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떨어지고, 황사에다가 , 미세먼지까지...
내일 프로야구까지 취소되었다면서요? 이제 봄철에 축제고 뭐고 야외행사는 잡지 않는 게 좋겠어요.
비오면 그나마 미세먼지는 없다지만, 비 온 다음에 자동차 본넷트 보면
비가 완전히 흙탕물비라는 거 알 수 있어요. 말라붙은 흙자국...중금속 섞였겠죠.
진짜 이러다가는 SF 영화처럼 다들 방독면 쓰고 다녀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몽골은 황사에 중국은 미세먼지에....답이 없네요.
조상님은 어쩌다가 여기에다가 나라를 잡았는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