:39 PM (183.98.xxx.142)빵터지고
난을 일으켜야겠단 댓글로
뿜었습네다
원글님 좋은 엄마일듯^^5. ...
'18.4.7 9:14 PM (59.6.xxx.30)밝은 에너지 좋네요~~
오늘 4회 기대됩니다6. 재밌어요
'18.4.7 9:29 PM (116.37.xxx.188)그래도 난 아니고
동학농민운동으로 바꿔서 불러주세요.7. 보리
'18.4.7 9:40 PM (125.188.xxx.170)보고 싶네요.
장군님의 춤ㅋㅋㅋㅋ8. ..
'18.4.8 2:04 AM (68.41.xxx.2)이선희 아름다운 강산 보며 콘서트때는 못하더니 저기선 왜 저리 잘하냐 욕하며 흥겹게 춤추셨다는 언니분 생각나네요. ㅋㅋ 두 분 친구하심 진짜 재밌게 지내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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