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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교대첩

.. 조회수 : 12,974
작성일 : 2018-04-06 08:26:04
아직도 안끝났네요.
지겹다는 사람들 패쓰
꼭 지겹다면서 들어와서 댓글적더라.

[네이버 블로그]
궁금하면 물으세요. 조주리는 절대로 이렇게 답변 못합니다.
https://m.blog.naver.com/hammy2012/221245628607
IP : 117.111.xxx.6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6 8:36 AM (49.142.xxx.181)

    저 이 사건도 알고 지겹진 않은데 저 내용 보니 넘 길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무슨 블로거에 대한 얘기 나온 티비 프로그램에서 h가 패소했다고 나온걸로 봤는데
    아직도 진행중인건가요?

  • 2.
    '18.4.6 8:52 AM (128.134.xxx.31)

    뭔소리예요??
    이미 H 8월 징.역.형. 받았잖아요.
    법원 결과 그 이상 뭐가 더 필요하죠?
    이미 소문 다 났구만 어디서 저 블로그를 ...ㅉ

  • 3. ㅎㅎ
    '18.4.6 8:5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본인인 거 너무 티나네요.
    왜 아무도 관심없는 블로그로 유인을 하는지...

  • 4. ㅋㅋ
    '18.4.6 8:59 AM (223.62.xxx.95)

    판교대첩..미치겠네. 사기 횡령으로 실형 받은게 누구?
    조씨는 완전히 사기당한 피해자. 이게 법의 심판 결과죠

  • 5.
    '18.4.6 9:02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이 본인 아니에요.
    지난 번 어느 님이 딱 알아보시더라고요.

  • 6.
    '18.4.6 9:10 AM (180.224.xxx.210)

    원글이 본인 아니에요.
    지난 번 어느 님이 누구인지 딱 알아보시더라고요.

  • 7. 지나가던행인
    '18.4.6 9:16 AM (118.37.xxx.64)

    아 내용이 너무 길고 복잡한데
    저 엄청난 내용을 폰으로 타자친 시간을 보니 좀,,,,(12:10~12:19??)
    복붙을 한건지 1분에 천타 치는 매직엄지를 가진건지,,,,

  • 8. 대첩???
    '18.4.6 9:20 AM (1.238.xxx.39)

    참 새삼스럽지만 한심한 인간들 개막장 쌈질에 대첩이라는 이름을 붙이다니!!!!!!
    몰려 다니며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남 흉보는것밖에 모르던 두 소울메이트가 틀어져 쌈질을 했으면 둘이 해결봐야지
    왜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여론몰이를 하려 하는지??
    안물안궁이니까 수준 떨어지는 특정인 개인사 글 끌고오지 마셈!!
    너님이 글 끌어오는건 너님의 자유면
    이런 글 끌고 오지 말라 말라 댓글 다는건 내 자유임!!!

    맑고 밝게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평균 점수
    깍는 칙칙하고 한심한 애들...쯔쯧..

  • 9. 요상하다
    '18.4.6 9:31 AM (46.101.xxx.95)

    맞아요.
    지난 번 똑같은 글 올린 사람은 어느 님께서 딱 알아보시고 원피스녀라 그러셨어요.
    원피스녀와 h라는 사람이 동일인은 아니잖아요?
    한사람은 사십대 노처녀라 그랬고, h라는 사람은 기혼 아닌가요?
    그럼 혹시 친구?
    그렇다면 h라는 사람 신뢰도도 급떨어지는데요.

  • 10. 긎니
    '18.4.6 10:26 AM (39.7.xxx.93) - 삭제된댓글

    음...h가 왜 그리 당당한지 알겠네요.
    결국 탈세라는 취약점이..
    똥밟았네요.

  • 11. 긎지
    '18.4.6 10:34 AM (39.7.xxx.93) - 삭제된댓글

    음. h가 왜 그리 당당한지 알겠네요.
    결국 탈세라는 취약점이..
    똥밟았네요.
    솔직히 피해자 가해자를 떠나서 비지니스
    하는 사람으로서 저런 건 핸들링을 잘했었어야해요.
    억울해도 어느 쪽이 손해냐 끝없이 저울질 해야죠.
    핑크마미 옆에는 현명한 사람이 없었을까요?

  • 12. 관상
    '18.4.6 11:02 AM (117.111.xxx.163)

    조주리가 생긴거는 독해보이고 야무져보여도 속은 무른 스타일.

  • 13. 긎지
    '18.4.6 11:13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저건 무른 게 아니고 자기 변호사도 이상하고
    주변에 IQ가130 넘는 사람 하나만 있어도
    금세 판단되는 문제예요. 그리고 상당히
    여러 대응이 감정적이네요.
    시끄럽고 지저분해지고 금전 손해 더 크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요?사람들이 그러죠
    뭘 무서워서 피하나요?더러워서 피하지...
    내몸에 묻는 순간 그 피해는 엄청나죠.
    그거 조금 손해 가도 사알짝 피했어야죠.
    대기업도 이리저리 막아가며 하잖아요.
    옳고 그른게 아니라 유리 불리를 따져야하는데 에효...

  • 14. ㅡㅡ
    '18.4.6 1:27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허접한 인조가방 쪼가리 팔아서 20억 매출.
    대단하네요..
    아직도 고소 진행중이라니 참 지겨운 싸움.
    글이 너무 글어 읽다가 포기했어요.
    비아냥 대는 글은 읽으면서 지침.

  • 15. 패시
    '18.4.6 2:22 PM (164.125.xxx.66)

    이거 h여사가 징역형 받은걸로 끝났다고 들었어요 핑크마미가 당한게 맞더라구요.. 몇년이나 걸렸다죠 ? 이제 끝난건데 왜또 끌고 나오시는지 ㅋㅋ

  • 16. 대첩은 무슨
    '18.4.6 11:40 PM (39.7.xxx.218)

    판사 바보아닙니다~

  • 17. ..
    '18.4.7 11:10 AM (116.37.xxx.108)

    함씨 페이스북 보면 누구를 믿어야할지 답 나옵니다.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 누군지..

  • 18. ...
    '18.4.8 6:03 PM (59.14.xxx.177) - 삭제된댓글

    신문 보니 함이 징역형 나왔던데요. 글쓴이도 이젠 그만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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