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왕은 가왕이네요
대단해요
1. 그러게요
'18.4.5 9:27 PM (118.223.xxx.155)저도 역시 가왕이다~ 감탄하고 있어요
2. 정말
'18.4.5 9:27 PM (180.228.xxx.213)가왕이라는말이 무색하지않네요
역시나라는 감탄이절로나오네요3. ...
'18.4.5 9:28 PM (125.183.xxx.91)너무 멋집니다.
울 남편 거실에서 그 겨울의 찻집 따라 부르고 있네요.4. moioiooo
'18.4.5 9:28 PM (222.237.xxx.47)가왕은 아선희처럼 편곡 안하시죠
전속 밴드가 있음에도 ..,,,5. 지금 60대 후반아닌가요?
'18.4.5 9:28 PM (221.142.xxx.120)감기 걸린 상태라는데
역시 가왕이네요..6. 역시
'18.4.5 9:28 PM (110.47.xxx.51)가왕 맞네요..
정말 대단해요7. 플랫화이트
'18.4.5 9:28 PM (175.127.xxx.156)너무 좋아요^^
8. 역시..
'18.4.5 9:29 PM (116.238.xxx.252)가왕 인정합니다 정확하게 부르시는거 너무 좋아요
9. 가왕짱
'18.4.5 9:29 PM (211.209.xxx.139)꿈 노래 너무 좋아요
울 가왕님 오래도록 음악하시길..10. ##
'18.4.5 9:29 PM (112.155.xxx.241)저도 감동했어요.
대단하네요.11. ....
'18.4.5 9:29 PM (118.46.xxx.156)진짜 사랑받을자격 있는분 같아요
관리를 어찌 저리 잘하신 건지 소름12. ...
'18.4.5 9:29 PM (220.75.xxx.29)내가 예전에 듣던 그 노래 그대로네요...
13. mm
'18.4.5 9:30 PM (111.102.xxx.97)정말 최고네요.
가수란 이런거죠!14. ㅇㅇ
'18.4.5 9:30 PM (1.241.xxx.11)역시 명불허전! 감기 중이라는데도 멋져요
15. 감기인데
'18.4.5 9:3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어떻게 저렇게 정상적으로 노래를 하지? ㅎㅎ
16. 가왕짱
'18.4.5 9:30 PM (211.209.xxx.139)백지영 이후 두번째 눈물나네요 오늘..
17. 유리지
'18.4.5 9:3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진짜 대단하신게요.
저희집이 잠실종합운동장 앞인데 그렇게 공연 많이 하셨어도 콘서트 전에 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시는지 몰라요.
불과 몇 년 전 콘서트 전에도 현장음향 체크하시고 무대에서 실전연습하는 거 들리더라고요.
태양도 그렇고요.18. . .
'18.4.5 9:30 PM (58.141.xxx.60)역시 짱. . 여러 가수들과 비교해서 들어보니 조용필님은 노래천재에요
짱짱19. 플랫화이트
'18.4.5 9:30 PM (175.127.xxx.156)조용필공연 한번 가본후 괜히 가왕이 아니라 생각했어요.
오늘 귀호강하네요.
다른 가수와 음색이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노래를 정확하게 불러서 좋구요.20. 저도
'18.4.5 9:31 PM (211.215.xxx.107)감탄만 연발
하나도 안 변했어요
정말 노래 천재..21. 위대한
'18.4.5 9:3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진짜 대단하신게요.
저희집이 잠실종합운동장 앞인데 그렇게 공연 많이 하셨어도 콘서트 전에 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시는지 몰라요.
불과 몇 년 전 콘서트 전에도 현장음향 체크하시고 무대에서 쩌렁쩌렁 실전연습하는 거 들리더라고요.
입대 전 태양 단독콘서트도 그렇고요.22. ...
'18.4.5 9:31 PM (39.119.xxx.239)감기걸려 목소리가 좀 가라앉았는데도 노래 좋습니다
23. 헤라
'18.4.5 9:31 PM (119.204.xxx.245)꿈 듣고 있는데 아~눈물 나요
24. ㅠㅠ
'18.4.5 9:31 PM (1.245.xxx.95)그 겨울의 찻집 들으면서
어...목소리가 좀 덜 나온다 싶어서 왜 저러지 싶었는데
감기가 심하게 걸리셨다고....
콘서트 가봤거든요
정말 최선을 다하는게 느껴지는데 안타깝네요25. ...
'18.4.5 9:32 PM (58.230.xxx.110)이분은 인간문화재 지정해야해요~
장인정신이 느껴지죠...26. ....
'18.4.5 9:32 PM (125.186.xxx.152)목소리가 하나도 안 늙는거 같아요.
옛날 앨범이랑 바교하면 다를까요??
보통 사람들은 말하는 목소리도 늙는데.27. 감기
'18.4.5 9:32 PM (39.120.xxx.98)넘 심하게 걸린것 같은데
그래도 실력은 대단하네요28. 단발머리
'18.4.5 9:32 PM (221.139.xxx.127) - 삭제된댓글1950년생이신데 대단하시네요
29. ...
'18.4.5 9:32 PM (223.62.xxx.184)쩔음. 역시예요 ㅎㅎㅎ
30. ㅇ
'18.4.5 9:32 PM (211.114.xxx.97)진심 가왕 노래들은 왜저리 다 좋은지 노래가사도 예술 멋지다
31. 쿠키
'18.4.5 9:32 PM (118.40.xxx.115)올해 70아닌가요?
32. 오와
'18.4.5 9:33 PM (112.153.xxx.164)낼모레 70인데 목소리가 예전과 별로 다른 게 없어요.
짱짱하고 음색도 여전히 젊어요.
감탄~~33. 정말정말
'18.4.5 9:33 PM (223.38.xxx.88)인간문화재감 이시네요
34. 50년생이면
'18.4.5 9:3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68세인가요?
35. 두현맘
'18.4.5 9:37 PM (1.252.xxx.251)꿈 노래가 이렇게 좋았는지 새삼 다시 느낌니다.
저도 울컥 했습니다.
콘서트 하는지 검색 해봐야겠어요36. 최고
'18.4.5 9:39 PM (115.140.xxx.166)역시 조용필!!!!!!!!!!
37. ......
'18.4.5 9:44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뭉클~~~뭉클 ~~~~
38. 새삼
'18.4.5 10:02 PM (39.120.xxx.98)요즘 노래에 익숙해져서 잊고있었는데 가사가 정말 서정적이고 그윽하네요
39. 최고!
'18.4.5 10:13 PM (211.112.xxx.251)예전 어렸을땐 몰랐어요.
나이들어 귀가 좀 열리고 들으니 한음 한음 정성이 감성이 대단 합니다. 우리나라 가수라는게 자랑스러워요40. ㄷㅈ
'18.4.5 10:38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조용필 노래가 세련됐어요 가사도 다 시같고요
41. ...
'18.4.5 11:54 PM (203.234.xxx.219)역시 용필오라버니이십니다.
낼모레 칠순인데도 이렇게 음정, 박자 정확하고
감동적인 노래 불러주셔서 좋아요.